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06-29  

휘모리님.. 

그냥 불러봤어요..

 
 
무해한모리군 2010-06-29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외근 갔다와서 야근을 할지말지 망설이는 중이예요.
에잇 그냥 퇴근해야겠다~
예쁜 다락방님 안녕.
 


비로그인 2010-06-10  

  

휘님 더위에 잘 지내고 있으시죠? .. 

 (오늘은 들렸다가 흔적 남기고 가요~ ..)

 
 
무해한모리군 2010-06-11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무실 에어컨 때문에 떨고 있어요~
 


비로그인 2010-06-08  

금욜에 우리 어케 해봐요~~ 

휘님~~보구시포요^^

 
 
무해한모리군 2010-06-0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에 책읽기 모임이 있어서 어려워요 ㅠ.ㅠ

비로그인 2010-06-09 09:28   좋아요 0 | URL
흥~~
 


Forgettable. 2010-06-08  

무척 울적해지는 시간에 노트를 펼쳤는데, 라님과 휘모리님이 적어준 글귀를 다시금 확인하고 고마운 마음이 확 되살아나더군요. 흐흐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두 줄이 많이 위로가 돼요.

 
 
무해한모리군 2010-06-0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있는듯해 다행이예요.
만난 친구들 얘기 많이 전해주세요 ^^
 


비로그인 2010-06-07  

예전에 휘님 방에서 휘님이 장구의 달인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맞아요? 

대학교때 사물놀이 동아리에 1년 있었는데...제가 장구 맡았었거든요. 

지금은 기본 가락도 모두 까먹었는데... 

아~~~장구 잘 치고 싶어라~ 

작년에 인사동 나가서리...큰 건 못사고 장식용으로 작은 장구 하나 구입해서...ㅋㅋ피아노위에 올려놓고는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무해한모리군 2010-06-0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장구의 달인을 첫사랑으로 두고 있을 뿐입니다 ㅎㅎㅎ
저도 치기는 칩니다만 치는 솜씨가 듣는귀에 영 못미쳐서 제가 치는 거 제가 듣기가 싫습니다.
악에 대한 재주는 전혀~ 없습니다 ㅋㄷㅋㄷ

비로그인 2010-06-07 11:07   좋아요 0 | URL
휘모리 장단을 연주하는 휘모리님...
상상만 해도 찌릿찌릿 전율이 오거등요~~
보고싶어요, 연주하시는 모습^^

휘님 냅두고 그 장구의 달인은 오디로?

무해한모리군 2010-06-07 12:14   좋아요 0 | URL
아 그사람은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되었으니 진짜 달인인거 맞습니다.

비로그인 2010-06-07 13:28   좋아요 0 | URL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