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 자실.......오랜만에 들어와 예진이와 연우의 여름에 대한 장문의......보고서를 쓰고
마지막 사진을 첨부하려는 순간.....
인터넷 다운됐다.
부실 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인가 보다......헉.........

기운빠져서 그냥 예진이랑 연우 얼굴 사진만....ㅠㅠ






photo by sky....서재랑 멀어진 후 디카는 들고 다녀도 푸대접.....^^;;;;;;


댓글(23)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8-2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시온지???

진/우맘 2006-08-2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 ~~~

ceylontea 2006-08-2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와요.. 진양 뒤의 살이 쪽 빠진 진/우맘이 보이네요.. ^^
그리고 연우는 총각이군요.. ^^

다시 장문의 보고서를 써라~~!!

바람돌이 2006-08-2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양과 우군이 너무 많이 컸군요.
또 오늘 요 사진 하나 올려놓고 한 일년쯤 후에 또 나타나실 생각인거죠? ^^;;

진/우맘 2006-08-2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ㅎ....ㅎ......일년....은 심했고.....ㅡㅡ;;; ...... 한 달? ==3=3=3=3
실론티님> 흑.....날려먹어서가 아니고....정말 길었다구요....ㅠㅠ

세실 2006-08-2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예진이보다 더 날씬한 저 뒷편의 여인은 누구시래요? 넘 날씬해.
반가워요. 예진이 숙녀가 다 되었고, 연우도 많이 컸네요~~

마태우스 2006-08-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각해 보이는군요 으음...살은 빠지신 듯...

sooninara 2006-08-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서하기 싫어졌음.ㅠ.ㅠ 살이 요로코럼 빠지다니..
예진이의 새침한 표정은 그대로이고..연우는 정말 총각되었네^^
일년전에 아기 연우 본게 어제같건만..
한달은 용서 못해. 일주일에 한번은 들어오길..ㅋㅋ

sooninara 2006-08-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님..추천임돠.쿄쿄

LAYLA 2006-08-2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mannerist 2006-08-2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신은 죽음.

짱구아빠 2006-08-28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전설이 되셨다는 진/우맘님이 부활하셨구만요... 근데 앞에 달린 댓글을 보니 분위기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듯...."누구시온지?" "용서하기 싫어졌음" 등등..이제 근태에 신경 좀 많이 쓰셔야 할 듯..

하늘바람 2006-08-2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저도 기다렸어요

파란여우 2006-08-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 누구시죠? 저 혹시 우리 연우하고 제가 아는 사이였던가요?

진/우맘 2006-08-28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연우> 글쎄요.....한때 푸르딩딩 하고 나이 많이 먹은 여우가 울 연우를 스토킹한 기억이.....^____^;
하늘바람님> 고맙심다....ㅎ ㅣ.
짱구아빠님> 머.....이제 짱돌 맞는 덴 익숙해서리.....그래도 꿋꿋이 살아돌아오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거 아닙니까? ㅎ....ㅎ.....ㅎ......
매너> 매롱, 아니 메롱.
라이라님두요!!!!!!
수니성> ㅡ,,ㅡ
마태님> 어허...맨날 살 얘기만. 저의 내면의 공허를 봐 주세요, 공허를! ^^;
세실님> 상대성 이론...까진 아니고 카메라에서 멀찍해서 그래요. 아닙니다. ^^;

진/우맘 2006-08-2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ㅎ....ㅏ......^^;;;;

해리포터7 2006-08-28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셔요? 진우맘님 늘 닉네임만 보고 듣다가 이리 얼굴을 뵈오니 전혀 맘스럽지 않은데요..전 언닌가 했엉요^^저 모르시지요..젤처음 알라딘 들어와 님서재에다 코박고 열심히 리뷰들여다 봤던 맘이랍니다.ㅎㅎㅎ 다시 뵈니 넘 좋군요^^

반딧불,, 2006-08-2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응~~.
저도 댓글들 보니 용서하기 싫어지는걸요?ㅋㅋㅋ

가랑비 2006-08-2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어째 엄마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저리 컸대요?

진/우맘 2006-08-2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에....지금.....엄마는 <발악 중> 입니다.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봤던 얼굴이라....한 나이라도 덜 먹어 보이려 발악 중...ㅡㅡ;;;
아아아앙~~~~반딧불 니이이이임~~~~~
해리포터7님>헤.....고맙습니다. ^^ 얼른 책도 열심히, 리뷰도 열심히 써야 하는데 말이죠.

프레이야 2006-08-2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진/우맘님 넘 오랜만이에요. 님이 수리해준 지붕이 얼마나 예쁜지 한번 다시 보시라구요^^ 부실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이라 ~~ 푸하하 님의 재치는 여전하시다니까요^^

뎅구르르르~~ 2006-08-28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한테도 사진 엄청 많은데.. 속초올라가면 보내줄께.. 예진이의 설정샷 있잖아. ㅋㅋㅋㅋㅋ

비연 2006-08-29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오랜만이라...감개가 무량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