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배고파라.. 아무래도 기생충약을 먹어야 할까보다.. (흑 마태님한테 혼날 소린가?)

오늘 아침

7: 40 밥 반공기, 미역국, 깻잎볶음, 미나리 무침, 어묵볶음, 김, 물 3모금

9: 30  커피 1잔 (커피 하나 반,  프림 둘 반, 설탕 둘...역시나 다방커피...)

11:00 우유 200ml 하나

1: 00  비빔밥...  물 한 컵

그리고 지금까지 물 한모금도 안마셨다....

갑자기 뱃가죽하고 등가죽이 친구하자면서 달려들고 있다..

이 허기진 배를 주려잡고 집으로 가야 한다...그러나 나의 다이어트 결심을 무너트리는 일은 여기 저기 도사리고 있다.

때르릉...언니의 전화.

엄마가 추어탕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던데..

아니야.. 엄마는 먼저 외식을 하자고 하실 분이 아니란 말야.. 분명 언니가 엄마를 꼬신게 분명해..

내가 워낙 엄마한테 약하니깐...

아이참.. 나는 추어탕 못먹는단 말야... 우짜라고... 공기밥하나에 깍두기만 먹고 와야 하잖아,

 그래도 다행이지 뭐.. 언니가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고 했으면 그 나오는 반찬 싹쓸이 하고 올텐데..다행히 깍두기 뿐이잖아...

아 두고 보자 뱃가죽 등가죽아.... 너네를 떼어 놓고 말꺼다.... (헉 그런데 야들이 붙어 있는게 좋은거 아닌가???)

자 하루 마무리 잘하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맨날 알라딘에서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요..

퇴근 시간 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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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2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돼요.... 도대체 왜들 이러셔요. 전 먹을 게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구만...ㅜ.ㅡ

merryticket 2005-08-2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덜 드셔서 쓰러질것 같으신거예요..아예 안드심, 그냥 좀 어지럽고 마는데,,
(하루 단식 경험자의 말)

하이드 2005-08-2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녁 약속 있는데, 배고파서 뭐좀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데;;; 고민고민

파란여우 2005-08-2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에 식사 맛나게 하시고 일찍 주무세요.
먹고 건강한게 낫지 안먹고 날씬한거 소용 없다구요.

줄리 2005-08-2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분들은 왜들 이리 적게 드신대요? 갑자기 제가 먹는 것들의 압박이 심하게 옴을 느끼네요.

히나 2005-08-25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스트레스로 식욕이 달아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