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님 오자마자 님의 페이퍼를 보고 제일먼저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탐나는 팝업북에 눈이 멀어서 ,,

님이 어떤책을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좋았던 책으로 추천을 해드릴려고요,

읽으셨을지도 모르지만,,

작년에 숨은아이님에게 선물받은 책인데요,

이책이요,

아직 다는 읽지 않았습니다 읽고 싶을때 꺼내어서 조금씩 읽고 있는데 생각밖으로 아주 재미나네요,

님은 이런책을 좋아라하실런지,

그리고,,

저는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하이드님이 선물해주신책이지요,

공부하실때 진중권님에게 직접 사인까지 받으셔셔 ,,

정말로 그림을 모르는 저도 ,,,,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키티님도 읽으셨지요, 제가 읽은책은 ,

그러니까 그분이 쓰신 다른책들도 읽어보세요,아주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찜해서 읽으려고요,

이책이요,

이책은 제가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한참 이런것에 관심을 가졌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틈나면 서점에 가서 구경하고 보던 책인데요,

우리나라 한옥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한옥 정말 멋진 집입니다,

그리고,

이책은,,

머리식히는참에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심심할때 아니지,

머리복잡할때 아무 생각하기 싫을때 한번 읽으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음,,

제가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참 힘든데요,

그래도 참가의 의의를 두고서,

열심히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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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3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르십니다^^

울보 2006-01-3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원래이럴땐 빠른게 좋아요,모르는게 많아서리,,,

Kitty 2006-01-31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울보님/ 우왓 감사합니다 울보님. 벌써 참가해 주시다니.
제가 천주교 신자에다 진중권씨 팬인걸 어찌 아시고..^^;;;
멋진 책 소개 감사드려요~~~

울보 2006-01-3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마음에 드신다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키티님,

Kitty 2006-01-3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울보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음..생각보다 일찍 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허겁지겁 귀국기념 이벤트를 하렵니다 ^^
(무슨 금의환향하는 장원급제자;;도 아니고 귀국이라고 기념할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서요 ^^;;
설렁탕아 기다려라~~~)

이벤트는 다른 분들을 따라 (전 따순이;;;) 책 추천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할만한 책들을 골라서 제 페이퍼의 이벤트는 재미있다 카테고리에 올려주세요.
많이 골라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_-;; (<--뻔뻔;)
되도록이면 최근 책 말고 1-2년쯤 된 책이면 더 좋겠어요.
작년하고 제작년은 완전 독서의 블랙홀이었던지라..ㅠ_ㅠ
참고로 저는 인문, 여행, 미술, 역사 관련서적 및 에세이를 즐겨읽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분야도 환영합니다.
읽으면서 땀나는;;; 책보다는 술술 넘어가는 책을 좋아해요~ ^^
기간은 목요일이 시작하는 0시까지로 할께요.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12시 땡하는 순간이요.
좀 빡빡하지만 출장가기 전에 주문해놓고 가야 넉넉하게 다음주 초에 올 것 같아서요. 
제일 탐나는 책을 추천해주신 분께 상품을 드릴께요.

이벤트 상품은 마음에 드시는 팝업북입니다.
상품을 제멋대로 정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봐도 너무 이쁜지라 꼭 팝업북으로 드리고 싶어서요..^^;;;;
(난 팝업북이 정말 너무너무 싫어~~~ 하시면 할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팝업북으로 드렸으면 좋겠어요)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엘리스 팝업

 

 

 

 

2. 오즈의 마법사 팝업


 

 


3. 공뇽 ^^ 팝업

 

 

 



4. 미국은 위대해 -_-;; 팝업

 

 

 

 

5. 크리스마스 팝업

 

 

 

 

이상이 알라딘에 있는 것이구요, 알라딘에 없는 것으로는 (혹은 제가 못찾은 것으로는..;)

6. 신데렐라 팝업



 

 

 

 

 

7. 겨울 이야기 팝업

 

 

 

 

 

 

 

8. 마더구즈 팝업

 

 

 

 

 

 

 

 

펼친 사진도 첨부할까 했으나 귀차니즘때문에;;;
내용은 각 상품 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마더구즈만 빼고는 제가 모두 직접 보았는데 다 이쁩니다. 아무거나 집으셔도 이뻐요 ^^
8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한 권 골라주시면 제가 사서 집에 가는대로 바로 보내드릴께요.
책은 영어로 되어있지만 어차피 팝업은 글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겠죠? ^^;; 
(혹은 애기들 영어공부에 도움을! ^^)

그럼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많이많이 퍼가셔도 됩니다 ^^)
아참. 절 처음 보시는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어차피 서재질 초보인걸요 ^^

P.S. 새벽별님 감사합니다. 쉬프트 엔터 넘 좋아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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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30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미!

세실 2006-01-30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멋진 벤트가 되겠군요~~~ 음 키티님이 꼭 맘에 드실만한 책을 골라야 하는뎅~~~~
팝업북 다 맘에 듭니다. 흐

울보 2006-01-30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탐나는 책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님이 좋아하시는 책에 문외한이라서,,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아야지,,,호호

merryticket 2006-01-30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merica the Beautiful: A Pop-up Book

Winter's Tale : An Original Pop-up Journey

참고 하시라고 보여 드립니다..


하루(春) 2006-01-3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요즘 팝업북 살까 말까 계속 고민중인데...

비연 2006-01-30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저도 보관함에 팝업북을 쌓아두었는데요..좋은 기회네요^^ ㅋㅋ

반딧불,, 2006-01-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울아들이랑 지금 침 흘리고 있사옵니다..
알은 척도 안한 주제에...ㅠㅠ

Kitty 2006-01-31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싸! 역시 만두님이 선전해주셔야죠 ^^

새벽별님/ 감사합니다. 신데렐라도 있었군요..전 당최 검색해도 안 나오더니만..ㅠ_ㅠ
새벽별님 보증 상품이라니 뿌듯하옵니다!!!

세실님/ 저도 맨날 침만 흘리고 있답니다. ^^ 본인 것은 안 사도 선물은 이쁜걸로 하고 싶은 이 심리~ ^^

울보님/ 류를 위해 화이팅해주셔요~~ ^__^;

올리브님/ 우왓 친절하게 사진까지..역시 게으른 저를 반성합니다. 감싸해요~ ^^

하루님/ 하루님이라면 왠지 멋진 책을 많이많이 아실 것 같은 ^^

비연님/ 안녕하세요. 팝업북 너무 예뻐요..꼭 참여해주세요~ ^^

반딧불님/ 안녕하세요. 아드님의 침을 슬쩍 닦아드림..^^
반갑습니다. 꼭 참여해주세요~ 화이팅! ^^

모1 2006-02-01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팝업북때문에 이벤트 신청하고 싶군요. 요즘 그렇지 않아도 팝업북때문에 지름신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중이었는데....

Kitty 2006-02-01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꼭 참여해주세요! 팝업북 디게 이쁘답니다. (유혹중 ^^;;;)

박예진 2006-02-0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고 추천도 했어요 :)
이제 추천할 책 고르는 일만...ㅠ.ㅠ 제가 잘 아는 장르가 아니라서 말이죠.
흠..그래도 새로운 장르를 소개시켜 드려도 된다고 하셨으니까
참가해 볼게요! +_+ 힘을 주세요!

박예진 2006-02-0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엄청 길게 썼는데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다시 그렇게 못쓸 거 같은데~~다시 도전해야 하나요..흑흑흑!! (칭얼칭얼)

하늘바람 2006-02-0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리스 팝업북 너무 탐나네요ㅠㅠ 그런데 그 마감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저는 지금 마감중인데ㅠㅠ

Kitty 2006-02-02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예진양/ 헉...글이 날아가버렸다구요;;;;; 힘을 내세요 힘!!!!!!!!!!!!!!!!!!

바람님/ 아이고 오늘도 마감이시군요. 화이팅!!!!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던걸 하나 질문합니다.

알라딘에서 페이퍼나 리뷰 누르기를 누르고 글을 쓸 때 한 줄 쓰고 엔터를 누르면 중간에 한 칸이 비잖아요.

바로 이렇게요.. 바짝바짝 붙지 않고 한 칸씩 간격이 생기잖아요.

저는 이게 싫은데 도대체 어떻게 바짝바짝 붙여서 쓸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붙여서 쓰시는 분들 있던데..그건 다 워드같은데다 쓰고 복사해서 붙이시는 건가요?

아님 따로 방법이 있나요?

저 위의 툴바를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행간의 단락을 조절하는 건 안 보여서요 ㅠ_ㅠ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은 무식한 컴맹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요.

바짝 붙여서 중간에 빈 라인 없이요.. <--워드에다 쓰고 복사해다가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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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6-01-30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새벽별님 싸랑해요~~~!!
저의 뽀뽀를 받으시옵소서.
서재질 시작한 이래 내내 가슴깊이 감추고 있던 의문이 풀렸어요!!!! 와아아아

세실 2006-01-30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제가 알려드리려고 했는뎅.....늦었당~~~~

Kitty 2006-01-3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세실님도 감사합니다.
역시 서재 고수분들은 모두모두 알고계셨군요 ^^;;;

마늘빵 2006-01-3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모르고 있었는데. 전 워드로 가져다 붙였어요. 이제 그러게 해야겠군요. ^^

Kitty 2006-01-31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프락사스님도 모르셨군요.
쉬프트 엔터 넘 좋아요 왕 많이 쓰는 중 ^^;;

마태우스 2006-01-3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프트 엔터는 편법이구요, 기본적으론 알라딘 오류지요. 그래서 전 한글에서 오려붙이죠.

Kitty 2006-01-31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헝 그렇군요..알라딘 오류 고쳐주세요~ ;;;;
 

생각해보면 난 한국에 있을 때 꽤나 책을 열심히 읽는 편이었다. 학생 때도 그랬지만 회사 다니면서도 한달에 20권쯤은 여유로 읽었고 도서관에 열심히 출근 도장을 찍다 못해 회사내 도서관 관리자에게 압력;;;을 넣어서 읽고 싶은 책을 구입하게 한 후 빌려다 읽는 비리도 자주 저질렀다.

일본에 있을 때도 책은 열심히 읽었다. 워낙 책값이 저렴하기도 하고 (문고판의 경우), 책을 읽으면 내용뿐만 아니라 일어 공부가 보너스로 따라붙는데다가 반질반질 예쁜 책도 많아서 즐거웠다. 일반 서적도 그렇지만 내가 싸랑해마지않는 만다라케에 가면 깨끗한 중고 만화책을 100-200엔이면 살 수 있어 정말 점심값을 아껴가며 열심히도 사서 읽었다. 여기서도 난 도서관에 출근부를 찍었는데, 도서관에 가면 주로 AERA나 일본판 뉴스위크 등의 시사 잡지를 빌려서 읽었다. 잡지를 사기는 왠지 아까워서리...-_-;; (그러면서 마가렛같은 만화 잡지는 가끔 샀다 -_-;;;)

그러나 이 동네로 이사오면서부터는 이상하게도 거의 책을 못 읽게되고 말았다. 학교다닐 때야 워낙 바빴고 과제나 스터디등으로 따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다. 2년동안 읽을 책이라고는 방학 때 머리 식힘용으로 구입했던 chick lit 몇 권 정도였다. (아..정기구독했던 Economist는 매주 꼬박꼬박 읽었다. 이건 지금 생각해도 기적과 같다. 이코노미스트의 양이 좀 많은가. 게다가 그 깨알같은 글씨라니 ㅠ_ㅠ) 회사를 다니게 된 이후에도 독서량은 늘지 않았다. 분명히 시간에 여유가 생기고 퇴근하면 딱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영 책의 진도들이 나가질 않는 것이다. 최근에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외출을 자제하고 서재질을 시작하면서 독서량이 조금 늘었지만 여전히 예전에 비하면 택도 없이 모자라다.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해하던차...

아하! 바로 교통수단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에서는 주로 전철을 이용하다보니 (학교나 회사까지 약 1시간 정도 전철 탑승;) 모든 독서를 전철에서 해치웠던 것이다. 원래도 책을 늦게 읽는 편은 아니지만 전철에서는 다른 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너무나 집중이 잘 되어 회사 가는 길에 한권을 후딱 다 읽어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전철에서 멍하니 서있는 걸 제일 싫어해서 정말 열심히도 책을 들고다니며 읽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집에서 회사까지 1시간 정도 걸렸기 때문에 책을 한두권씩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번갈아 읽었다. 한번은 전철 손잡이를 한 손으로 잡고 만화책을 열심히 읽는데 한국 관광객 커플이 나를 보며 일본사람인줄 알았는지 '역시 일본 사람들은 전철에서 당당하게 만화책을 읽네..' 하는 말을 한 적도 있다. (물론 못 알아듣는 척 했다 -_-;;) 생각해보면 예전에도 난 독서를 위해 딱히 시간을 내는 일은 별로 없었다. 집에 일찍 들어가는 일이 별로 없기도 했고, 집에 들어와도 컴퓨터나 TV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가 일쑤였다. 잠들기 전에 반드시 책을 잡는 것이 습관이긴 하지만 난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자기 때문에 한 두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든 경우가 대다수여서 역시 대부분의 독서를 전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동네에 오니 도무지 전철을 탈 기회가 없어 당연히 나의 독서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운전하는 동안 책을 읽을 수는 없고, 운전이라고 해봤자 회사까지 10분이 채 안걸리니 출근시간이 door-to-door로 딱 10분이다 -_-;;; 10분이니 차가 막히고 뭐고 할 것도 없고 가는 동안 신호등도 딱 3개;; 편해서 좋긴 하지만 출근 시간의 기분좋은 독서는 물건너간 셈이다. 그나마 이 동네에서 책을 제대로 찬찬히 읽는 경우는 비행기 기내정도인데 비행기는 매일 밥먹듯이 타는 것이 아니니 독서량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딘가 매일 전철로 출근하는 직장을 잡기 전까지는 독서량이 크게 늘어날 듯 하지 않으니 걱정이라면 걱정이랄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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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6-01-3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도 만만치 않은 독서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Kitty 2006-01-30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나무님 아니어요.
그나마 이번달은 좀 많이 읽었는데 작년에는 20권도 못 읽었답니다;;
 

음..음력으로 새해 첫날부터 또 질렀습니다 ㅠ_ㅠ 양력 설날에도 질렀는데;;

사실 한국 갈 때까지 지르려는 생각이 없었는데 설 연휴때 주문하면 추가로 적립금을 준다는 바람에...

역시 전 쿠폰에 약합니다;;; 화장품 몇 개랑 책 3권 질렀습니다.

 

  얘도 역시 쿠폰 곱게곱게 붙이고 있어서 질렀지요;;;

  기행문은 다 좋습니다. 기대중 ^^ 

 

   얘는 만두님 외 여러 분들의 추천으로 왠지 안 보면 간첩이 될 둣하여 그만..

  (그도 그렇지만 쿠폰에 이벤트까지 붙어있었기 때문이라고는 말 못함;;;)

  근데 만두님. 전 이거 1권 안 읽었는데 2권부터 봐도 되나요?

 

 

  요새 왠지 이런 책이 땡겨서리 일단 1권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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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1-30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어제 2천원 쿠폰 준다고 해서 딱 한권만 질렀어요. ㅠ_ㅠ 왜 자꾸 행사를 하냐구.

mong 2006-01-3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술사가 너무 많다는 그냥 보셔두 괜찮을것 같아요
연결되는 내용은 아니거든요...전편의 모험을 자랑을 좀 해대지만서두 ^^

물만두 2006-01-30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권부터 보셔도 상관없지만 1권도 보심 좋죠^^

Kitty 2006-01-30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님도 쿠폰에 약하시군요 ^^;;;

몽님/ 그런가요?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기대중입니다 ㅋㅋㅋ

만두님/ 1권도 보고 싶은데 혹시 이벤트에 당첨되어 1권이 공짜로 생기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_-;;; (<-- 김치국 고만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