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점심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5000천에서 금방 5001로 넘어갔네요...
조용하게 잡아주시는 분께 선물을 하려구 맘먹고 있었는데...
그렇잖아도 방금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이제 곧 5000이다.. 그러면서 나 조그만 성의 표시나 하게 용돈달라구 하니 입금해주겠다고...
그런데 이거 물건너 갔습니다요...
다음엔 크게 광고 내고 해야겠네요..
415022
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들 금방 못잡은 거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515032
아쉽네요. 5000에서 5001로 너무 빨리 넘어가서 아무도 못 잡으신 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