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품절이었던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이 드디어 재출간되었다 :) 저작권 계약 때문에 품절이 되었던 것인지 출판사도, 역자도 바뀌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 번역이나 본문 디자인 등등을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리뷰 참고(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3410268) 문동에서 나온 김영하 콜렉션. 현재 6권이 나왔는데, <호출>과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라고. 젊은 작가(라고 하기엔 어느덧 첫 작품이 나온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가운데 이렇게 전집처럼 만들 수 있는 작가가 김영하 외에 또 누가 있을까 싶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김영하의 작품은 <아랑은 왜>와 <호출> 정도인데, 이 참에 읽어봐야겠다. 얼마 전에 <나전미궁>이 나왔는데, 가이도 다케루의 또 다른 작품이 출간됐다. 가이도 다케루가 청소년을 위해 쓴 첫번째 장편소설이라고 하는데, 이 작품 역시 작가의 전문분야인 의학을 다루고 있다고. 얼핏 책소개를 보니 이전에 읽었던 미스터리 야! 시리즈의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처럼 어쩐지 유머러스한 느낌. 가볍게 읽기는 좋을 듯. 그 외 관심가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