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파란 하늘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바닷마을 다이어리 7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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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거기에서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삶에서 내가 경험한 가장 큰 축복이다. 사랑은 또 이 네 자매를 얼마나 성장시킬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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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11
요시나가 후미 지음, 노미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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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이여. 당신은 익숙하고 편하지만 조금 지루하구려. 이제 내게 더해줄 이야기가 떨어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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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3 - 하늘이 알려준 시간
다니 미즈에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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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권까지 읽을 필요는 없었지 싶다. 다소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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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6-01-27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심심한 영화, 이야기 다 좋아합니다만 동어반복은 재미없습니다.

기억의집 2016-01-2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제가 일본소설을 안 읽게 되는 이유가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 도는 것 같아서인 것 같아요. 일본소설도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무해한모리군 2016-02-05 11:40   좋아요 0 | URL
저는 익숙한 길도 즐겁게 걸어가는 타입이라 드라마나 뮤지컬도 신나게 보는 편인데, 스토리 자체가 심플한데 문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사가 찰진 것도 아닌데 그 와중에 이야기도 반복되고 이책은 뭐 그렇습니다 ㅎㅎㅎ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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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옥편 - 한문학자의 옛글 읽기, 세상 읽기
정민 지음 / 마음산책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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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한자공부책인줄 알고 샀는데 한시가 곁들여진 산문집이네요. 한시도 익히고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글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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