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 하러 왔습니다.
행복한 2015년이 되시길 빕니다.
페크 드림.
세 사람과 한집에 산다
안녕하세요, hnine님. 그저 이 시를 조용히 읽는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김소연 시인의 시집 <눈물이라는 뼈>에서 가져왔어요.
몇시간 후, 새해입니다. 새해는 올해보다 더 많이 웃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