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 - 遊ぼう, 遊ぼう, おかさん! (1993)
하마다 케이코 지음, 김창원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5년 3월
절판


엄마와 함께 놀면 즐겁죠. 엄마가 바쁘고 힘들어도 아이들은 항상 엄마와 함께 놀고 싶어해요

이 책은 특별한 도구가 필요가 없다. 그냥 일어나자 마자 엄마와 이불로 김밥놀이를 한다.그러면 아침이 정말 신나고 즐거울 것 같다.

식사준비를 하고 밥을 먹고 나서도 앞치마를 가지고 아기가 태어났다고 재미있게 놀이를 한다.평소의 나라면 신경질을 부렸을 상황인데 이 가족은 너무가 신나게 논다.

엄마와 함께하는 로보트 놀이는 얼마나 재미날까? 로보트가 고장이 나도 박장대소를 하며 놀 수 있다.

엄마가 만든 특별한 자장가를 들으며 잠이 든다.
아주 아주 깊고 어두운 바닷가에 여섯마리의 물고기가 있었는데... 첫번째 물고기는, 둘째 물고기는... 이렇게 세면서 잠이 들면 꿈에 꼭 바닷속 여행을 하겠지.
많이 놀아주자. 화내지 말고, 웃음이 떠나지 않게 계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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