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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8-2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여행중?

skytree 2007-08-27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했던 그 날들을 기억하는 중...
 



로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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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8-26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마에 간게야?

skytree 2007-08-2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여행 갔을때 찍은 사진이예요..

하늘바람 2007-08-2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는 당신을 웃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자신감 있고, 강하던 그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싶었습니다.

과연 내가 그랬는지...

어디에서 살아가건 그렇게 살아가는 것만으로 힘나게 당신을 만들어 놓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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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바라는 나의 바램은

나는 잊지 않고 있어 주기를...

힘내기...

많이 웃기...

사는 동안 가슴에 내가 스치고 가도...

웃을 수 있기를...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는 그 때는 서로 바라보며 헤어지지 않는 친구로 살기를..

그래요...꼭....

다음 세상에서는 헤어질 수 있는 그런 사이말고...

오랫동안 못봐도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친구로 그렇게 만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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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지..
연락없고 예전처럼 전화안하고 편지 안써도 난 가끔 네 생각을 해.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까 연락하기도 그렇고.
또 연락해서는 어색하게 받아주거나 네가 날 기억하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시..
그냥 마음으로만 생각해.
잘 있나? 아프지는 않은가? 별일은 없는가?
그러면 마음 한 구석이 휭해져.
궁금해도 물어볼 수 없으니까.
그러다가 이내 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한때는 가장 소중한 것 같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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