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게 새로 생긴 소장품을 소개한다.
여분으로 하나 더 만든 안경이 아니라, 목적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안경. 뒤의 것은 원래 쓰던 안경인데 앞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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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glasses! 우후훗! reading glasses! 우리 말로 돋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