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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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8-12  

휘모리님.. 만나서 너무 반가왔어요. 

상큼한 눈망울만 기억에 남아요, 참 이쁜 눈을 가지셨어요. 

다음에 인연되면 다시 뵐게염~
 
 
 


같은하늘 2010-08-10  

휘모리님~~~
 
 
2010-08-10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0-08-08  

잘 들어가셨어요?
휘모리님도 몸이 그리 건강해 보이진 않던데,,,
전 맥도날드에선 거의 맛이 갔어서 뭔 말을 했는지 기억이,,^^;;
휘모님처럼 멋진분을 알게 되어 무척 기뻐요~.^^
도울일이 있으면 뭐든 말씀해주세요~.^^
 
 
 


꽃임이네 2010-08-08  

휘모리님 잘 들어가 셨나요 .만나서 반가와어요 .참 주소 남겨주세요 .
 
 
 


자하(紫霞) 2010-08-08  

잘 들어가셨지요? ㅎㅎ 

전 아직도 머리가 어질~띵! 

만나뵈어서 좋아어요~휘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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