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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8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양물감 2008-11-18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옹??

hnine 2008-11-18 12:47   좋아요 0 | URL
ㅋㅋ... 사연 많은 꽃다발이랍니다 ^^

마노아 2008-11-18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하셨어요. 너무 알흠다운 꽃이잖아요. 특히 소국은 사람을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요^^

hnine 2008-11-18 12:48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쑥스러워서 사진 일부러 허옇게 편집한 것 좀 보세요 ㅋㅋ ^^

바람돌이 2008-11-1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옆구리 찌르고 싶어요. ^^

hnine 2008-11-18 12:49   좋아요 0 | URL
어머, 바람돌이님은 옆구리 안 찌르시나요? 저도 못그러는 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가차없이 옆구리 찔러서라도 권리(?)를 찾기로 했답니다 ^^

미설 2008-11-1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구리 찔렀어도 너무나 행복해 보이세요^^

hnine 2008-11-18 12:50   좋아요 0 | URL
저 표정 뒤에는 그 정반대의 표정이 숨어 있답니다 ㅋㅋ...눈물 콧물로 받아낸 꽃다발이지요.

비로그인 2008-11-18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찔를건 찔러야지요 ㅎㅎ 저도 윗분께 동감이에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hnine 2008-11-18 12:50   좋아요 0 | URL
역시 행복은 그냥 오지 않더군요. 쟁취했습니다! ^^

웽스북스 2008-11-18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히 사진에 대고 손 흔들고 싶어요
반가워요 hnine님~ 하고요 ㅎㅎ

늠흐 행복해보여요. 특히 두번째 사진 ^_^

hnine 2008-11-18 12:52   좋아요 0 | URL
웬디양님, 첫번째 사진은 제가 혼자 찍었고, 두번째 사진은 보다 못한 제 아이가 와서 찍어주었답니다. 꽃 하나에 울고 웃고 ^^
실제로 길에서 웬디양님 만나면 알아보고 손 흔들수 있을 것 같아요.

무스탕 2008-11-1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찔러서 저렇게 나온다면 백 번이라도 찔러야지요 ^^
꽃도 화사하니 이쁘고 나인님도 곱습니다 ^__^

hnine 2008-11-18 19:21   좋아요 0 | URL
주름이 자글자글한데도 곱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찔러서 받아내고야 마는, 그런 나이가 어느덧 되어 있네요 ^^

춤추는인생. 2008-11-1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환하게 웃으시는 나인님 사진이 훨씬 아름다우신걸요.
조용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신 분이라는것을, 글말고도 나인님 사진에서 조심스럽게 짐작해봐요.
옆구리 찔러 절받아도 꽃은 참 사람마음을 기쁘게 하쟎아요.^^

hnine 2008-11-19 00:49   좋아요 0 | URL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들어보기도 하고, 저 정말 기분 좋습니다.
내성적인 것은 맞는데, 늘 조용조용하진 않지요. 다린이 말 안들을 때는 막 소리도 지르는걸요. 형편없는 엄마일때가 많지요.
저 꽃다발은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꽃다발 중에 제일 무거운 꽃다발이었어요 ^^

순오기 2008-11-19 0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화꽃다발에 살짝 가려진 얼굴 표정이 좋아요~~ 옆구리 찔러 권리찾기에 동참합시다!^^

hnine 2008-11-19 08:40   좋아요 0 | URL
와~ 무슨 캠페인 제목 같아요 '옆구리 찔러 권리 찾기!' ㅋㅋ
찌르기 전에 알아서 해주면 참 좋으련만, 그쵸? ^^

울보 2008-11-1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이뻐요 꽃도 님도 이제야 님의 얼굴을 보았네요,
저도 옆구리 찔르면 절을 받을 수있을까요,,
그런데 왜 ?옆구리 찌르셨을까,

hnine 2008-11-19 15:30   좋아요 0 | URL
ㅋㅋ 꽃을 들고 있는 사람이 험상궂어 보이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꽃이 없이도 늘 저렇게 웃으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류의 사진들은 많이 보고 있지만, 울보님 얼굴 뵌적은 오래된 것 같으네요. 좀 보여주세요~~ ^^

상미 2008-12-17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날짜를 보아하니 ,어떤 내용일지 감이 잡히는군요...ㅋㅋ

hnine 2008-12-17 22:14   좋아요 0 | URL
ㅋㅋ 아무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