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 자실.......오랜만에 들어와 예진이와 연우의 여름에 대한 장문의......보고서를 쓰고 마지막 사진을 첨부하려는 순간.....인터넷 다운됐다. 부실 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인가 보다......헉.........
기운빠져서 그냥 예진이랑 연우 얼굴 사진만....ㅠㅠ
photo by sky....서재랑 멀어진 후 디카는 들고 다녀도 푸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