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점심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5000천에서 금방 5001로 넘어갔네요...

조용하게 잡아주시는 분께 선물을 하려구 맘먹고 있었는데...

그렇잖아도 방금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이제 곧 5000이다.. 그러면서 나 조그만 성의 표시나 하게 용돈달라구 하니 입금해주겠다고...

그런데 이거 물건너 갔습니다요...

다음엔 크게 광고 내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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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3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내가 봤으면 잡는건데.. 가슴이 아프군요..ㅠ.ㅠ

날개 2005-06-3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005  이게 더 좋아요..^^

물만두 2005-06-30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005

아영엄마 2005-06-30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서재 마실 다닐 때에도 숫자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에 좋은 숫자 잡도록 노력할께요~

세실 2005-06-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벤트를 하셔야 헐레벌떡 달려오죠~~~~ 아깝당~

인터라겐 2005-06-30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지도 않다가 선물 받으면 기분 좋잖아요.. ㅎㅎ 그걸 노린건데...

세실님...다음엔 이름걸고 할께요..
아영엄마님.. 다음엔 꼭 잡아주세요...
물만두님.. 이렇게 라도 잡아 주시니 위안이됩니다요... 얼마전 물만두님 마음을 알것 같아요...
날개님.. 아까워요..ㅎㅎㅎ 다음엔 꼭 !!!

미설 2005-06-30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5022

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들 금방 못잡은 거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6-30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옆지기랑 은행업무를 보느라 조금 바빴어요,,그래서 죄송합니다,,

panda78 2005-06-30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5032

아쉽네요. 5000에서 5001로 너무 빨리 넘어가서 아무도 못 잡으신 게 아닐까요? ;;


인터라겐 2005-07-0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꼭 그래 주세요... 그럼 빵빵한 선물이..
미설님... 아녀요.. 5000되구도 한참을 지나서 ...슬퍼요...
울보님.. 은행업무.. 돈냄새 많이 맡고 오셨나요? ㅎㅎㅎ 죄송하긴요.. 이렇게 라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하지요..

판다78님... 다음엔 꼭 잡아주세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