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3-19  

동갑내기^^;;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일케 바로 답방하러 날라왔숨돠^^ 와우~서재보니깐 볼거리가 풍부하세요,, 부럽당,,ㅎ 저는 이제 한달도 안된 진짜 초보예요~ 해보니깐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거 있죠? 싸이는,,ㅎㅎ 명록이 사진첩 집나간지 오래랍니다^^ 동갑이라니 더욱 더 방가워요~ 솔직히 알라딘에서 인맥도 없는데 ㅠ 싸이는 일촌이 많아 외롭지는 않았건만 이곳은 아직 저에게외로워요 ㅠ 혼자 노니깐 ㅋㅋ 앞으로 자주 왕래해요^^
 
 
이매지 2006-03-19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30~40대라
왠지 같은 또래 분들을 만나면 반가워요^^
명록이 사진첩 살려두긴 했지만, 뭐 귀찮아요 ㅋ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werpoll 2006-03-18  

안뇽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매지님 제 서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D 닉넴을 어디서 많이 봤다 봤다 했는데-0-!!!! 알고 보니-0-!!!!!!!! 제가 추리소설 사려고 책들을 둘러볼때마다 리뷰에 있으셨던분!!ㅎㅎㅎㅎ 님덕분에 추리소설 고를때 도움 많이 받았어요^ㅡ^!! 감사합니다~ 아 뚝백군 멋잇어요!(저도 검은색 갖고 싶었다는ㅜ) 지문이 많이 묻는게 좀 안좋지만 ㅜㅜ 아무튼 좋은하루되세요 :D
 
 
이매지 2006-03-1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허접한 추리소설 리뷰들을 보셨군요 ! -_ ㅠ
그래도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뚝백군은 정말 지문의 압박이 상상초월.
그렇지만 뚝백양의 가격의 압박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ㅠ_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Mephistopheles 2006-03-01  

셜록과 왓슨은 잘 있습니까.?
이매지님의 서재에 들어와서 저 부재를 보고 저거..어디서 들었는데 어디지 어디지 하다 한참만에 아 거기~!!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3월달인데도 날씨는 영 아니올시다고 밖을 보니 안개만 안끼었지 바스커빌 가의 개 분위기가 을씨년 스럽게 풍기는군요 보람차고 즐거운 한달 되시라고 인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매지 2006-03-0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과 왓슨은 바쁩니다. 맨날 제가 집에서 눌러붙어 있습니다 ㅋㅋ
나름 셜록홈즈를 좋아해서^^ 저 곳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뭐 들리는 말로는 '상술'이 엄청난다고 하지만요^^;
메피스토님도 3월 파릇파릇하게 보내세요^^
마님과도 순탄한 생활 하시길^^
 


chika 2006-02-23  

이매지님,
오늘 받았어요! 왜 '이매지'님인가...하는 대답을 들은거 같네요. ^^ 정말 다양한 색이 있네요? 이렇게나 많이 보내줄꺼라 생각도 못했어요. 오늘 저녁엔 집에가서 열심히 다이모를.... ^^ 고마워요!!!
 
 
이매지 2006-02-2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도착했군요^^
그냥 집에 있는 테잎들 조금씩 잘라서 보내서 죄송하죠^^;;
봉투에 넣어보내서 혹여나 테잎이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됐는데^^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스럽습니다^^
 


월중가인 2006-02-12  

꺄아//ㅎㅎ
이매지님이 허락도 해주셨으니 이젠 즐겨찾는 서재 등록해놓고 제집 서재드나들듯이! ㅎㅎ 자주 오겠습니다! 덧붙여서 오늘 올리신 녹차초코렛도 먹고싶어요~~
 
 
이매지 2006-02-1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제집 서재 드나들듯이 부디부디 ㅠ_ㅠ ㅋ
애정에 목말라요 ㅋㅋㅋㅋㅋ
요새 때가 때인만큼 초콜렛 요리법이 꽤 많더라구요 ^-^;
저야 뭐 하려고 했으나 남자친구를 그 다음주는 되야 볼 듯 하여.
그냥 능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가버리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