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1-03-19  

나는 지금 와인중이고 그러므로 약속한대로 휘모리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와인은 좋고 방안에 흐르는 음악도 좋아요.난 따라 부르죠. 밤은 깊었지만 나는 이 밤을 쉽게 보내지 않을거에요. 가능한 오래 붙잡고 있을 겁니다. 잘자요!
 
 
 


자하(紫霞) 2011-03-05  

휘모리님~~

 
 
2011-03-05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1-04  

혼인 후 첫 크리스마스는 달콤하지만 혼인 후 첫 설은 어떠려나? 님의 신혼일기를 계속 보고 싶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스탕 2010-12-30  

휘모리님~♡ 

시간은 왜 이렇게 후딱도 흘러가는지.. 휘모리님 결혼 하신다는 소식도 듣고 결혼 하셨다는 말씀도 듣고 그랬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드렸어요. 아아.. 이렇게 무심할수가..  

남들 옆구리 시리다는 겨울 따땃한 난로 장만하신거 정말루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오랫동안 행복하게 재미지게 그렇게 지내세요~~~ 

새해 복도 넉넉히 그득히 많이 받으시구요 :)

 
 
 


자하(紫霞) 2010-12-10  

저번준가 이번준가? 헷갈려하고 있었는데 벌써 결혼식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무해한모리군 2010-12-1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