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배고파라.. 아무래도 기생충약을 먹어야 할까보다.. (흑 마태님한테 혼날 소린가?)
오늘 아침
7: 40 밥 반공기, 미역국, 깻잎볶음, 미나리 무침, 어묵볶음, 김, 물 3모금
9: 30 커피 1잔 (커피 하나 반, 프림 둘 반, 설탕 둘...역시나 다방커피...)
11:00 우유 200ml 하나
1: 00 비빔밥... 물 한 컵
그리고 지금까지 물 한모금도 안마셨다....
갑자기 뱃가죽하고 등가죽이 친구하자면서 달려들고 있다..
이 허기진 배를 주려잡고 집으로 가야 한다...그러나 나의 다이어트 결심을 무너트리는 일은 여기 저기 도사리고 있다.
때르릉...언니의 전화.
엄마가 추어탕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던데..
아니야.. 엄마는 먼저 외식을 하자고 하실 분이 아니란 말야.. 분명 언니가 엄마를 꼬신게 분명해..
내가 워낙 엄마한테 약하니깐...
아이참.. 나는 추어탕 못먹는단 말야... 우짜라고... 공기밥하나에 깍두기만 먹고 와야 하잖아,
그래도 다행이지 뭐.. 언니가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고 했으면 그 나오는 반찬 싹쓸이 하고 올텐데..다행히 깍두기 뿐이잖아...
아 두고 보자 뱃가죽 등가죽아.... 너네를 떼어 놓고 말꺼다.... (헉 그런데 야들이 붙어 있는게 좋은거 아닌가???)
자 하루 마무리 잘하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맨날 알라딘에서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요..
퇴근 시간 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