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죽음이라고 하는 희한 제목의 책이 나왔다.
자살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끈질긴 자기보존 충동에 맞서"인간 실존이 인간에게
보장하는 "자유를 가장 급진적으로, 가장 생생하게"실행하는 행위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에밀 뒤르켐 지음, 황보종우 옮김, 이시형 감수 / 청아출판사 / 2008년 5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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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론
에밀 뒤르켐 지음 / 청아출판사 / 1994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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