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책 검색을 하다 출간된 것을 알게되었다. 마이애미 대학의 지리학과 교수인 Rubenstein, James M.의 <CONTEMPORARY HUMAN GEOGRAHY> 번역서인 <현대 인문지리 : 세계를 펼쳐놓다>이다.    

 

우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촌스러운(?) 책의 표지이다. 책의 특징을 알게되니 좀 이해는 되나, 개인적으로 촌스러운건 촌스럽다. 원서를 찾아보니 같은 표지이다. 얼마 전에 강남 교보문고에 갔다 책을 들추어보니 어떤 작가의 작품인듯 하다. 꼼꼼히 보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전공 지리 서적과는 차별화된 책인 듯 하다.  리뷰 기사가 없어 책소개 글과 목차를 옮겨 놓는다. 

ps : 목차는 구태의연하지만 형식을 띠고 있지만, 내용 체계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시그마 프레스에서 나온 지리책이 다 그렇지만 책이 좀 허술해보이며, 결정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싼듯 하다.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새로운 편집 방식으로 인문지리 내용을 집필한 교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방식인 그래픽으로 활자 내용을 설명하거나 활자 내용으로 그래픽을 설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활자 내용과 그래픽을 일정한 틀에 구애 받지 않고 과감하게 배치하는 편집 양식이 활용된 점이다.

현대 인문지리 내용을 총 14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각 장에는 주제와 관련한 핵심 이슈를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지도를 첨부해 놓았다. 또한 각 장의 결론 부분에는 요약, 인터넷 찾아보기, 의견 공유하기, 핵심 용어, 문헌 자료 등 여러 내용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제1장 지리적으로 생각하기
제2장 인구
제3장 이주
제4장 민속 문화와 대중 문화
제5장 언어
제6장 종교
제7장 민족
제8장 정치지리학
제9장 개발
제10장 농업
제11장 산업
제12장 거주 공간과 서비스 활동
제13장 도시 패턴
제14장 자원 문제

용어해설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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