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날씨가 푹하니 좋네요..
늘 이맘때면 들리는 소리 다사다난...

정말 올 한해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어찌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아직 끝나면 안될 것 같은데 아쉽기만 합니다... 제겐 올 한해 많은 알라디너 분들을 만나게 된 행복한 해 였답니다.

세상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드릴께요.

제가 글은 안남겨도 짬짬이 글 훔쳐보고 다니고 있거든요...

새해엔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것들이 다 이뤄지는 그런 새해가 되시길 바라구요..

 

지금처럼.. 늘 이자리에서 웃는 얼굴로 뵙기를 기대 합니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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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2-3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바쁘신가보아요,
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하루(春) 2005-12-3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통 안 보이세요. 바쁘신가요? 아님, 마음이 뒤숭숭하세요?
벌써 내일이 마지막날이네요. 님도 새해 기쁜 마음으로 맞으시고, 복된 일이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__)

실비 2005-12-30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바쁘신가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도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세실 2005-12-3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시려면 바쁘기도 하시겠죠~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끔이라도 소식 전해주셔야 됩니다.
인터라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일 조금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주 뵙겠죠???

비로그인 2005-12-3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자주 뵐수 있을까요?

날개 2005-12-3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인터라겐님의 새 페이퍼를 읽을 수 있는거죠?

2005-12-31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깍두기 2005-12-3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뵐 수 없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