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int236 2010-12-09  

휘모리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무해한모리군 2010-12-1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배로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라로 2010-12-09  

축하드립니다~~~~.^^
 
 
2010-12-09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12-1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비님 마음만으로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 뵈면 그때 맛난걸 사주세욧~
 


마노아 2010-12-03  

휘모리님! 오늘 달력을 받았어요. 

얼핏 보면 참 분위기 있는 사진들인데 자세히 보면 참 마음 아파지는 사진들이에요. 

그 마음의 빚이 빛이 될 날을 같이 꿈꾸어요.  

휘모리님의 이름 석자도 달력에서 확인했어요. 고맙고 대견해요.  

덕분에 벽 한쪽을 좀 더 의미있는 기억들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휘모리님 생각이 늘 날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

 
 
 


Alicia 2010-09-22  

 

모리언니 엄마 얼굴 실컷 보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어제 신림쪽은  개천이 범람해서  길이 다 잠겼어요.  집엔 별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머큐리 2010-09-20  

휘님... 오늘 내려가신다고 하셨는데... 잘 가고 계시려나요??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무언가 한 아름 가지고 올라오는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