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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는 주인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 학교를 만들려는 땅에는 너무 많은 생명이 살고 있어요..."
참, 마음이 많이 아팠던 영화

공사는 강행되어서 학교 건물이 지어졌고,
평지로 남겨 두었던 땅에는 이제 외국인 기숙사 건물을 짓는다고 하네요.
생명보다는 돈이 우선시되는 세상,
하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다!
http://youtu.be/7oEqqJ9Pk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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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lonely Saturday Night였다. 

다른 때는 잘만 오던 잠이, 참으로 안 오는 그런 밤이었다.  

그리하여 몇 달에 한 번 들어갈까 말까하는 채팅사이트에 접속~ 

 (어쩐지 불건전해보이는군요ㅡ.,ㅡ) 

이 방, 저 방을 들락거리며 눈팅을 하다가... 

흠~이 곳이면 나의 안식처가 되겠군...하는 어떤 방에 들어갔다. 

인원이 적어야 말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그간의 경험상... 

현재 인원 4명!  딱 좋다!!
 

중국 대륙애가 2명, 타이완 애가 1명, 이런~ 보기 힘든 러시아 청년이다. 무려 89년생이다. 

아~젊음이란!(빅뱅이론의 쉘든 버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소재가 떨어져 책을 좋아하냐?라며 말을 걸었다. 

그리고 고전도 좋아하나?라고 물어보았다. 

접시물보다 얕은, 내가 가진 얄팍한 지식 속에 러시아 작가라면...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가 다인데 그 중에 한 명의 작품이라도 말하겠지... 

오~이 청년 처음 보는 작품의 이름을 말한다. 

헛! 허를 찔린 나는 급히 검색창에 책 이름을 복사하여 넣어보지만, 뜨는 것은 검색결과 없음! 

"한국에는 출판되지 않은 책인가봐." "줄거리가 뭐야?"라고 묻자, 

그 청년은 친절하게도 줄거리를 한 줄, 한 줄 써주기 시작한다.  

나는 "셜록 홈즈 같은건가봐."라며 맞장구 쳐주기도 하고... 

마지막에 '고골'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며 고전인데 웃기기까지 하다는 그의 설명을 듣고 

다시 검색창에 고골을 친 나의 화면에 뜬 것은 고골의 몇 안되는 작품들... 

  

 

  

 

 

 

 

 

 

 

 

 

 

 

 

  

 

줄거리를 대충 읽어보니 그가 말한 책은 다름아닌 감찰관(검찰관)! 

민음사판은 세로가 너무 길어서 읽기가 불편하다! 고로 펭귄북을 샀는데  

펭귄북은 처음 사는 것이지만 일단 보기엔 괜찮은 것 같다.  

니콜라이 고골  

우크라이나, 지주집안 출신, 22살에 문단에 등단하여 42살에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약20편의 소설을 발표.  

그가 쓴 첫 소설을 읽고 학교 친구들이 "너는 절대 소설가가 되지 못할거야."라고 했다고 합니다. 

1830년에 발표한 시도 평단의 냉혹한 비평을 받았지만 그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그는 <감찰관>,<죽은 혼>으로  러시아 최고 작가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1827년 고골은 친구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래서 내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티끌로 사라질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면 얼굴에 식은 땀이 난다네.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내 존재를 알리지 못하다니, 난 그것이 끔찍한 걸세." 

                         라는 편지를 보냈다.

역시 포기는 김치 담글 때나 쓰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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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2-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줌파 라히리의 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은 고골이란 이름의 남자가 등장해요. 아버지가 고골을 너무 좋아해서 자식의 이름을 고골이라고 짓거든요. 고골의 외투를 가장 좋아했을 거에요. 저는 올리신 책들 중 민음사판 [뻬쩨르부르그이야기]와 [무도회가 끝난 뒤]를 읽어 봤어요.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코]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저는 베리베리님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민음사판이 책장이 잘 넘어가요. ㅎㅎ

자하(紫霞) 2011-02-18 10:51   좋아요 0 | URL
어제 <감찰관>을 먼저 읽었습니다.이제 <외투>와 <코>를 읽어야죠~
저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책형을 좋아해요.가로나 세로가 길면 읽을 때 불안해요.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듯~~ㅋㅋ

라로 2011-02-1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리베리님이 채팅하는 곳은 인터네셔널 채팅방인가요???와우

자하(紫霞) 2011-02-18 10:52   좋아요 0 | URL
넵~처음엔 눈팅만 하다가 보다보니 쓰이는 말이 거기서 거기더라구여~~^^;

꿈꾸는섬 2011-02-18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 들어본 작가에요. 에고 부끄러워요.

자하(紫霞) 2011-02-18 10:53   좋아요 0 | URL
저도 얼마 전에 들었어요. 글쎄~유명하대요~~!!

마녀고양이 2011-02-1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처음 든 생각은, 영어로 채팅을? 부럽다 라는 영어 무서움증의 아줌마 생각. ㅠㅠ
인터내셔널 채팅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고골은 학생 때 단편집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유명한 작가라는 소개와 함께.
그때는 러시아 작가 작품도 꽤 읽었던 듯 한데... 요즘은 추리물만 읽고 있다눈. ㅎㅎ

자하(紫霞) 2011-02-18 20:54   좋아요 0 | URL
고골을 학생때 읽으시다니...
아~역쉬 저의 배움이 짧았군요ㅠㅠ

2011-02-22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26 1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따라쟁이 2011-02-24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세상은 넓고, 책은 많아요.

자하(紫霞) 2011-02-26 16:51   좋아요 0 | URL
그러게말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바빠서 책 읽을 시간도 없네요ㅜㅜ

후애(厚愛) 2011-03-30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죠?
이사하느라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쑤퉁의 1992년 작 <나, 제왕의 생애>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마지막 황제:The Last Emperor,1987> 이 생각납니다. 

   

이 소설과 영화는 다른 시대, 다른 나라, 다른 황제를 그렸지만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언제나 그렇듯이 슬픈 느낌을 주는데, 마지막 황제들도 불행한 일생을 보내곤 합니다.  

그들은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격동의 시대를 보냅니다.   

단백은 14살에 섭국의 왕이 되고, 푸이는 3세에 청나라의 황제가 됩니다. 

 

그리고 푸이가 그랬듯이, 단백도 귀뚜라미를 아끼지요. 

한 남자는 온전한 나라를 가졌되, 편집증을 앓고 나라 일에 관심이 없었다면, 

다른 한 남자는 눈 가려지고 귀 멀어버린, 힘없는 꼭두각시 왕일 뿐이었습니다.   

또한 그들 역시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지만, 모두 불행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황제 곁에는 충성스런 신하들이 함께 합니다. 평민으로 돌아온 그들은 제 한 몸 가누기도 힘들죠.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습니다. 항상 누군가가 대신 해주었기에...단백의 환관, 연랑과 푸이의 동생, 푸첸과 신하는 아무도 남지 않은 황제 곁을 지킵니다. 

그리고 이제는 평범한 사람이 된 이들은 줄타기 광대로, 정원사로 살게 됩니다. 

 

푸이는 노년에 어린 시절을 보낸 자금성을 다시 찾고, 경비의 아들에게 자신이 이 곳에 살았었다는 증거를 전해줍니다.        

단백이 타버린 대섭궁의 폐허 속에서 귀뚜라미 통을 꺼내던 사내아이에게 

"내가 바로 그 보물을 숨겨놓은 사람이란다."라고 귀뜸해준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마지막 황제>의 O.S.T도 꽤 유명했는데요. 여러 나라가 참여한 영화이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인인 류이치 사카모토가 작업했습니다. 흠~글쎄요. 예술에는 나라의 경계도 없다곤 하지만,  저라면 싫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고 또 가장 유명했던 곡입니다. 

   Merry Christmas, Mr. 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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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11-01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영화 학창시절 정말 인상깊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 영화 팜플랫이 아직도 책꽂이에 있는걸 보면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었던게 맞겠지요?^^

자하(紫霞) 2010-11-02 21:57   좋아요 0 | URL
팜플렛을 아직도 가지고 계세요? 대단하세요~
전 어렸을 땐 이 영화 보다가 중간에 잤는데,얼마 전에 다시 봤을 땐 넘 재밌더라구요.
 

8.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and Albert Museum) 





빅토리아 시대의 왕실 수집품의 박물관입니다. 

사진은 영국관광청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영국 출신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코르셋 진열장 앞에서 의상 컨셉을 얻었다고 하죠. 

빅토리아 여왕에 대한 영화가 있습니다. 

 

<영 빅토리아>(The Young Victoria, 2009) 

82회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영화는 빅토리아 여왕의 왕위 즉위 과정과 앨버트 공과의 만남과 결혼을 다루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을 제일 오래 통치한 여왕입니다. 

1837년 18살의 나이로 즉위해서 1901년 사망합니다. 

오른쪽의 남자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알버트 공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지 않습니까? 

바로, 


현재 키이라 나이틀리의 남친이며, <오만과 편견>에서 위컴으로 나왔던 루퍼트 프렌트입니다.

왕재수 위컴이 이 영화에서는 사려깊고 자상하게 나옵니다.  

알버트공은 빅토리아 여왕과 친척이었으며 동갑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해서 결혼했기 때문에 결혼 생활도 행복했고, 

아이를 무려 9명이나 낳았습니다. 딸 5명, 아들 4명... 


실제보다 더 곱게(?) 화가가 수정을 했답니다. 


그는 똑똑하기까지 해서 후엔 빅토리아 여왕과 같이 정치를 했고, 영국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알버트 공은 1861년 12월 14일, 42세의 나이에 장티푸스로 먼저 세상을 떠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나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그 뒤로도 40년을 더 살았고, 그녀가 재위했던 시기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 불리는 평화의 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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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7-1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남매... 옛날 사람들 참 대단하죠? 그렇게 낳다니.. ㅠㅠ
아니면 요즘 사람들이 너무 개인적인건가...

자하(紫霞) 2010-07-11 22:41   좋아요 0 | URL
예전엔 피임이 안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마녀고양이 2010-07-12 09:35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래여
옛날에두 피임했다던데여, 전에 어떤 영화에서 보니..
무슨 동물의 껍질을 콘돔처럼 쓰던데. ^^

자하(紫霞) 2010-07-12 19:01   좋아요 0 | URL
동물 껍질이요?
헐~좀 그런데요~

프레이야 2010-07-1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 빅토리아, 찾아봐야겠어요.
저런 영화에선 의상을 보는 재미가 한 몫 하죠.
알버트공과의 사랑, 참 멋있네요.

자하(紫霞) 2010-07-12 19:02   좋아요 0 | URL
영화보시면 그러실껄요~
저 여자 복도 많아!!^^
 

7.트라팔가광장(Trafalgar Square)

넬슨 제독의 동상과 기념비, 네 마리의 사자상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이 곳은 해마다 노르웨이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 곳이고,
게이 퍼레이드와 온갖 집회가 열리는 곳이지요.

저 기념비 위에 서있는 사람이 넬슨제독이라는군요.

사진은 영국관광청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이 사자상은 해전에서 패한 프랑스군의 대포를 녹여서 만들었대요.

넬슨 제독에 관한 영화가 있답니다.
해밀턴 부인(The Hamilton Woman,1941)
비비안 리와 로렌스 올리비에가 주연한 작품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본 비비안 리의 영화라고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1939),


<애수>(Waterloo Bridge ,1940) 밖에 없습니다.


<옥스포드의 영웅>(A Yank at Oxford,1938),<안나 카레리나>,<시저와 클레오파트라>,<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애정은 깊은 바다와 같이>,<로마의 애수>총 9편의 비비안 리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다는군요.  


실제로 넬슨제독은 전투에서 한 쪽 눈과 팔을 잃었습니다. 

넬슨제독은 나폴레옹군대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한 유명한 장군인데요. 부인도 있던 그는 이탈리아에서 엠마 해밀턴을 보고 반하게 되죠. 엠마 해밀턴도 당시에 대사였던 남편이 있었습니다.  

아~ 불륜이군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던... 

어쨌든 둘은 딸도 낳고 동거도 합니다. 엠마의 남편은 나이가 매우 많아서 그녀의 불륜 사실을 알고도 눈감아주었다고 하는군요. 넬슨제독은 유산을 엠마 해밀턴에게 물려주었는데 그녀가 한사치한 모양입니다. 말년이 비참했다는군요.  


이 영화의 주인공인 비비안 리와 로렌스 올리비에도 둘 다 기혼자였는데 영화를 찍으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죠. 그래서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이혼을 하고 결혼을 합니다. 영화에서는 넬슨제독이 먼저 죽지만, 실제로는 비비안 리가 먼저 죽습니다.
 

엠마 해밀턴의 초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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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0-06-23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수의 비비안 리, 정말 아름다워요.^^

자하(紫霞) 2010-06-24 13:10   좋아요 0 | URL
애수 때가 비비안 리 미모의 극강이었던 때라고 하더군요.

후애(厚愛) 2010-06-24 0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비안 리 정말 아름다워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저도 영화로 봤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도 안 나네요.
책으로 한번 검색해 봐야겠어요. ㅎㅎ
영국은 정말 볼 게 많은 것 같아요. 가보고 싶당~

자하(紫霞) 2010-06-24 13:12   좋아요 0 | URL
ㅎㅎ 저는 잘 되면 올해 유럽 한번 가보는 거고.
안되면 그냥 아시아쪽이나 한바퀴 돌아보고 올려고 합니다!

마녀고양이 2010-06-24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비안 리 너무 좋아하는데.........
생이 그다지 평탄하지 않았더군요. 말년에 로렌스 올리비에에게 버림받고
우울증도 심했고. 비비안 리의 평전을 한번 읽고 싶습니다.

자하(紫霞) 2010-06-24 13:1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영화도 별로 안찍었더라구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예전에 코코샤넬 읽어봤는데 유명인들은 삶이 순탄치가 않아요.

같은하늘 2010-06-2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걸까요?

자하(紫霞) 2010-06-24 18:31   좋아요 0 | URL
너무 예뻐도 안되나봐요~^^;

라로 2010-06-26 00:52   좋아요 0 | URL
그래도 너무 이뻐보고 싶어요~~~.ㅋ

자하(紫霞) 2010-06-26 13:11   좋아요 0 | URL
하긴 저도 한번 이뻐보고 싶네요.
저는 손버릇은 나쁘지만 위노나 라이더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요.
흠~그레이스 켈리도 이쁜데...

같은하늘 2010-07-01 02:38   좋아요 0 | URL
베리베리님도 nabee님도 예뻐요. *^^*

자하(紫霞) 2010-07-02 15:57   좋아요 0 | URL
이런 과찬의 말씀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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