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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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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
) l 2008-07-25 01:42
https://blog.aladin.co.kr/hnine/2206571
이제 그쳤나 하면 어느새 다시 주룩주룩 줄기차게 내리고,
비가 혹시 들이칠까 창문을 닫으려고 가보면 어느새 잦아들고 있고,
집 떠나 있는 식구 생각에 잠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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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7-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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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다린이 부러워요
아흑 다린이 부러워요
hnine
2008-07-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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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전화가 없어서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웬디양님도 떠나세요! ^^
한동안 전화가 없어서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웬디양님도 떠나세요! ^^
nemuko
2008-07-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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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우셨겠어요^^ 아빠랑 단 둘이 여행 떠난 다린이도 부럽고, 다린이에게서 저런 엽서를 받아들고 반가웠을 hnine 님도 부러워요^^
너무 반가우셨겠어요^^ 아빠랑 단 둘이 여행 떠난 다린이도 부럽고, 다린이에게서 저런 엽서를 받아들고 반가웠을 hnine 님도 부러워요^^
hnine
2008-07-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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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nemuko님, 오늘도 이 엽서를 몇번씩 보고 또 보고 그런답니다. 아이가 엽서 쓸때 남편도 같이 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
예, nemuko님, 오늘도 이 엽서를 몇번씩 보고 또 보고 그런답니다.
아이가 엽서 쓸때 남편도 같이 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
무스탕
2008-07-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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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이 좋겠다.. 너의 장난감이 되어 네 주머니속에 쏙 들어가서 같이 여행했으면 좋겠구나..
다린이 좋겠다.. 너의 장난감이 되어 네 주머니속에 쏙 들어가서 같이 여행했으면 좋겠구나..
hnine
2008-07-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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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무스탕님, 얘가 장난감을 얼마나 험히 다루는데요~ ^^ 다녀와서 들을 아이의 수다가 기다려진답니다. 저는 이제 늙었는지, 힘들게 다니는 것보다 그냥 그렇게 다녀온 이야기나 듣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니, 흑 흑...
하하...무스탕님, 얘가 장난감을 얼마나 험히 다루는데요~ ^^
다녀와서 들을 아이의 수다가 기다려진답니다.
저는 이제 늙었는지, 힘들게 다니는 것보다 그냥 그렇게 다녀온 이야기나 듣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니, 흑 흑...
perky
2008-07-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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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내용 너무 귀여워요. ^^ 엽서사진보니까 프라하 또 가보고 싶어요.
엽서내용 너무 귀여워요. ^^ 엽서사진보니까 프라하 또 가보고 싶어요.
hnine
2008-07-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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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프라하는 정말 멋있네요. 남편이 거의 15년 전에 가봤던 기억만 믿고 아무 준비도 안하고 떠났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프라하는 정말 멋있네요.
남편이 거의 15년 전에 가봤던 기억만 믿고 아무 준비도 안하고 떠났답니다.
춤추는인생.
2008-07-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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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다린이는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이예요 나인님 이엽서 받으시고 다린이 보고싶으셔서 어떻게 견디셨나요?^^다린이와 동갑내기인 저의 사촌동생생일이 바로 오늘이예요. 어릴적에는 언니라부르면서 내가 가려고 하면 문앞에서 절대 못나가게했는데, 요즘은 누나하면서 막 내외해요 ㅋㅋ 커나가는구나. 해서 가끔은 서운하지만,저한테는 가장 사랑스러운 동생이예요 우리집에 놀러올땐 잔디밭에서 꺽어온 작은 꽃한송이를 저는 절대 잊지 못하거든요. 어마어마한 선물보다 아이들의 삐뚤삐뚤한 글씨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큰선물인것같아요. 흑~ 나인님 부러워요^^
야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다린이는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이예요 나인님 이엽서 받으시고 다린이 보고싶으셔서 어떻게 견디셨나요?^^다린이와 동갑내기인 저의 사촌동생생일이 바로 오늘이예요. 어릴적에는 언니라부르면서 내가 가려고 하면 문앞에서 절대 못나가게했는데, 요즘은 누나하면서 막 내외해요 ㅋㅋ 커나가는구나. 해서 가끔은 서운하지만,저한테는 가장 사랑스러운 동생이예요 우리집에 놀러올땐 잔디밭에서 꺽어온 작은 꽃한송이를 저는 절대 잊지 못하거든요. 어마어마한 선물보다 아이들의 삐뚤삐뚤한 글씨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큰선물인것같아요. 흑~ 나인님 부러워요^^
hnine
2008-07-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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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아요. 남자 애들 어릴 때는 누나라고 안 부르고 언니라고 잘 부르죠. 언니라고 더 이상 안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제 이것 저것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사촌동생 생일 축하해요~ ^^
ㅋㅋ... 맞아요. 남자 애들 어릴 때는 누나라고 안 부르고 언니라고 잘 부르죠. 언니라고 더 이상 안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제 이것 저것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사촌동생 생일 축하해요~ ^^
2008-07-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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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8-07-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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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보고 싶어지네요. 그동안 자유를 만끽했지요. 글 내용을 봐도 장난꾸러기 티가 나지요? ^^
이제 슬슬 보고 싶어지네요. 그동안 자유를 만끽했지요.
글 내용을 봐도 장난꾸러기 티가 나지요? ^^
미설
2008-07-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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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이 참 부럽네요, 정도 많을 것 같고요^^ 저희 작은언니네도 지금 프라하에 살고 있는데 거기 있는동안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비용도 그렇지만 아직 어린 두녀석 데리고 가기가 만만치 않을 듯해서 더 그렇구요, 지금 여긴(경기도)비가 엄청 무지 많이 오네요.. 빗소리가 듣기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피해 볼 사람들이 있겠다 싶어 걱정이네요..
다린이 참 부럽네요, 정도 많을 것 같고요^^
저희 작은언니네도 지금 프라하에 살고 있는데 거기 있는동안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비용도 그렇지만 아직 어린 두녀석 데리고 가기가 만만치 않을 듯해서 더 그렇구요,
지금 여긴(경기도)비가 엄청 무지 많이 오네요.. 빗소리가 듣기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피해 볼 사람들이 있겠다 싶어 걱정이네요..
hnine
2008-07-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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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언니 가족이 프라하에 계시군요. 저도 안 가본 곳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만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비용 문제를 무시 못하겠긴 하지만, 여행만큼 추억을 많이 안겨다 줄 것이 있겠나 싶어 큰맘 먹었습니다. 여긴 비가 오다 안오다 합니다. 창문을 닫았다 열었다 하고 있는 중이지요 ^^
어머...언니 가족이 프라하에 계시군요.
저도 안 가본 곳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만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비용 문제를 무시 못하겠긴 하지만, 여행만큼 추억을 많이 안겨다 줄 것이 있겠나 싶어 큰맘 먹었습니다.
여긴 비가 오다 안오다 합니다.
창문을 닫았다 열었다 하고 있는 중이지요 ^^
하늘바람
2008-07-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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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린이 좋겠어요 많이 부러워요.
정말 다린이 좋겠어요 많이 부러워요.
hnine
2008-07-2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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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돌아온답니다 ^ ^
내일 돌아온답니다 ^ ^
하양물감
2008-07-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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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러워요...다린이도, hnine님도요... 다린이가 좋은 경험 하고 있네요..다녀오면 더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겠죠?? 오늘 아침에 소나기가 내렸어요. 빨래가 홈빡 젖었어요..지금 다시 빨래돌리는중..ㅠ.ㅠ
우와, 부러워요...다린이도, hnine님도요...
다린이가 좋은 경험 하고 있네요..다녀오면 더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겠죠??
오늘 아침에 소나기가 내렸어요. 빨래가 홈빡 젖었어요..지금 다시 빨래돌리는중..ㅠ.ㅠ
hnine
2008-07-2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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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돌아왔는데, 정말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가져왔더군요 ㅋㅋ^^ 빨래거리도 한바구니 가져오고요. 이거 세탁기를 몇탕 돌려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돌아왔는데, 정말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가져왔더군요 ㅋㅋ^^
빨래거리도 한바구니 가져오고요. 이거 세탁기를 몇탕 돌려야할 것 같습니다~
레모냐
2008-10-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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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이 손바닥의 글씨가 참 정이 가는군요...
다린이 손바닥의 글씨가 참 정이 가는군요...
hnine
2008-10-2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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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럼 많이 타는 녀석이 어떻게 그거 참고 저렇게 글씨를 썼는지 ㅋㅋ~
간지럼 많이 타는 녀석이 어떻게 그거 참고 저렇게 글씨를 썼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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