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는 일주일간 출장이 있는 관계로 여러분을 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충남 서천-대전 유성-충북 음성을 경유하는 출장인지라 혹 얼굴을 내밀 수 있는 기회가 없을 듯 합니다.
잠시동안이라지만 많이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자주 있는 출장이 아니기에 가끔은 직장생활에 있어 활력소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이 출장이 아닐까 합니다.
중간에 서평단 리뷰의 기한이 있기에 한번 들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댓글을 달고 할 시간적 여유는 없을 듯 합니다.

담주 금욜쯤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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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8-1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기다릴게요^^

비자림 2006-08-1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야클 2006-08-18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텔에서 또 꿀꿀한 생각하지 마시고, M님 말씀대로 유리컵을 준비하세요. ^^

2006-08-18 1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8-1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아영엄마 2006-08-18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장으로 가시는 거군요. 잘 다녀오시고 서평 기한은 꼭 지키심이 좋을듯 하옵니다..^--^

반딧불,, 2006-08-1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셔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오자마자 이별이군요..흑흑
빠이빠이~ 다음주 금욜까지..흑흑

세실 2006-08-18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음성이라~~ 제 고향엘 오시는 군요.
음 저는 담주 월, 화, 수 서울 출장이랍니다...잘 댕겨 가세요~~

전호인 2006-08-1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더욱 빨리 들어오도록 노력할랍니다.

비자림님, 이미지가 바뀌셨군여. 역쒸 센스가 탁월, 스머프군여, 귀엽습니다.

야클님, 같이 가는 팀도 있고 저녁에는 접대도 받을 듯 해서리 혼자갈 때와는 다르죠, 아마 호텔에서 보내기는 힘들 듯 합니다.

귓속말님, 아마도 술을 많이 먹게 될 듯 합니다. 많이 자제해야지여. 책 잡히면 안되니까.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야영엄마님, 서평은 기한을 지키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선정해준 성의도 있고 신뢰와 문제가 되는 부분인지라 신의를 상실하는 인간으로 전락하기 싫거든여.

반딧불님, 고맙습니다. 가는 길에 불 밝혀 주실 꺼정!

또또님, 글게 말입니다. 만나자 이별이라더니.......

세실님, 님의 고향이 대소라고 했지여? 바로 그곳에 간답니다. 출장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음성에는 목욜쯤에 가서 1박하고 금욜날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하늘바람 2006-08-1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바쁘시네요. 빨리 오셔요

달콤한책 2006-08-1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말씀은 그렇게 하셨어도...중간에 알라딘 순찰하시리라는거 다 알아요. 금단 증세가 좀 심해야 말이지요^^

토트 2006-08-18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울보 2006-08-1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즐겁게 다녀오세요,

하루(春) 2006-08-1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좀 남겨볼까 했더니 1주일이나... 어쨌든 무사귀환하세요.

해리포터7 2006-08-18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전호인님 제가 너무 심했나봐요..1주일이나요? 님의 아름다운글을 그렇게나 못본다구요? 우째요.어여 돌아오시어요..ㅎㅎㅎ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치유 2006-08-18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실비 2006-08-19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히 잘 다녀오셔요~ 오실때 선물 아시죠?^^

씩씩하니 2006-08-1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되요~~~~~~~~~다시 돌아오세요~~~~ㅋㅋㅋ

전호인 2006-08-20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제부터 정말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달콤한책님, ㅎㅎㅎ, 그런가요? 글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서평단에 선정된 후 밀린 것(기일은 아직 남았지만...)이 있어서 잠시 들어왔답니다.

새벽별님,토트님, 울보님,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님, 진작에 남기시지여. ㅎㅎㅎ, 다음에 자주 들어오세여.

해리포터님, ㅋㅋㅋ 놀라긴 했어도 제가 잘못한 건데여. 뭘! 저두 님이 많이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예뻤어여!

배꽃님, 고맙습니다.

실비님, 크악! 선물!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여. 근데 무엇을 선물한다. 저를 드릴 깝쇼? ㅋㅋㅋ

씩씩하니님, 곧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은 서평단 리뷰 얼리느라고 잠시 들렀답니다.
서평단과의 신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