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와서 새롭게 읽을 책들이에요. 이제부터는 5권씩 대출하여요^^.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 (1판 1쇄)


이 책은 재테크 책이에요^^. 재테크 책인 만큼 쉬운 내용이므로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책 내용을 보면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람의 책이에요. 주식투자자들은 부채에 대해서 주린이때 쓰는 것은 부정적, 부동산투자자는 부채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이 달라요. 물론 이것은 주식부채는 마진콜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Dom 039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 최성락의 돈의 심리 네 번째 이야기 (초판 1쇄)


제목이 섬뜩한데 사실이에요. 그래서 투자책이나 경제학자들은 자신의 수입구조를 바꾸라고 하고 사회학 책들은 사회구조에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바꾸어야 한다고 하고, 정치학 책에서는 노동계 정당 책들이 이런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에요. 이 잘못된 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물론 최성락 저자는 경제학자이니까 경제학에 맞게 풀어나가겠지만 우리에겐 노동계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요. 저는 정의당 지지자에요. 저도 어쩔 수 없이 투자는 하고 있지만 투자를 안해도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그런데 투자를 하고 이건 완전 내 스타일인데~! 가 되긴 하였어요. 제 수학이론을 적용해보기도 하고요^^. 그래도 투자가 선택인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전수환 경영학개론 공기업통합전공(2판 4쇄)


책의 ISBN이 적힌 페이지가 속지에 없어서 찾아보다가 책의 뒷면에 있었네요. 경영학 책인데 경영학과 행정학은 60% 정도 같은 내용이에요. 이 책도 목차를 보니까 행정학에서 보던 내용이 목차에 많이 등장하네요. 그러나 행정과 경영은 완전히 다르기도 하여요^^. 경영에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이 행정에 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최근 보이고 있어요. 기업임원은 아무래도 주변에 아랫사람밖에 없는 위계구조이지만, 행정은 국민과 같은 위치이니까요. 이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행정학개론은 봤지만, 경영학개론에 대해서는 첫번째 책이에요. 대학교재인 만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에 1권 읽기가 아니라 좀 편하게 한주 5권 읽기로 한 것이지만요^^.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1판 5쇄)

EBS는 AI관련 내용만 빼면 모두 좋은 것 같아요. AI관련 내용은 저와 다른 방향이긴 하고요. AI와 관련 EBS 내용은 극단적 행동주의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서 살짝 피하고 있긴 하여요.이 책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I와 관련된 내용은 아니니까요. E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나 프로그램은 AI관련되지 않은 것은 자주 보고 있어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초판 2쇄)


워런 버핏은 자신의 투자법을 공개한적이 없어요. 아마도 벤자민 그레이엄에게 배울때 배운 것을 공개하지 않도록 서약을 한 것이 아닐까? 살짝 생각하기도 하여요. 벤자민 그레이엄의 펀드에서 고용되기도 하였으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겠지요. 투자방식의 힌트를 얻기 위해서요. 이 책은 주주총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모아서 낸 책인것 같아요. 그런 책들이 좀 있었는데, 최대한 많은 분량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네요.


이렇게 5권을 읽을 것 같아요. 700페이지 볼륨 한권이랑 대학교 교재 때문에 한주에 읽기 빡빡한 일정일 것 같아요. 그러나 대학교 교재는 투자에 많은 도움을 주어요^^. 최대한 많이 읽고 싶은 책이긴 하여요^^.



● AI가 허접하기 때문에 나오는 뉴스에요. 또한 우리가 난민과 이민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에요. 뉴스 읽기 9월 17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C%9D%B4%EB%B2%88%EC%97%90%EB%8F%84-%EC%9B%94%EA%B8%89-%EC%98%AC%EB%9E%90%EB%84%A4%EC%9A%94-%EC%9A%94%EC%A6%98-%EC%A0%84%EB%AC%B8%EC%A7%81-%EC%95%88-%EB%B6%80%EB%9F%BD%EB%8B%A4%EB%8A%94-%EC%9D%B4-%EC%95%8C%EB%B0%94-%E6%97%A5%EC%84%9C-%EB%AA%B8%EA%B0%92-%EC%98%A4%EB%A5%B8-%EA%B9%8C%EB%8B%AD/ar-AA2ciR9y?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이번에도 월급 올랐네요...요즘 전문직 안부럽다는 이 알바, 日서 몸값 오른 까닭


AI가 허접하지 않다면, 이런 몸을 쓰는 업종에 사람들이 몰려서 오히려 노동에 공급이 많아져서 급료가 최저임금에 붙어야 해요. 그러나 반대로 올랐다는 것은 노동을 공급하려는 사람이 없어져서에요.


그 말은 다른 분야에서 취직이 잘 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즉, 다른 분야 급료를 올려주기 싫어서 나오는 기사쯤으로 보면 되어요. 이 말은 AI허접해서 고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데 그 반대로 다른 힘든 업종에 사람들이 기피할 정도라는 거에요.


일본은 고령화 국가였는데(우리는 진입중) 그래서 일할 사람이 부족했고, 국가가 정체되어 있어요. 최근 다른 국가에서 일본내 투자도 많아지고(TSMC의 일본 공장등) 일자리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책을 최근에 리뷰했어요. 그럼에도 일본은 이민받기를 거부하고 난민받기도 거부하며 일본인들로 국가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에서 나오더라고요. 일본에서 TSMC공장이 들어선 곳에서는 적은 젊은이 숫자들이 TSMC공장이 빨아들여서 택배배달이나 다른 서비스 업종의 종사할 노동자가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민을 받는 것은 반대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에서 AI가 허접하므로 이런 노동력 공백을 AI가 채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요. 그래서 급료가 오른 거에요.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를 잘 이겨내려면 이민이 필요하여요. 난민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택배기사가 없어서 택배를 보내드릴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배달기사가 없어서 배달도 못해요. 주방보조가 없어서 음식점이 문을 닫아요~! 하는 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실제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래서 급료가 오르는 것이지만요.


정우성이 로힝야 족을 난민으로 받자고 했는데, 그런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보수쪽 정치인들도 이민은 찬성하는 분위기이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난민이나 이민자들을 차별없이 대하고 우리나라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거에요^^.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단일민족이여서 이런 준비가 필요하기도 할 것이니까요. 우리는 일본이 경험한 잃어버린 30년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하지 않겠어요?(일본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AI는 허접해요. 노동력 부족을 채워주진 못할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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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 - 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자산구조연구소 외 지음 / O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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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는 암호자산 책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책의 약 30페이지 정도만 암호자산이고 나머지 85% 정도는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주식에 관한 책이므로 주식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책은 주로 행동주의(행동경제학, 행동심리학)을 바탕으로 투자를 분석하여요. 행동주의(Behavioral)와 행동주의 펀드에서 행동주의(Activist) 의미는 서로 다른 다른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의 근거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그 근거를 통해서 나온 결론은 왜 이렇나요? 같이 근거를 통해서 만들 수 없는 결론에 도달시켰어요. 만약 이 책의 결론을 받아들이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내용이 모순으로 가득차게 되어요. 이런 부분을 묶을 수 있는 결론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이 책의 결론은 무시하고 자신이 결론을 다르게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책을 읽고 그대로 내용을 받아들이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있는 책이고, 만약 비판적 읽기로 읽을 경우에는 이 책의 근거를 통해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근거로 쓰인 정보는 도움이 되나 결론이 잘못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행동주의가 인간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주긴 하지만, 동기를 파악하지 않는 등에 의해서 한계도 있어요^^. 게다가 이론이 되는 행동주의 이론은 약 60~80% 정도의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특징도 인정되어요. 이보다 낮을때도 있고요.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반인의 경우 5개의 행동주의 지식당 적어도 한개는 사람들마다 없는 사람들의 개성이 따로 적용되어요.


또한 행동주의에 대해서 극단적 행동주의로 발전한 사상도 있는데, 극단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에서 위험함을 느낄거에요. 위험한 사상이긴 하여요. 이들은 행동주의가 알아낸 지식으로 사회가 구성되어야 하는데, 행동주의 지식을 알기전에 만들어진 민주주의와 규제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이에요. 또한 이들은 합리성을 행복으로 규정함으로써 다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무시하고 매우 이상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사람몸을 로봇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어요. 즉,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그들의 수익을 얻는 합리성을 주장하면서 독재를 원하므로 매우 위험한 사상이에요. 이것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특징 중 일부이며 AI개발자들이 많이 가지는 신념이에요. AI개발자들 중에서 민주주의 반대에 규제 반대, 규제 완화등을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많이 주장하여요. 이러한 부분도 알고 보면 좋을 거에요. 행동주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만, 극단적 행동주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여요.


그러나 대부분의 매매법들이 자신의 매매법을 해야 하는 이유로 행동주의 지식을 많이 근거로 사용하여요. 그런 근거들을 모아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 책은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에 도움이 되는 그런 지식들이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요.


● 행동주의 근거에서 모순이 심하게 발생하여요.


이 책의 근거는 대부분 행동주의 지식이에요. 그러나 이 내용을 이어서 책을 만들었는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으로 가득 차 있어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는 그런 모순이에요. 당연히 매매법들은 다른 매매법과 다른 특징이 있을 것이고, 그런 매매법들간 다른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삼았는데, 매매법들간 모순이 발생하므로(예: 추세추종이론과 평균회귀이론) 당연히 근거에서 쓰인 행동주의 지식도 모순이에요. 행동주의 지식도 서로간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동기를 연구하지 않고, 인간의 행동 결과만 연구하다 보니, 상황에 따른 다른 동기가 생기는 것을 알지 못했고 또한 60~80%의 인간에게만 있다면 인정하므로 그 공백에서 생겼을 거에요.


예를들어서 이 책은 지속성을 위해서는 -3% 손절과 +10% 수익의 승률 40%보다 -7% 손절과 +3% 수익의 승률 70%가 더 좋다고 하였어요. 결과도 전자는 3.2개월 보유에 연수익률 18%, 중도포기 54%에요. 후자는 9.8개월 보유 연수익률 15% 중도포기 23%에요. 그러나 생존율을 위해서는 코스닥 150은 연평균 수익률 12.3% 변동성 18% 상장폐지율 0.3% 코스닥 전체는 평균 수익률 8.7% 변동성 32% 상장폐지율 4.7% 라고 주장하여요. 그러나 저자는 1억원 미만 투자자는 단기투자를 강조하면서 미국조사 결과로 1만들러 미만 투자금으로 단기투자했을 시 5년 생존율 3.7%를 권하여요. 이들이 5년 생존시 47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요. 여기에 손실율별 다시 회복기간을 말하면서 많은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는 주장도 하여요. 50% 손실은 100% 수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요. 텐베거를 하려면 -40%이상 급락을 견뎌야 하다는 주장도 하여요. 이런 내용 각각은 틀린 것은 아니에요. 다 맞는 내용이고 연구 결과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모두 동시에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이러한 모순이 발생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책의 내용은 모든 내용에 대해서 다른 모순을 책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정도에요. 나머지는 여러분에게 맡길께요^^. 이 책에서 있는 챕터 수만큼 발견될거에요. 모든 챕터가 모순으로 서로 연결되니까요.


● 일부 챕터내에서 지식과 주식투자활동과의 관계가 맞지 않아요.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를 위해서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사하는 것인 만큼, 일부 챕터 내용은 근거와 결론간 비약이 포함된 챕터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멘탈 어카운팅과 그릇의 관계는 근거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아요. 그릇이라는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자들 간에 쓰이는 단어와 굳이 연결시키려 한 것 같아요.


그러므로 모든 챕터의 저자의 처방도 다 근거를 가진다고는 볼 수 없어요. 보통 많은 챕터중 일부 챕터는 살짝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책들마다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부분은 그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 결론을 매우 이상하게 내고 있어요.


이 저자는 자본(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가 달라진다는 주장으로 결론을 내어요. 두괄식 글이에요. 그러나 앞서 근거들이 특정 성향. 수익률, 생존률, 지속성등 사람의 성격에 관해서 결과가 달라졌고 투자할 곳도 달라졌어요. 이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투자를 다르게 해야 한다가 결론으로 적합했을 거에요.


저자는 다른 매매법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듯이 투자금에 따라서 다른 투자법으로 건너뛰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기술적 분석 하는 분들이 가치투자로 넘어오면 가치투자에서는 주린이이거나 가치투자를 제대로 못하면서 가치투자책을 쓴 경우를 자주 보아요. 컨센서스를 구하는 방법부터 시장의 컨센서스와 자신의 컨센서스를 비교하고 누가 맞으며, 시장의 컨센서스가 틀렸을때 언제 시장은 컨센서스를 바꾸는지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여요. 분산투자도 단순히 많은 종목을 사면 분산투자가 아니에요. 분산투자 이론은 수학을 포함해서 그쪽 분야만의 이론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이론을 알더라도 투자를 직접 해보면 많은 생각지 못한 상황과 만나면서 자신의 매매법을 수정해 가면서 하고 있어요. 적립식 투자에서 꾸준히 그냥 사면 될것처럼 보여지지만 이쪽도 찾아보면 매우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여요. 이런 부분을 단순히 투자금에 따라서 이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좀 무리라고 봐요.


즉,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서. 기술적 분석, 가치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퀀트, 포뮬러플랜등 다양한 투자법들은 그 매매법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다 달라요.


비록 이 책은 매매법에 대해서 능력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성격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되었어요. 그러므로 적어도 성격에 맞추어 매매법을 선택하라가 주제문이 되어야 해요. 저는 뒷부분도 넣어서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 투자하라가 맞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뒷부분도 넣었어요. 오히려 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법을 결정하는 것은 책의 95%의 내용의 근거는 의미가 없어지고 단순히 공동저자 3명의 투자 성과에 대한 경험적 내용만 근거로 선택한 결과에요.


● 주식투자에서 사기등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주의를 주어요.


주식 종목 추천 sns사기나 수익률 공개를 통한 사기등 몇몇 사기 유형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요. 저자는 이러한 것에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했지만, 여기에 저의 의견을 덧붙여 두고 싶어요.저는 수익률에 대해서는 그냥 흥미로 보고, 잊어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어차피 포토샵으로 다 속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운이나 직관을 많이 쓰는 매매법일 경우 운이나 직관으로 낸 수익은 따라할수도 없어요. 종목추천은 가치투자로 접근하는데, 가치투자자는 자신이 컨센서스를 구해야 하고, 시장이 컨센서스 틀리게 정한것을 찾는 거라 다른 사람이 구하는 컨센서스를 통한 종목추천은 사실 의미가 없고, 종목추천을 받으면 자신의 컨센서스와 비교하거나 종목분석을 할지 안할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 이상은 없을 거에요. 종목 추천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저는 그런 포스팅 쓰지도 않아요^^.




책은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사용했기에 다양한 매매법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행동주의 지식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결론은 엉뚱하게 잡은 것 같아요. 3인 공동 저자인데 공동 저자 책이 나쁘게 작성되면 이럴때가 있어요. 행동주의 지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결론을 내서 본다면 이 책은 가치가 있을 거에요. 이렇게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만 모은 책은 별로 없기도 하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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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가 엉망이 되어서 추가 작업을 하였어요.


오늘 뉴스 읽기는 쉬어 갑니다.


오늘은 늦잠을 잤는데, 여기에 더해서 어제 주식 결과를 업데이트 해야 했음에도 오늘 새벽에 하게 되었고, 어제부터 차트가 심하게 엉망이 되었네~ 하는 문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 보통 주식 차트는 에프트마켓 등의 시간외 거래에 대해서는 넣지 않고 정규장만 표기하여요. 미국 시장 차트도 정규장만 표기하는데, 지금 한국 시장 차트가 정규장에 에프터마켓까지 포함해서 그려지니까요. 그 다음날 시가기준은 정규장 종가이므로 에프터마켓에서 아무리 주가가 변화해도 의미없는 변화에요. 이런것이 차트에 포함되어서 윗꼬리 아랫꼬리 에프터 마켓 종가까지 표기되니까 엉망이 되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관리하는 엑셀을 수정해서 제가 차트를 직접 만들고, 주가등으로 지표를 확인하는 것도 다 엑셀 작업을 하였네요. 프로그램 매매를 하게 되면, 엑셀로 만들었던 명령어를 단지 다른 프로그램 언어로 변환해서 만들면 되므로(프로그램 언어별로 명령어 종류는 거의 비슷하여요, 문법은 좀 다를 수 있지만 크게 다르진 않아요. 하나만 마스터하면 다른 것은 금방 배우게 되어요.) 미리 베타버전 쯤이에요. 물론 엑셀 명령어가 더 적은 편이에요. 문법도 살짝 불편하기도 하고요. 엑셀에서 되는 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 만들 수 있다고 보면 되어요.


근데 여기에서 문제에요. API로 증권사에서 시가, 종가, 고가, 저가를 받는다고 할때, 이 API로 온 정보가 정규장 정보가 아니라 에프터마켓 포함 정보라면 프로그램 매매시 오작동을 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 부분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이 생겨버렸다고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지금 정규장에서는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에프터 마켓에서 이 가격이 왜곡되어서 파악하기 힘들게 하고 있어요. 그러나 에프터 마켓의 가격이 왜곡되어도 다음날 시가에 아무런 영향을 안주므로 사람들이 속는 것은 1거래일 쯤으로 봐요.


그리고 프로그램 매매를 하는 분들도 수정을 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오늘쯤이면 지금 에프터마켓 정책의 문제점을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 것으로 봐요.


에프터마켓이 시간을 확대하고 24시간 거래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정책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부작용 등도 좀 생각하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뻔히 생길 부작용이었는데, 미리 여러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었고, 정규장만 차트로 만들고 에프터마켓은 따로 주가만 보여줄 수 있었을 거에요. 그러나 이것을 합치니까 거래량이 작은데도 주가는 크게 변동되어요. 이것은 변동성을 체크하는 베타값부터(분산투자자들이 많이 확인하는 지표) 이동평균선(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많이 확인하는 지표)등 많은 지표들이 엉뚱한 값으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러한 부분은 투자자들의 투자에 혼란을 주는 부분이고 매수/매도 과정을 혼란스키기에 충분하여요. 미리 이러한 부작용을 생각하고 정책을 만들면 될텐데, 이번 정부의 정책은 정부가 원하는 것을 마구 밀어붙여서 해놓고, 부작용만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미리 좀 부작용 없이 좀 더 고민하고 정책을 실행하면 좋을 것 같은데, 상장폐지 조건 강화나 이번 에프터 마켓도 투자자에게 불편하게 하면서 시행해서 살짝 아쉽네요. 상장폐지 조건 강화는 없어져야 하고요. 지금 조건은 정상적인 주식들도 상장폐지 되는 조건이지 부실기업만 삭제하는 조건이 아니에요.


근데 저는 프로그램 매매를 할 것을 생각하고 언젠가는 만들 것이긴 하고, 미리 엑셀로 로직을 살짝 살펴보는 정도이긴 한데, 그래도 에프터마켓 가격으로 정규장에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시키고 있는 현실을 숨기려고 하는 것은 살짝 기분 나쁘긴 하네요.


파라메타 2개를 추가하고 여러가지 변수들로 계산하고, 즉시, 매수/매도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고치느라 살짝 시간이 필요하긴 하였어요. 만약 AI로 이걸 만들었다면 이런 수정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봐요. 로직을 스스로 이해못하는 프로그램이 입력값이 바뀌었을때 AI로 로직을 완전히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프로그램내 로직 자체를 이해 못하면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도 모를텐데요.



● 텐베거를 보고 투자할 생각은 없어요.


텐베거를 가장 많이 기록할 수 있는 투자자들은 누구일까요? 상장 주식들 중이라면 장기 분산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텐베거를 기록할 거에요. 물론 비상장 주식 투자자들에 엔젤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텐베거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여요. 이들은 실패율이 매우 높아서 텐베거 수익을 못내면 손실이 될거라서 그래요.


그런데 지수를 평생 적립식으로 모아가라는 말을 하는 장기분산투자자들이 지수 etf의 수수료가 아까우니 모든 주식을 다 사서 내가 리밸런싱 할거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주식 시장에서 일어나는 텐베거는 다 먹을 거에요. 피터린치가 텐베거를 많이 기록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그런 이유이긴 할거에요.


텐베거가 일어나는 주식은 1년 기준으로 0.1% 미만의 주식에서 일어날텐데, 자신이 이 0.1% 주식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종가 기준이 아니라 저가와 고가 사이의 차이에서 10% 혹은 20%등으로 제한한다면 얼마나 많을까요?


여기에서 가치투자의 분산투자자와 집중투자자의 차이가 나와요. 집중투자자는 시장에서 컨센서스가 틀린 종목을 찾는데, 그 후에 시장이 언제 컨센서스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정확히 고치느냐? 를 알아야 하여요. 분산투자자는 이 예측이 부족한 사람들이 하여요. 컨센서스가 틀린 것은 알겠어요. 근데 언제 시장이 고치는 지는 모르겠어요. 그럼 컨센서스가 틀린 종목을 다수 매수해서 시장이 컨센서스가 틀린것을 고치는 평균값으로 수익을 내겠어요~! 라고 생각하는 것이 분산투자자에요. 여기에 장기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은 컨센서스가 틀린것도 구분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다 사고 적립식으로 투자할래요가 되어요. 그러나 가치투자자들도 포뮬러 플랜의 방식을 적용할 수 있어요. 저는 포뮬러 플랜 + 분산투자자에요. (그러나 반대로 분산투자자가 되면 변동성-표준편차와 평균값의 관계등 수학을 이용하는 다양한 원리를 추가로 이해해야 되어요. 반대 반향으로 쉬워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 방향에서도 그 속에는 그만한 어려움이 있어요. 포뮬러 플랜도 수학을 이용해서 방법을 조금씩 바꾸면 수익률은 크게 달라져요. 이런 부분으로 보면 반대방향으로도 하나씩 빼면서 못하면 다른 방법을 쓰세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즉 자신의 능력에 맞게 매매법 써야 해요)


그러므로 텐베거는 생각하지 않아요. 초장기. 영원히 적립하고 파는 것은 생각도 없는 그런 방식도 아니므로 저는 텐베거를 할 주식을 사도 텐베거 가기 전에 매도할 거에요. 기업가치보다 더 높은 주가에서는 적당할 때 매도하고, 어차피 그 종목도 나중에 저평가 될 거니까요. 즉, 적당히 팔아도 미래의 그 주식보다 주가가 더 높을때 팔 수 있으면 되어요. 그래서 텐베거 주식에 환상을 갖는 것은 하지 않아요. 또한 제가 가진 주식에서 텐베거를 하는 0.1% 안에 드는 경우는 없었어요. 삼성전자 샀다가 팔아봤는데(주린이 때 한 번 사보고 손절매 한 뒤로 다시 사본적 없어요.) SK하이닉스는 지금까지 사본적도 없어요. 삼성전자는 텐베거 못했잖아요. 제가 산 종목중에서 텐베거 한 종목도 없어요.


한번에 텐베거보다는 평균 수익률을 계속 양수로 그리고 기대 수익률에 최대한 근접하도록 내는 것이 목적이에요. 꾸준한 수익도 텐베거후 수익을 못내는 투자자를 압도할 수 있어요. 1.01^240≒10.8 이에요. 하루에 1%씩 수익을 내면 1년 수익률은 텐베거 먹은 것과 같아요. 하지만 이런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거의 전부일 거에요. 굳이 1000% 오르는 0.1% 주식 찾는 어려운 것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000% 오르는 주식을 최저가에서 사서 최고가로 팔아야 1000%에요. 500% 오른 다음에 사면 1000% 올라도 200% 수익에 불과해요. 100% 오르는 주식(200% 수익)이 많겠어요? 1000% 오르는 주식이 많겠어요? 이미 500% 올랐으면 다른 주식 찾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텐베거 될 주식이 출발하면 관심 끊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하여요. 출발한 주식이 텐베거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고요. 그 근거로 당기순수익, 매출액을 근거로 삼기도 하는데, 같은 비율로 증가해도 못오르는 주식도 많아요. 게다가 텐베거가 아니라 상승세가 중간에 멈추고 폭락하는 주식도 많고요. 앞서 말했듯이 시장의 컨센서스는 완벽하지 않아요. 단, 버블장. 버블주식만 오르고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시키는 현재 상황은 짜증나네요.



● 금투자는 금 채굴 기업투자가 수익률이 가장 좋다고 하여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금 투자》책은 현물 금의 거래. 즉, 직접 금괴나 금 가공품을 주고 받는 거래에 관해서는 저자의 기업의 중매 서비스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수수료는 2%대에요. 사고 팔때 2%이니까 4%대(약 4.3%) 수수료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거래는 부가가치세 10%보다 낮아서 좋은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거에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혹은 화폐가치가 무너지게 되면, 아마도 금이나 가상자산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달러화까지 무너지게 되면 가상자산중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안되겠지요. 보통 화폐가 무너지면(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난 국가들) 돈이 적은 사람들은 금보다는 가상자산으로 거래가 많아지는 현상은 세계적인 현상이에요. 그런 면에서 금투자 보다는 그런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서는 아무래도 가상자산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 거에요.


그러나 이 책은 자신의 회사의 중매 서비스를 너무 반복해서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있긴 하여요. 일반적인 투자책에서 이렇게 자신에게 수익이 들어가는 유료 서비스를 설명하면 최하점으로 평가하지만, 자신의 회사를 언급하는 325의 경영학 책에서는 감점 사항은 아니긴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은 십진분류표 325의 경영학 책으로 보고 평가하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실물 금이 아니라 투자수익면에서는 금광투자가 금 투자의 수익률이 최고이긴 하여요.


주로 금 채굴 기업은 채굴하지 않더라도 금광을 가지고 있어요. 미래에 채굴할 목적으로 가지고 있지요. 혹은 지금 채굴해서는 수익이 아니라서 그래요. 금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채굴비용이 들어요. 그런데 지하 더 깊숙한 곳에 금이 있으면 채굴비용이 더 들겠지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 그런 금광을 매입해서 가지고 있어요. 회사가치에서 그런 곳은 그냥 부동산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회사가치로 있게 되겠지만, 금값이 올라서 채굴비보다 높아지면 이때부터는 그 아래의 금이 모두 자산으로 잡혀 버린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금 채굴 기업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어요. 물론 앞서 말했듯이 여기서도 시장이 언제 이것을 알 것인가?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미 포함되어 있는지도 알아야 해요.


그래서 금 채굴 기업이 가진 부동산, 그 부동산에서 금 매장량, 채굴 비용을 계산해서 투자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런 기업이 미국과 한국이 아닌 국적의 기업이 많다는 거에요. 아직 한국 투자자들이 캐나다등 금 채굴 기업이 있는 다른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수수료가 많이 들긴 하여요.


은 생산 세계 1위는 고려 아연이에요. 그런데 고려 아연은 은광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다른 금속을 제련, 정제하는 과정에서 은을 채굴하는 기술이 좋아서 은 최대 생산량을 가져요. 은광을 가진 기업의 주가와는 살짝 다를 거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의 설명이 빠진 것이 살짝 아쉬웠고 중매 서비스만 너무 반복해서 설명한 것이 살짝 아쉬웠네요. 그러나 그래서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었어요^^.



● 스팀을 삭제했어요.


게임 소프트웨어가 다른 응용 소프트웨어와 충돌하는 경향이 좀 있긴 하여요. 그래서 스팀을 삭제하였어요. 자주 게임을 안하는 시기에는 스팀을 삭제하는데, 스팀이 싫어서 삭제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윈도우즈 보안 업데이트 이후에 응용프로그램들간 충돌이 좀 일어나고 있어요. 스팀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안정되었는데 몇가지 한국 사용자용 프로그램들과는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스팀을 삭제했어요. 스팀이 싫어서 삭제한 것은 아니며 주식 투자 수익률이 일정하게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스팀을 다운로드 받을 거에요. 단지 지금은 게임을 위해서 충돌하는 프로그램들간 조정을 할 필요없이 게임을 안하므로 일단 게임소프트웨어를 삭제해둔 것 뿐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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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 3 - 완결
강경옥 지음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두 사람이다 3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은 로맨스물 + 공포물의 이야기에 추리물의 전개를 갖춘 책이었어요. 공포물에 의해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구조이긴 하나, 이런 공포물에서의 특징은 사건이 일어나는 법칙을 정해지고 그 법칙에 따라서 현실의 다양한 조건들을 조합해서 범인을 찾도록 하고 있어요. 추리물은 역시 범인이 누구인지 같이 생각해보면서 읽기에 논리적인 구조가 중요하고 이러한 가운데 비록 공포물의 법칙은 논리적이지 않으나 그 밖의 부분은 논리적인 구조를 갖추므로서 추리물의 재미를 잃지 않게 만든 것이 특징인 작품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다양한 장르를 포함했지만, 추리물과 공포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책이라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 공포물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 로맨스물의 느낌을 환기한 다음 결말로 이어져요.


공포물의 특징에서, 사건이 일어날때 자신이 자각하면서 악령의 지시를 따른다는 것에서 이번 사건들은 자신이 그 순간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조건이 붙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가해자는 그 사건을 인지하게 못하게 되므로 죄책감등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가해자가 되는 과정과 누구도 믿지 못하는 혼란을 섞게 됨으로써 로맨스물의 감정을 가지고 읽는 사람들이 로맨스 물의 감정을 환기시켜서 잃어버림으로써 결말로 가는 과정에서 로맨스 물의 감정이 영향을 주는 것을 차단하고, 공포물의 재미를 극대화시킨 후에, 추리물로 범인을 찾게 만든 구성이 초기에 이 3개 장르를 각각 진행하면서 이루어진 구조를 무너뜨리지 않고, 충돌시키지 않으면서 결론으로 이어지도록 하였어요.


단, 이 범인의 추론과 결말은 스포일러가 되므로 말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저도 범인을 찾는 것에 실패했는데, 저자가 이 이벤트를 하였나봐요. 실제 연재중일때 이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중에 정답자가 없엇다고 책의 마지막에 나와요^^. 이벤트가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범인 찾기였던것 같네요.


● 사이드 스토리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단행본에서 2.7권 정도에서 연재가 끝난 것 같아요. 그래서 사이드 스토리와 약간의 흥미로운 4컷만화가 마지막에 포함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고양이 스토리는 빵 터진 것 같아요. 이 만화에서는 웃음을 유발하는 소재가 거의 없었는데 개그만화를 그려도 잘 그렸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마지막화는 길게 작성하다가는 스포일러가 될만한 부분을 넣게 될것 같아서 짧게 작성하려 합니다^^. 흥미롭게 본 작품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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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장 정보가 필요해요.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부터 KRX에 에프터마켓이 오후 4시 ~ 8시로 확장되었어요. 그런데 정규장 호가가 에프터 마켓에 이어지지 않고 새롭게 입력해야 되어요. 살짝 걱정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차트 표시를 정규장만이 아니라 에프터마켓것까지 포함해서 표기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해 두었더라고요.


아직 에프터마켓이 활성화 되진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정규장 호가창의 내용이 에프터마켓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호가창도 매우 부실할 것 같아요. 4시에 접속하기는 살짝 애매한 시간이기도 하여요. 에프터 마켓은 예약매매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다보면 주가가 매우 이상하게 흐를 수 있는데, 이러면 NXT가 처음 생겼을때처럼 차트가 이상하게 그려진다고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싫어하는 분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저도 에프터마켓 자료 없는 정규장 자료로 그려진 차트가 필요하긴 하여요^^. 에프터마켓이 정규장 호가창 정보를 그대로 들고 가기 전까지는 정규장 자료만 적용해서 보고 싶긴 하네요.


또한 정규장 자료를 알아야 내일 시초가 매매 가격과 상하한가 가격도 알 수 있기 때문에(hts에서 자동으로 계산해 주긴 하지만요^^) 정규장 자료로 그려지는 차트도 볼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계좌 수익도 정규장 자료로만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평가 손익보다 실현 손익으로 계산하는 수익률을 더 주요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계좌 관리를 평가 손익과 주식 보유량을 비교해서 포트폴리오를 늘리거나 줄이는데, 정규장 평가 손익과 에프터 마켓 이후의 평가손익이 다르니까요^^. 오늘은 정규장은 적자, 에프터 마켓에서 수익이 나면서 흑자로 바뀌긴 했어요. 내일되면 시초가가 오늘 정규장 종가이므로 내일은 오늘 종가가격으로 계산해서 다시 적자로 표현되겠지만요. 이것들 중에, 즉 정규장 종가 혹은 에프터 마켓자료 중에서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에프터 마켓 확대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저는 24시간 거래도 반대하진 않지만, 아직은 정규장 정보를 좀 모아서 정규장 정보로만 hts에서 볼 수 있는 아이콘과 기능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규장 호가가 에프터마켓에서 이어졌으면 좋을 것 같네요. NXT처럼요^^. 오후 4시라는 시간이 주식시장에 접속하기에는 매우 애매한 시간대에요^^. 회사는 아직 퇴근시간이 아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에프터마켓 시작직후에 차트에 이상한 흐름이 표시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미국에서 AI 규제가 나올 것 같아요. 뉴스읽기. 9월 15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가지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98%A4%EB%B0%94%EB%A7%88%EA%B9%8C%EC%A7%80-%EB%82%98%EC%84%B0%EB%8B%A4-ai-%ED%86%B5%EC%A0%9C%EB%AA%BB%ED%95%98%EB%A9%B4-%EC%9C%84%ED%97%98-%EB%AF%BC%EC%A3%BC%EB%8B%B9-%EC%9E%A0%EB%A3%A1%EB%93%A4%EB%8F%84-%EA%B7%9C%EC%A0%9C-%EC%B4%89%EA%B5%AC/ar-AA2c8v9P?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바마까지 나섰다. "AI 통제못하면 위험"...민주당 잠룡들도 규제 촉구


미국에서 AI 반대의 목소리도 매우 높다고 알고 있어요. 영화관계자들도 시위를 했고, 로봇택시 운행지역에서도 시위를 했고, 데이터센터 시위도 했어요. 다양한 AI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고 알아요.


그런데 AI에 대해서 어디까지 규제할지에 대해서 궁금하긴 하여요.


먼저 결과에 오답이 많은 부분. 감시와 통제등으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부분. 국민의 권리를 빼앗는 부분(저작권등). 어느 부분일까요?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으나, AI에 규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우리나라에도 규제가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규제에 따라서 AI 기업의 설비투자의 범위가 많이 축소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지금 설비투자는 분명하게 AI의 문제점을 무시당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AI기업의 잘못된 기대에서 비롯되기도 하였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C%84%9C%EB%B6%80%EA%B0%9C%EC%B2%99-%EC%95%9E%EC%9E%A5-%ED%85%8D%EC%82%AC%EC%8A%A4-%EC%A3%BC%EB%AF%BC%EB%B0%98%EB%B0%9C%EC%97%90-%EC%9B%8C%EC%9B%8C/ar-AA2c9rVO?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데이터센터 '서부개척' 앞장 텍사스, 주민반발에 '워워'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입니다. 발열, 높은 전력 소비, 전자파. 이것은 제가 주장했던 것이고요. 다른 반발에는 많은 수자원 소비도 있더라고요.


또한 데이터센터에 뭐를 넣기에 이렇게 많이 짓는지도 궁금해요. 이런 데이터들은 돈을 주고 사서 넣어야 해요. 책을 쓴 작가에게 사용권한을 사서 데이터 센터에 넣어야 하고요. 이렇게 한다고 해도 이렇게 많은 데이터 센터를 짓는 것은 이상한 수준이에요. 게다가 그 많은 저작권자에게 주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 많은 데이터센터를 채우는 것에 엄청난 비용이 들 것이고요.


도대체 뭘 채울까요? 우리는 데이터 센터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물어보고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도 문제에요.


그런데 이 뉴스에서는 미국인들이 왜 싫어하는지는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미국인들도 데이터센터를 혐오시설로 보고 있어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가 들어오는 것은 절대 지역발전이 아니에요.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시설이에요.


데이터 센터도 규제가 일어난다면 빅테크들의 설비투자 지출도 줄어들 것 같아요. 근데 이것은 오히려 빅테크에게 도움 될 것 같네요. 이해할 수 없는 지출을 하는데 도대체 데이터센터에 뭘 채우길래 이렇게 많이 만드는 거에요? 대충 알고 있긴 하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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