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3 - 하늘이 알려준 시간
다니 미즈에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3권까지 읽을 필요는 없었지 싶다. 다소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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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6-01-27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심심한 영화, 이야기 다 좋아합니다만 동어반복은 재미없습니다.

기억의집 2016-01-2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제가 일본소설을 안 읽게 되는 이유가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 도는 것 같아서인 것 같아요. 일본소설도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무해한모리군 2016-02-05 11:40   좋아요 0 | URL
저는 익숙한 길도 즐겁게 걸어가는 타입이라 드라마나 뮤지컬도 신나게 보는 편인데, 스토리 자체가 심플한데 문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사가 찰진 것도 아닌데 그 와중에 이야기도 반복되고 이책은 뭐 그렇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