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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미술관옥상에서 바라본 파리의 하늘..

세느강을 끼고 우뚝 솟은 에펠탑...

서울의 정경을 보고 있는 것처럼 낯설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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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를 오르며..

냉정과 열정 사이의 이야기를 떠올렸었다.

지켜내야 하는 약속이 있다면 잃어버린 사랑도 찾게 해주는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좀더 강하고 튼튼하게 잘 살고 있어야 하는데...

어쩐지 지키지 못할 약속 하나를 해버렸던 것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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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데...

언젠가는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 너무나 슬퍼지게 만들던 곳.

바다...섬...그리고 하늘...

어디서고 바다를 향해 이어지는 그 좁은 골목길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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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날 내가 꿈꾸었던 네덜란드는 참 예쁘고 깨끗한 나라였다.

그러나....음....

뭐...하늘은 파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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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사랑하고 동경했던 프라하.

그리고 두 발로 걸어보고 마음에 담았어도 여전히 사랑하는 프라하.

언제고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체코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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