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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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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0-31
바질 잎을 따서 말리고 있고, 누군갈 영영 볼 수 없게 돼버렸고,입술 옆 상처는 낫질 않아 빵을 베어물 때마다 피를 본다.그리고 내일도 출근을 한다.10월과 11월 사이를 긴장 속에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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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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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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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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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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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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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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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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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8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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