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님
올 해 마지막 일몰을 아가를 재우면서 아파트 창문을 통해 봤네요.
아쉽네요.
점점 더 놓치는 것들이 아쉬워요.
이 마음을 잊지말고 내년 한해를 살아야할텐데..
내년에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우리 세식구는 건강히 잘지냅니다.
해피뉴이어~
정말 오랜만에 왔더니 서재가 텅 비었어요.
잘 지내고 계신지...
항상 건강하세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알라딘에 중전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 이입니다.
님이 11월에 쓰신 방명록을 이제사 보았네요.
워낙 다녀본 길이 아니면 가기를 저어하는 성격이라, 댓글만 읽었지 방명록을 열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지금도 사진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지...
다른 분들도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리해서 페이퍼로 한 번 올릴까 합니다.
별말씀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