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의 책읽기] : 알라딘

"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2007 8

돌바람 2005-12-20

이카루님~~
빼꼼, 슬금슬금, 야금야금, 헤헤, 긁적긁적~~

비로그인 2005-12-20 13: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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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카루님!! 저두 비실비실..우, 울덜 왔으요..ㅡ_ㅡa
흐음..요즘 뱃속이 저릿저릿하도록 뜨끈한 알콜을 쟁여넣는라..
담날이면 어김없이 졸립구 피곤하구..어쿠쿠.. 죽겠어요..

사람이 부르는데 거 대답 좀 하시시쇼!!

비로그인 2005-12-20 15: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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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좀 하시랑께요!!! 벗뜨 저두 비실비실... 헤헤a

비로그인 2005-12-21 12: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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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님..
아, 이카루님 새각시가 서방님을 애타게 부르쟎아요, 쇤네두 보고 잡수..

잉크냄새 2005-12-21 18: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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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가~~~
땅굴 파고 토꼈나 미그기 타고 날랐나
서재 주인 복순 아짐 오데로 갔을까

반딧불,, 2005-12-23 15: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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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