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키노 >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모음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 하니
빨강머리 앤
미래소년 코난
캔디
영심이
소공녀 세라
베르사유의 장미
 
 
 
 
 
 
 
 
명탐정 코난
똘이장군
두치와 뿌꾸
짱구
마루치 아라치
떠돌이 까치
키다리 아저씨
금발의 제니
 
*요정/요술/초능력 : 실제 존재하지 않는 요정이나 초능력을 가진 인간
 
 
 
 
 
 
 
 
 
모래요정 바람돌이
꼬마자동차붕붕
요술공주 새리
세일러 문
뾰로롱꼬마마녀
개구쟁이 스머프
요술공주 밍키
꾸러기수비대
 
 
 
 
 
 
 
 
호호아줌마
닐스의 모험
마린보이
요술소녀
말괄량이 삐삐
요술천사꽃분이
유령대소동
웨딩피치
 
 
 
 
 
 
 
 
 
옛날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
옛날옛적에
(은비까비)
카드캡터체리
꼬비꼬비
머털도사
달빛천사
꽃의 천사 루루
미미의 컴퓨터여행
 
 
 
 
 
 
 
 
 
 
 
 
 
 
 
천사소녀 네티
 
 
 
 
 
 
 
 
*동물 : 지구상에 존재 또는 존재했던 동물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내용
 
 
 
 
 
 
 
 
 
아기공룡둘리
개구리 왕눈이
플란더스의 개
황금박쥐
천하무적멍멍기사
딱따구리
하얀마음 백구
쥬라기 월드컵
 
 
 
 
 
 
 
 
 
 
 
 
 
 
 
밀림의왕자 레오
 
 
 
 
 
 
 
 
*여행/탐험/모험 : 주인공이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 또는 탐험하는 내용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엄마찾아 삼만리
나디아
이상한 나라 폴
2020년 원더키디
허클베리핀
시간탐험대
 
 
 
 
 
 
 
 
 
 
날아라 슈퍼보드
해치의 대모험
 달타냥의 모험
우주선장 율리시스
신밧드의 모험
오즈의 마법사
 
 
 
*로보트/기사/전투 : 주인공이 로보트 또는 기사등이며 전투가 주된 내용
 
 
 
 
 
 
 
 
 
태권V
독수리 오형제
컴퓨터형사 가제트
짱가
그랜다이져
철인 28호
우주소년 아톰
메칸더V
 
 
 
 
 
 
 
 
전자인간 337
스타잔
브이호
마징가Z
원탁의 기사
스타에이스
별나라 손오공
초전자바이오맨
 
 
 
 
 
 
 
 
 
 
 
 
 
후뢰시맨
실버호크
신세기 에반게리온
 
 
 
 
 
 
*스포츠/기타 : 스포츠를 주제로 한 내용 / 분류가 어려운 만화
 
 
 
 
 
 
 
 
 
 
 
 
 
 
 
슬램덩크
 어린이 명작동화
 
 
 
 
이규호씨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을 링크시켜 놓은 것들인데 내용이 넘 좋아서 잠시 자리이동합니다.
한번들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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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아침엽서
안도현 지음 / 늘푸른소나무 / 2002년 12월
품절


사랑아, 하고 불러보라
.
.
.
당신의 가슴이 두근거리면
언제 어느 때든 그게 바로 첫사랑이다.
사랑아, 라고 부를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가 손을 대 보라.-10쪽

사람들은 절망과 맞닥뜨리면 누구나 길이 없다고 말한다.
정말 길이 없을까.
아니다.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에
길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반드시 길이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 앞에만
없던 길도 생기는 법이다

말로써 진실을 표현하려고 애서 봐야 소용 없다.
눈빛으로 나누는 대화가 입으로 하는 말보다 훨씬 더 진실된 마음을 담아 낸다.
-31쪽

주인이란, 손때를 가장 많이 묻힌 사람을 말한다.
절실하지 않은 책은 두 번 다시 읽지 않는다.
손때 묻은 물건들이 아름다운 것은
손때를 묻힌 사람의 간절함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38쪽

추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무시한다는 뜻이다.
그런 사람들은 추억을 촌스럽게 여기고,
낡은 집을 허물어 거기에다
한시바삐 고층 아파트를 세우고 싶어한다.
추억에다 겹겹이 페인트칠을 하려고 한다.
추억에 대한 경멸이
결국은 존재의 파멸로 이어진다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74쪽

진정한 여행은
세상의 출구이자 입구이다.
떠나야 할 때 떠날 줄 아는 것.
돌아올 때 돌아올 줄 아는것이다.
모아둔 돈을 쓰기 위해,
여가를 즐기기 위해.
눈요기를 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그러므로 여행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83쪽

자본주의는 처음에
플라스틱을 만들어 팔지만,
플라스틱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향기를 지워버리고
가짜를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진짜처럼 둔갑시킨다.

컬러, 혹은 천연색, 혹은 총천연색이라는 말은
사실 자연의 빛깔에서 멀어진 빛깔이라는 뜻이다.
인공적인 빛깔이라는 말을 교묘히 숨기기 위한...
총천연색이라고 해서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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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연상연하로 검색하니 이렇게 3권이 나온다..오홍~

 

 

다음달 부랴 부랴 결혼하는 친구가 있다.

전에도 한번 언급을 했지만 6살 연하와 결혼을 한다.

그런데 조금전 그 친구 전화를 받았다...예식장을  예약했다구... 내가 아는 분께 얘기 잘해서 음식 좀 신경써달라구...(아는 분이 친구가 예약한 예식장에 근무하신다.)

그런데 결혼을 앞둔 친구의 목소리가 밝지 않다.

전에 놀러갔을땐 눈치 채지 못했었는데... 무슨일이냐구 하니 뭐 그냥 밀어 붙이는 결혼인데 하면서 말끝을 흐린다.

남자쪽 부모님이 나이차 때문에 반대가 심한데 그냥 둘이 밀고 나가는거란다.

에고 축복속에 결혼을 하는것도 참 많이 힘든데...

결혼의 조건이 뭘까?

그렇잖아도 사촌아가씨 결혼문제를 가지고 집에서도 말이 많다..

시댁조건이 너무 열악(?)해서 일지도 모르겠다...중풍으로 몸을 제대로 못쓰는 시아버지되실분에 시어머니되실분도 건강이 그다지 좋지않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는 결혼전에도 고생했는데 (아가씨 엄마가 몸이 상당히 안좋으셔서 대수술을 몇번이나 하신상태다..) 결혼해서까지 그 병수발을 해야 한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거다.

휴~ 산넘어 산...

둘은 좋아 죽는데 갈라놓을 수도 없고... 답이 안보인다... 개인적으로 나도 아가씨가 결혼해서 고생하면서 살게 눈에 뻔하기 때문에 말리고 싶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만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생활하는데 안부딪히고 산다면 그보다 더 좋을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한발 한발 양보해 가면서 살다 보면 재미나게 살수 있는게 결혼생활같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갖고 시작한다면 애초 그 결혼은 어쩌면 불행할지도 모르겠다는게 내 생각이다.

현실과 이상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코 환상으로 결혼생활을 이끌수는 없다고 본다.

그러기에 양보가 필요한것 일테고..

친구의 말처럼 내가 잘할수 있는 기회라도 줘보고 안돼 라고 하면 기다릴 만큼 기다릴텐데 무조건 나이차만 들고 안돼라고 하니 그냥 이렇게 라도 해야지...뭐 어쩌겠어... 둘이는 떨어지기 싫은데...

한편으론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서로 살다가 싸울일이 있을때 거봐라 니네들 그럴줄 알았다 하는 비난까지도 감수해야 할테니...

사랑이 뭔지...결혼이 뭔지.... 왜 좋아하는 사람들 앞엔 장애물이 많을걸까?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내게 자식이 있다고 하고 내앞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윗감, 며느리감을 데리고 왔을때 과연 나는 어떡해 할것인가?

나도 마찬가지려나?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친구의 결혼식이..제발 부디 축복속에 치뤄지길 바랄뿐이다.

설마 친구가 우려하는것 처럼 예식장에 부모님이 안나타나셔서 반쪽자리 아주 슬픈결혼식이 되는건 아니겠지.. 갑자기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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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6-1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라마같군요.
그렇게 우겨서 결혼해도 결국은 잘살것이다, 이렇게 큰소리 칠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결혼은,,,생활이니까요,,,,,

인터라겐 2005-06-12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 다 잘될꺼야 마음 단단히 먹어 이렇게 말은 해주었지만 답답하니 속상하고 그래요... 능력있는 친군데...

울보 2005-06-1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답답하시겠네요,
친한 친구분 같던데,,
저도 살다보니 예전같으면 에이 그래도 다 잘될거라고 말을 할수 있지만 살아보니 그것도 다 그런것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친구들이 힘이 되어주어야지요,

세실 2005-06-1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여섯살이라고요? 헐.... 대단하네요.
전 왜 한살 어린 연하도 어린애 같았는지 아쉬워용...참고로 3살차이 난다는..ㅋㅋ
잘 살겠죠~
많이 속상하겠네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 우리나라 100배 즐기기 시리즈 5 100배 즐기기
이두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표지 사진을 보고 끌려서 구입한 책이다..

내가 창녕의 우포늪을 가보고 싶었는데...(예전에 태교에 관련한 글을 읽다가 여기를 추천받았는데 아직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그저 신기하다..)  그 표지의 사진을 보니 더욱 더 구미가 당긴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여수 거문도, 서산 간월도, 백령도 두무진, 영덕 강구항, 삼척 해안,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남해 파래밭, 군산 선유도, 보령 대천해수욕장, 제주 동부해안

 

강을 주제로 한

임실 옥정호, 하동 섬진강, 제천 청풍호반, 해남 고천암호, 괴산 화양계곡, 춘천 의암호

 

산을 주제로 한

무주 덕유산, 진안 마이산, 봉화 청량산, 해남 대둔사, 순천 선암사, 밀양 영남알프스 억새, 순창 강천산

 

꽃을 주제로 한

태백 고랭지 밭과 검룡소, 창녕 우포늪, 무안 회산 백련지, 보성 차밭, 제주 산굼부리 억새,  구례 산수유, 평창 메밀꽃, 여수 영취산 진달래,  인제 곰배령 야생화, 정선 된장마을

 

대한민국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많겠지만 내가 가보고 싶은곳들이 많이 겹친다.. 나름대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했는데 가본곳을 헤아려 보니 10곳밖에 안된다.

내가 가본곳중에 밀양의 영남알프스의 억새밭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사자평고원.. 고생고생을 하면서 가서 더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지만 바람사이로 억새가 흔들리며 내는 소리도 좋았고... 그 가을의 정취는 참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는것을 기억한다.

덕유산의 그 아름다웠던 눈꽃도 생각나고....

잡지사에서 떠나는 여행단에 뽑혀 보성녹차밭으로... 낙안읍성으로...여기 저기 좋은 구경을 많이 했던 기억도 새록 새록난다..

시간이 가면서 이책에 동그라미를 다 그리는 날이 오길 바랄뿐이다...  행복한 하루를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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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11-04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녕 우포늪, 무안 회산 백련지 이번 여름 휴가에 다녀왔으니 총 12곳...
 
레이디 소피아의 연인 - 단편
리사 클레이파스 지음 / 큰나무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자작의 명예를 갖고 있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소피아는 하녀의 신분과 다름없이 되고 그의 동생은 런던에서 나쁜짓을 일삼다 10개월의 징역( 시대적인 배경상 배를 탄다...죄수선...)을 살게 되지만 그곳에서 만기를 채워가던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게 되자 죽은 사람과 신분을 바꿔 다시 사회에 나오면서 죄를 짓지만 동생이 죽은줄 아는 소피아는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치안판사를 유혹 그를 파멸시키기 위해 그의 비서로 들어가지만 사랑에 빠진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 전형적인 로맨스소설인데...음 뭐랄까...  지금까지 보던 로맨스 소설보다 좀 진한 장면이 많이 묘사 된다는게 조금 다른것 같다...

버스안에서 보려구 하니 혹시 누가 곁눈질로 보면 어쩌나 싶어..(괜한 찔림에..)  가방으로 가려가면서 봤다..

진짜 전형적인 하이틴로맨스류의 내용이다.. 행복한 하루를 L.J.Y

 

날개님...재밌게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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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사 클레이파스 소설이 좀 진~하죠..흐흐흐~

인터라겐 2005-06-1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날개님.. 몸둘바를 몰랐답니다....그녀의 첫번째 책을 접해서...아 이 작가 책이 다 진하군요... 기억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