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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욕망의 읍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즐거운 읍내> 		2011-01-28
북마크하기 진심으로 너의 생일을 축하해.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해피버스데이> 		2011-01-23
북마크하기 청소년 드라마 한 편을 본 느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열네 살이 어때서?> 		2010-12-08
북마크하기 괜찮은 가족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족입니까> 		2010-11-30
북마크하기 난 무키맨이 아니야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달려라, 모터사이클> 		2010-11-18
북마크하기 한바탕웃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살가게> 		2010-04-24
북마크하기 그들의 상처투성이 손을 감싸는 보자기가 되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2010-03-15
북마크하기 그래도 우리 엄마가 최고예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리 엄마 팔아요> 		2009-09-01
북마크하기 치매 걸린 할머니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 가족입니다> 		2009-03-21
북마크하기 가족이란 내 것을 함꼐 나눠도 상관없는 존재 (공감1 댓글0 먼댓글0)
<특별한 손님> 		2009-02-05
북마크하기 가족이 함께라서 행복해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 		2007-02-03
북마크하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밥이 끓는 시간> 		200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