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어떤 의미로 4,486원을 저금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멋진 통장을 받은 사람의 기분은 어떠할까?
금액과는 상관없이 오늘은 또 어떤말이 찍혀있을까 궁금해 할것 같다..
한달이면 135,000원정도 되네...오홍.. 이러면 금방 목돈 생기겠다..
아마 나라면 무슨 말을 적어야 할런지 생각해 내다 머리 다 셀것 같다..
(사진의 출처는 ...아는 분의 싸이 홈피에 갔더니 자기도 어디서 보고 데려왔다면서 올려놓았다... 그래서 정확한 출처는 모른다...)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은 뭘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뭘까?
사랑이 담긴... 쪽지 하나도 내겐 참 커다란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