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전화를 해서는 다짜고짜 내가 지난번 신호위반으로 걸린 딱지 냈냐?
아니..그거 안내고 있다가 차팔때 정리한다면서.. (가산금이 붙는것도 아니구 3년 지나면 소멸된다는 소릴 믿고 있다..우리는...)
그런데 서울지원이라고 해서 7만원이 빠져나갔어..
그럴리가 있나...
아니야 이것들이 개인정보 조회해서 통장에 잔고 있으면 빼가나봐..
말도 안돼지.. 자기 이름으로 된 통장이 몇개있는데 왜 거기서 빼가냐?
이거 어디다 물어봐야 하는거지.. 다 죽었어..
느낌이 이상하여 통화하면서 계좌조회.. 이구 내가 정말 못산다.. ATM출금.. 처리점 서울지원이라고 되어있다..
여보세요.. 이거 당신회사 근처에서 기계에서 출금한거네..
잉? 그걸 어떻게 알아? 그런데 왜 서울지원이야.. 이거 법원얘기 하는거 아닌가??? 에이 정말 왜 그 벌금액이랑 같아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거야...
이 답답한 아저씨....정말 은행쪽이나 이런 쪽으른 아는게 하나도 없고 관심조차없다..
급여 들어오면 용돈빼고 내 통장으로 이체 시켜주는것으로 의무를 다하는 이 남자.... 이를 어쩌면 좋을까 몰라...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ATM출금의 의미도 모른다니... 너무해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