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웃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자신감 있고, 강하던 그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싶었습니다.

과연 내가 그랬는지...

어디에서 살아가건 그렇게 살아가는 것만으로 힘나게 당신을 만들어 놓았을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