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는 일주일간 출장이 있는 관계로 여러분을 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충남 서천-대전 유성-충북 음성을 경유하는 출장인지라 혹 얼굴을 내밀 수 있는 기회가 없을 듯 합니다.
잠시동안이라지만 많이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자주 있는 출장이 아니기에 가끔은 직장생활에 있어 활력소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이 출장이 아닐까 합니다.
중간에 서평단 리뷰의 기한이 있기에 한번 들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댓글을 달고 할 시간적 여유는 없을 듯 합니다.
담주 금욜쯤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