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해피버스데이 - 부모와 아이의 인연을 60억 분의 1의 기적
아오키 가즈오.요시토미 다미 지음, 오유리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10년 11월
절판


너희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알기나 해?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게 그렇게 재밌니?-139쪽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어. 사람은 언제 어디서건 마음만 먹으면 변할 수 있대.-155쪽

선생님은 사람들이 기뻐할 일을 하고 계시네요.-166쪽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저를 믿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셨어요.저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까지 봐주셨죠.-167쪽

비를 맞고 서 있는 사람을 보고 손가락질 할 게 아니라 우산을 받쳐주는 마음 씀씀이랄까.배려 같은 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89쪽

나만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 채찍을 맞아가며 달려야 하고 먹이통에 억지로 머리를 처박아야 하는 주입식 교육은 적성에 안 맞아. 내가 납득이 갈 떄까지 내 방시긍로 공부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시간이 필요해.-199쪽

용감하게 자기 꿈을 찾아나선 나오토와 아스카를 칭찬해주었으면 하네. 60억 분의 1의 기적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의 연을 모쪼록 소중히 간절하게 생각해주길 바라네.-256쪽

우리 딸, 아스카, 해피버스데이!-275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r. 버돗의 선물 -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 세트 (스태들러 색연필 세트 + 그림엽서 + 케이스)
테드 겁 지음, 공경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12월
절판


가방에는 낡은 종이 뭉치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맨위의 낡아 빠진 노랑 봉투에는'크리스마스 선물배급'이라는 글씨가 샘 외하라버지의 필체로 맞춤법이 틀린 채 적혀 있었다.-26쪽

5달러는 오늘날 푼돈에 불과하지만 그 시절에는 100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16쪽

요양소,구제소, 시내 고아원,소년원은 디킨스의 작품에 그려진 배경처럼 대공황의 피해자도 득실댔다.-22쪽

편지는 내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제공했고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삶의 비참함의 차이를 비로소 깨닫게 했다.-40쪽

내게로 온 편지들은 그저 먼지 낀 옛 기록물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절박한 타임캡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43쪽

1933년 크리스마스에 캔턴을 바라보면서 샘이 떠올린 것은 모노 폴리 게임의 어두운 버전이었다.-54쪽

그대의 공개서신은 한 사내에게 꿋꿋이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강장제입니다.(빌그레이)-59쪽

대공황과 어쩌지 못할 상황으로 인해 곤두박질친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실패에 따르는 굴욕감이 모든 것을 악화시켰다.-74쪽

버톳의 제안을 보고 많은 사람이 편지를 보낸 것은 수표를 받으려는 기대보다는 다른 사람이 신경쓰고 염려해 준다는 확신 떄문이었다.-75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버리다 - 더 큰 나를 위해
박지성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5월
장바구니담기


행운을 요리하는 레서피가 있다. 우선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도마 위에 펼쳐놓습니다. 목표의식으로 육수를 낸 국물에다 노력한 큰 술을 보태 끓여냅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노력이라는 재료가 잘 녹아들려면 쉬지 않고 저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리한 직감을 넣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뢰와 헌신도 빠져서는 안 될 재료입니다. 내 입맛에만 맞추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맞추려면 배려도 잊지 말아야 하비다. 그리고 마지막 비법 한 가지. 자신감 두 큰 술이 들어가면 마침내 행운의요리가 완성됩니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한가지는 내가 걸어온 길은 단지 우연이 아닌, 나 스스로가 만든 행운의 결과라는 것입니다.-91쪽

행운은 노력하는 자들을 위한 빈자리일뿐 정당한 대가 없이 찾아오는 우연과는 거리가 멉니다-90쪽

프로에게 패배란 '실패의 낙인'이 아니라 승리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의 일부일 뿐이다.-43쪽

행운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90쪽

인터넷 악플: 밥만 축낸 '밥지성',벤치만 지킨 벤치성
처음에는 야속하고 화나고 무기력해졌지만 이젠 팬이라면 충분히 발언할 권리는 있다고 웃으며 지나간다-85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아한 거짓말 창비청소년문학 22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9년 11월
장바구니담기


조잡한 말이 뭉쳐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혹시 예비 살인자는 아닙니까?-23쪽

관상용, 화풀이용 친구 관계-23쪽

거짓 소문은 살을 보태가면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하지만 정정된 진실은 더디게 퍼지다가 어느 순간 스르륵 사라져 버렸습니다.-21쪽

좋게 말하면 어른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피곤할 정도로 진지했다-3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현실적인 도시
천사들의 도시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08년 10월
장바구니담기


도시의 온갖 왕따들이 사전에 모의를 하고 점심시간마다 패스트푸드점으로 몰려오는 건 아닌가-38쪽

한국 남자와 결혼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되는 건 아니란 걸 나도 몰랐으니까요.
운이 좋아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 해도 나는 애초부터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경계에 서 있는 사람일 뿐이죠-86쪽

지금도 화물열차에서 내린 게 아니라고요. 목적지가 없는 화물열차는 지금도 달리고 있는 거라고요. 나는 여전히 짐 가방 하나만을 품에 안은 채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열차 안에 앉아 창밖만 보고 있는 거라고요-80쪽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분분을 밀폐된 빌딩에서 보내는 사람들이란 인큐베이터안의 미숙아처럼 연약하고 스스로 환부를 치유하지 못하는 혈우병 환자처럼 작은 상처에도 과장된 통증을 호소하게 마련이다. 그들은 권태보다 책임을 더 두려워한다. 책임보다 손해를 끔찍하게 증오한다.-9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