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7-30  

휘님~!!
 
 
2010-07-30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7-22  

멋진 이벤트에 재밌었는데 제가 선물까지 받아야한다니 더 신나네요.^^ 

 

 
 
2010-07-22 16: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7-2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보리에서 나온 갯벌 세밀화 책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그것도 보내드릴게요 ^^

책은 주말에 송부하겠습니다~
 


머큐리 2010-07-17  

^^
 
 
2010-07-17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19 0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7-13  

  살면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책을 펼쳐야겠다'라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통~ 식욕이 없어서 무슨 책을 열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필요없어요.
  단지, 나는 이런, 이런...재밌는 이벤트가 좋을 뿐~ 우후훗. 

  원래, 저는 이벤트를 열기만 하지 다른 이벤트에는 참여를 안 하거든요.
  그런데 휘모리님의 아이디어는 정말 ㅡ_ㅡgood 이랍니다.
  네, 딱 제 취향이죠. 

  그러니까 나는 그냥 우정참여 뭐 이런 걸로 할게요.
  아..그런데 도대체 무슨 책을 열어야..;; (쿨럭)
 

 

 

 
 
무해한모리군 2010-07-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재미있는 책을 미끼로 던져도 마음을 안바꿀테욧!
내 아이디어가 아니랍니다.
인터파크 책소개 잡지에 무슨책 몇쪽 몇줄을 적는 꼭지가 있길래 따라해본거예요 ㅎㅎㅎ

그나저나 17일날 이 댓글들을 예쁘게 다 정리해서 페이퍼로 올리려면 저는 죽겠군요 =.=
 


머큐리 2010-07-07  

휘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 

걍 아프지 말고 씩씩한 모습 보여줘요...^^

 
 
무해한모리군 2010-07-07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독감 바이러스가 한국의 토착바이러스화 하여 여름에도 창궐하게 된 역사적 사건에 증인이 된 점을 의미깊게 생각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문장만 봐도 제가 정상이 아닌걸 아시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