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잎을 따서 말리고 있고,
누군갈 영영 볼 수 없게 돼버렸고,
입술 옆 상처는 낫질 않아 빵을 베어물 때마다 피를 본다.
그리고 내일도 출근을 한다.
10월과 11월 사이를 긴장 속에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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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투
니콜라이 고골 지음, 이항재 옮김,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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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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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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