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녀(이웃사촌이기도 한 셋째 녀석 )가 터키에 갔다 왔다는데....
사진 정리는 왜 내가 하고 있나요~ (뭐, 대리 만족이죠...)
카파도키아의 괴레메에 선셋포인트라고 높은 언덕이 있는데 그곳에 올라 일몰 감상하며 찍은것..실제로 보면 훨 멋있다는데... 뭔들~
카파도키아의 괴레메에 있던 마을...
위의 세 개의 사진은 버스가 하차할 때마다 찍은 시골 풍경이라고 한다.
맨 아래 사진에 잡힌 전기줄이 옥에 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