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가 남해안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간 7일 오전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서울은 구름 한 점 없이 파란하늘이 드러났다.(왼쪽사진) 하지만 이날 오전 태풍을 피해 어선들이 정박한 경남 통영 인평동 포구 하늘에는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 있다. 김태형 기자, 통영/신소영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신문 2010.9.8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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