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교과가 선택과목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금융교육은 이상해요. (책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라는 책이에요. 최근에 금융교육이 부족하다는 말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것은 정치 문제가 더 심각해져서 가려졌다가 이제 정치 문제가 사라지니까 다시 금융 문제로 돌아와서 금융교육에 대한 내용을 작성한 책이 나타나나봐요.


금융 교육에 대해서는 저는 이상해요. 금융 교육을 안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배웠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배웠다고 할까요? 다수가 안배웠다고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우리는 수열에서 분명히 교과서에서도 그리고 문제로도 단리, 복리 원리금 금액을 구하는 것을 배웠어요. 수열만 배워도 할 수 있는데 친절하게 원리금 합계를 구하라고 문제로도 나와요. 물론 경제교과에는 주식투자와 재테크,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부분도 들어갔지만 여긴 선택과목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걸 배우고나서 카드 사용료 이자 계산등에 대해서 어려워한다고 말하고 다른 나라처럼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같이 말하는 거에요.


은행에 투자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은행은 부채비율이 높아요. 부채와 이자는 서로 같은 거에요. 우리가 은행에 예금, 적금등을 가입하고 이자를 받지만, 은행은 부채로 넣고 우리에게 빌린 돈에 대해서 이자를 지급하는거에요. (은행도 채권을 발행해서 따로 부채를 만들기도 하니까 재무제표를 보고 정확히 파악하셔야 해요)


즉, 원리금 합계를 구하면 당연히 이자비용도 계산되어요. 돈을 빌려주는 것과 돈을 빌릴 때 이자와 이자비용은 동일하게 되니까요. 즉, 카드는 예금의 반대로 카드회사가 우리에게 예금이 되고 우린 부채가 되어서, 카드회사의 원리금 합계를 구하면 우리의 이자비용이 계산되어요.


우리가 시험에서 점수만 높게 받을려고 하다보니까 지식의 활용에 대해서는 매우 부족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우리가 금융 교육을 안받은 것이 아니라 지식의 활용을 못하고 배운 것을 그대로 쓰려고 한다고 보고 있어요.


이런 내용을 주장하는 분들은 보통 자신이 따로 인터넷 교육에서도 수익을 내는 분이시겠지만, 오히려 이런 내용을 보면 배우러 가면 1차원적인 내용을 가르치겠다 같은 느낌이긴 하여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아는 지식을 더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은 아닐까요^^?


또한 양극화 현상을 줄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고 살면 노후가 문제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게다가 일자리에 문제가 없게 하여야 하고요.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과 지식을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약점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이런 내용이 있다고 책의 평점을 확 깎지는 않는데 금융 교육에 대해서는 항상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지식을 잘 활용하지 않고도 투자에서 성공을 할 수 있구나 같은 생각도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는 저평가 주식이나 고배당 주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저평가 주식도 많고 고배당 주식도 많아요.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기업 거버넌스 문제가 미국보다 나쁘지요. 그 말은 미국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저평가 주식을 빨리 사고, 고배당 주식을 빨리 사서 이런 주식이 적은데 우리나라는 이런 주식을 빨리 사지도 않고 기업 거버넌스도 좋지 않은 점이 있어요. 이런 점이 위의 약점과 관련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런 면은 테마주 강세 시장을 만들어진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거에요. 지식을 활용하기 보다는 느낌에 의존한 투자가 많은 것 같고요.


또한 개인적으로는 지식의 활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요.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AI(AI답은 오답률이 많아서 가장 비추천이에요)나 인터넷 검색으로 지식을 얻는 것보다는 책을 읽어서 통합적이고 체계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지식을 많이 얻다보면 좀더 지식을 활용하기 쉬워져요. 네트워크 효과가 생기면서 말이죠.



● 역시 3D 게임은 저에게 힘들어요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Chamber Survivor'은 공포게임인데, 공포게임은 저랑 안맞는 경우에는 리뷰하지 않기로 했어요. 영화도 공포물은 잘 안보는데, 꼭 기분이 좋지 않은 공포물 게임을 리뷰로 하는 것은 제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안하기로 했어요. 저는 피가 나오거나 갑자기 뭔가 튀어나오는 것은 너무 싫어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리뷰어라도 하나정도의 장르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Living Forest'는 3D FPS게임인데 제가 약한 상하로 움직이는 곳이 많아서, 이 게임은 리뷰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어보니까 세이브 불가능이라고 되어 있던데, 스토리는 있는 것 같아요. 세이브 기능은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 듯 보이네요. 이러면 30분씩 게임에서는 엔딩에 도달못할테니 비추천이 되겠지만 그 전에 멀미 기운이 먼저 느껴졌어요 15분 게임하고 4시간 다른 것을 못했네요. 역시 3D 게임에서 위아래 떨림이 많으면 너무 힘들어요. 제 능력 부족으로 리뷰 못함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으로 'Graveyard Keeper'를 게임하기로 했는데, 이 게임은 일본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발표한 농장 게임과 유사한데 농장 대신 성직자가 되는 게임이에요. 예전 성직자들은 공동묘지를 관리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공동묘지를 관리하는 게임이에요. 농장 게임은 고전 게임으로 'Harvest Moon'이에요.


일본 게임회사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못 만드는데, 'Harvest Moon'도 농장에서 식물들을 재배하지만, 스킬트리 올리고 크래프팅으로 여러 도구를 만들고 몬스터를 제거하는 그런 게임이 되었어요. 그것의 공동묘지 스타일이에요. 그 일본 게임을 보면서 어디가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에요? 그래도 이런 게임도 재미있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도 그럴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만 잘 못만드는 일본 게임회사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을 흉내내다가 다른 유형의 게임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긴 하네요.


게임내 컨텐츠가 많아서 리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당분간 게임리뷰는 잘 작성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이틀에 한권씩 책읽어서 리뷰가 책리뷰가 채워질 거에요.


병에서 회복하니까 다시 지식 획득을 위한 책에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아플때와 비교해서 많이 줄긴 하였어요^^.


오늘 뉴스 읽기는 하루 쉬어 갈께요. 어제 밥은 먹었지만 밥먹으면서 주시 시황을 봤는데 시황이 어제 좀 길어서 뉴스 검색까지 하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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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심리학 -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속성
김경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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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심리학은 인지 심리학의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저자가 그 내용에 대한 간단한 결론을 내어주는 책이에요. 제가 수학 수필이라고 말하는 종류. 이것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분류는 아니지만 수학을 배울수는 없지만 특정 사건이나 수학사에서 일부 부분을 말해주고 수학이 어떻게 쓰였는지 대략 말해주고 저자의 결론을 제시하는 구조와 같아요. 그런데 심리학 책의 경우 인지심리학이나 행동심리학을 잘못 이해하면 정상/비정상을 잘못 구분할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요. 그런 부분의 내용을 완전히 전달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직설적이나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이 부분에서 약간 우려스러운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심리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나 조심스럽게 읽어야 하는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여러가지 심리학 용어를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하나의 챕터에 하나의 심리학 용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1부는 주로 조직내(직장내)이고 2부는 투자에 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심리학의 용어와 실용적인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처방적인 내용이 많아요.


심리학의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심리학 지식을 활용해서 상대의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서 지식와 그 지식의 활용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 실험내용이 부족하며, 오해를 유발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책의 단점인데 저의 경험을 같이 작성해 볼께요. 저는 주식 투자에서 파산한 적이 없어요. 이런 경우는 제가 포모 증후군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것 같아요^^. 기업가치를 평가한 뒤 기업가치보다 주가가 높은 주식은 철저히 멀리 하였기에 파산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식시장에는 파산한 적이 없는 사람은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하여요. 저는 이런 경우에는 심리학을 잘못 적용했다고 생각되어요.


먼저 가정은 심리학의 내용에 대한 결과는 이항분포를 이루며,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인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가정으로 삼을께요. '나는 정상인가'라는 책을 보고 비정상의 기준은 의미없다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을 먼저 말하고 싶어요.


이 책에서 몇가지 실험은 제시했는데, 3곳 정도의 아주 조금 작성했어요. 그곳에서도 실험의 결과에 만족하는 결과는 60~80% 정도였어요. 즉, 80%로 잡아도 심리학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도 20%가 있다는 거에요.


그럼 이항분포를 이룬다면 심리학의 모든 법칙에 다 따르는 사람의 수를 계산할 수 있어요. (n+k)Cn × p ^ n × (1-p) ^ k에요.


심리학의 법칙 5개라고 하고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의 수중에서 모두 만족할 경우. 각 법칙이 80% 사람에게 적용된다면,


5C5 × (0.8) × (0.8) × (0.8) × (0.8) × (0.8)

 = 1 × (0.8) × (0.8) × (0.8) × (0.8) × (0.8) = 0.32768


100명이 있다면 33명 정도에요.


그럼 그 중 하나를 안따르는 사람은


5C4 × (0.8) × (0.8) × (0.8) × (0.8) × (0.2)

 = 5 × (0.8) × (0.8) × (0.8) × (0.8) × (0.2)


곱셈은 결합법칙과 교환법칙을 따르므로 위치와 계산순서를 바꿀 수 있어요.


 = (0.8) × (0.8) × (0.8) × (0.8) × 5 × (0.2)

 = (0.8) × (0.8) × (0.8) × (0.8) × 1


여기서 벌써 하나 안따르는 사람이 다 따르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눈치 챘을 거에요.


 = 0.4096


하나 안따르는 사람은 약 41명이에요. 정상보다 비정상이 많은 것은 뭔가 이상하잖아요. 제가 파산을 안 경험한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뭔가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과 다른 것은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 그리고 창의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때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소시오패스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수학으로 설명이 가능했으니까요. 게다가 소시오패스의 성격을 말해주는 책을 읽어도 저와는 달랐고요.


즉, 심리학의 법칙을 안따르는 사람, 즉 이 책의 처방대로 했는데 상대의 행동이 유발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므로, 이 책을 읽고 그대로 하여도 그런 정상적인 사람이 존재하여요. 이럴때 여러분은 상대방을 소시오패스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책은 그런 의도는 없었을 것이지만 이런 부분은 주의해서 읽어야 하는데, 이와 비슷한 책들이 심리학 실험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것에 비해서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없어서 사람들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인공지능의 사람들의 행동의 동기는 생각하지 않고 결과값만 데이터로 수집해서 만들어요.(이 부분이 국민 감시이기도 하여요) 행동심리학을 적용해서 그래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행동주의자들이니까요. 이것은 행정학에서 행태론과 같은 것으로 동기는 무시했다가 행태론으로 한 행동이 대실패를 한 적이 있어요. 이걸 다시 하는 거에요. 인공지능도 실패하게 되어 있어요.


분명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은 우리 삶에 도움이 되어요. 하지만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 최신 트렌드에 맞는 책


실험 내용은 부족했지만 저자가 한국인이고 유투버이다 보니, 한국내의 다양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자주 분석해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같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밈이나 인터넷에서 활동등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는데, 이런 부분은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이 책은 한국 상황에 맞추어서 보편적인 전 세계의 상황과 달리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서 정확한 실험을 다 할 수 없으니까 실험내용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즉, 인지 심리학과 행동 심리학을 잘못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장점이 있지만, 흔히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이 책을 잘못 이해하면 자신의 주변의 정상인들을 모두 비정상으로 착각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주의해서 본다면 괜찮지만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자신에게 이 책의 다수가 행동하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여 자신을 파악하고 단점을 고쳐 볼수 있는 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과 다름이 틀린것은 아니며 자신의 개성이며 오히려 특정 심리학 효과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상술에 빠지지 않고, 투자에서 문제가 없이 진행할수 있기도 한 장점이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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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에 한권 읽기 목표에 도달하였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와 책리뷰를 같이 하기로 한 다음에 책 한챕터 + 게임 한단위(30분)를 섞어서 리뷰 준비를 하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책 읽는 시간이 적긴 한데, 게임을 30분 이하로 플레이하면 게임진행이 좀 어렵긴 하니까요. 책 여러 챕터로 늘려야 할까? 생각도 했는데, 챕마다 챕터의 양이 다 달라서 이렇게 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하였어요.


그래서 이틀에 한권은 읽기로 해서, 하루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그 날 책을 다 읽지 못하면 다음날은 책을 완독하고 게임은 안하고 게임하는 단위는 이연시켜기로 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하루는 게임리뷰 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책 챕터가 많이 나눠진 책을 한번 읽으면 게임준비를 위한 시간이 매우 많이 늘어나서요^^. 아마도 그냥 하루는 게임리뷰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가 될 것 같아요.


그러나~! 그동안 이래도 밀려 있었던 책리뷰 준비가 어제로 따라잡았네요. 오늘은 게임리뷰 준비를 드디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시 볼륨이 큰 책들이 연속해서 있다가 이번주는 볼륨이 작은 300페이지 정도의 책이 연속해서 있어서 따라잡게 되었네요.



● 포트폴리오에 12종목을 추가하기는 하였네요.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우리나라 주식투자에서 미국내 상장된 주식수만큼 종목이 있다보니 중소기업 주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러다 보니 주가가 낮은 종목들이 많아요. 물론 주가보다 시총이고 시총에서 주식수를 나누면 주가라서 대형주가 주가가 낮은 종목이 있을 수 있고 소형주인데 주가가 높은 종목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보통 소형주들이 주가가 낮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1$ 미만보다 더 낮은 가격이 상장폐지가 되는 것고하 유사한 정책을 한다고 하는데, 1000원 미만 동전주는 상장폐지가 되고, 액면가 미만 주가도 상장폐지가 되니 조심해야 되어요.


예전에는 최근 1년간 1000원 이상 주가를 기록하지 못한 종목은 매수하지 않았어요. 이제 2000원으로 올리고 저점에서 1000원 미만 종목은 매수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래도 경제위기가 되면 위험한 주식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종목의 펀더멘탈이 나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중소기업주식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닌데,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되어도 1년안에 1000원을 못넘어서 안산 주식도 있지만, 추가로 더 많은 종목이 매수 불가에 걸렸어요.


일단은 100종목 단위로 제가 살수 있는 주가를 올릴 계획이에요. 적립식 매매는 한 종목에 여러번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하게 되는데, 분할 매수가 많다는 것은 주가가 높으면 하기 어려워요. 100만원 주식 100번 사려면 1억이 필요해요^^. 그 이상 횟수로 분할매수를 하니까 더 필요하지만 대략 그정도는 있어야 해요. 그리고 100종목 이상 분산하므로 100만원 주식을 사려면 제 투자금이 100억 정도 있으면 되어요. 그러니까 아직은 스몰캡을 자주 사요^^. 투자액과 분산투자를 어느정도 할 것인지에 따라서 주가 최대치가 결정하면서 서서히 늘려가야 하는데 아직은 처음 정한 가격에서 상승하진 못하고 있네요^^.


주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 변동성도 높아질수 있는데, 10000원 주식이 5000원 되는 것과 30000원 주식이 15000원 되는 것은 좀 차이가 있지요^^. 반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아직은 초보자 버전이긴 하여요. 물론 초보자 버전이 주식에서는 더 어렵긴 하고, 변동성 이외의 부분에서 리스크도 더 높아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전체투자액의 크기에서 일정 비율을 주식에 투자하고 그 비율에 미만하게 되면 종목을 추가하는데, 12종목 추가를 하여야 함~! 이라는 수치가 나왔어요.


그래서 어제 급히 12종목을 추가했는데, 일부 종목을 투자할 수 없게 되면서, 기존에 매도한 종목도 다시 매수할 수 밖에 없었네요. 물론 이 주가 범위에서 더 이상 매수할 종목이 안보이면 100종목 이전에도 주가 최대범위는 올라갈거에요.


새로운 종목을 사게 되면 약간 주식 투자 준비에 시간을 더 많이 써야 하여요^^. 이 부분도 책리뷰와 게임리뷰에 약간 영향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어제 12종목 추가 미션도 완료~! 크게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을 하나씩 완료해 나가고 있어요^^. 어제 산 종목들이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 뉴스 읽기 4월 24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A4%ED%94%BC%EC%85%9C-%E9%9F%93-%EC%B6%95%EA%B5%AC-%EA%B2%BD%EC%95%85-%EC%9D%B4%EB%A0%87%EA%B2%8C%EA%B9%8C%EC%A7%80-%EC%86%90%ED%9D%A5%EB%AF%BC-%EA%B3%B5%EC%8B%9D%EB%B0%9C%ED%91%9C-%EB%8B%A4-%EC%A0%91%EC%97%88%EB%8B%A4-%EB%B6%81%EC%A4%91%EB%AF%B8%EC%9B%94%EB%93%9C%EC%BB%B5-%EC%9C%84%ED%95%B4-%EC%8B%A0%EA%B7%9C-%EA%B4%91%EA%B3%A0-%EC%B4%AC%EC%98%81-%ED%8F%AC%EA%B8%B0-%EC%B6%95%EA%B5%AC-%EC%84%A0%EC%88%98%EB%A1%9C%EC%84%9C-%EC%A0%95%EB%A7%90-%EC%A4%91%EC%9A%94%ED%95%9C-%EB%8C%80%ED%9A%8C-%EC%97%AC%EA%B8%B0%EC%97%90%EB%A7%8C-%EC%A0%84%EB%85%90%ED%95%B4%EC%95%BC/ar-AA21uoN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피셜] 韓 축구 경악, 이렇게까지...손흥민 공식발표, 다 접었다. '북중미월드컵 위해 신규 광고 촬영 포기' → "축구 선수로서 정말 중요한 대회, 여기에만 전념해야"


제목은 살짝 오버했지만, 보통 이 정도 오버는 평범한 오버이니까요^^.


제가 축구 선수라면 이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축구 실력도 뛰어나지만 인성도 이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마 앞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축구 선수들이 길어도 30대 중반에는 은퇴를 하고 간혹 40대이상까지 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아주 소수의 선수들 뿐이지요. 대부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돈을 벌어요. 그런데 이렇게 광고를 포기하고 팬들을 위해서 축구에 전념하겠다는 선수를 우리가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요?


손흥민과 같은 시대에 살고 손흥민의 축구를 봤다는 점이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과거 손흥민의 비디오 데이터를 사용해서 광고를 만드는 것은 허락해도 될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난 월드컵에서 광고를 너무 많이 찍었다는 팬들의 불만까지 생각한 손흥민의 팬들을 위한 사랑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월드컵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축대 선수들 모두 만족한 월드컵이 되면 좋겠어요.


손흥민 선수는 국대 캡틴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캡틴인기도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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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영학 - 세계 경영 사상가 30인을 만나다
고바야시 가오루 지음, 남상진.윤석희 옮김 / 청림출판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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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영학은 유명한 경영학자들의 책을 읽거나 강연에 참여한뒤 그 경영학자의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하는 책이에요. 책에서는 30여명의 경영학자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연구가 어떤 것인지 소개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 있어요. 책의 볼륨은 300페이지에 약간 부족한데 30여명의 경영학자를 소개하므로 내용은 깊게 다루거나 상세히 다루지는 못했지만 요점은 잘 전달하였다고 생각되네요. 개론서 정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내용은 조직론이에요. 그래서 저의 책에 대한 평가는 경영학의 일부 분야의 최근 이론들의 요점을 정리한 책으로 하였어요.


● 여러가지 경영학 이론을 설명하여요.


책은 조직론의 내용을 주로 소개하는데, 특별히 조직론의 여러가지 분야를 나누지는 않고 여러 경영학자들의 방식을 소개하여요.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가 행정학이나 경영학의 학습조직에 대해서만 작성한 책인데, 이런 이론의 요점을 정리해서 30여가지를 모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서로 장단점은 있어요.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의 경우 학습조직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서 실제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예시가 풍부하게 있어서 이해가 쉬운 점이 있고 이 책은 여러가지 조직론내 많은 연구를 모아서 서로 비교하기 쉬운 점은 있어요. 그러나 역시 책의 볼륨상 많은 부분을 전달하기는 약간 어려운 점은 있었을거에요.


●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한 책.


경영학을 배운다는 부분보다는 경영학을 적용해서 성과를 높인다는 실용적인 부분에 조금 초점을 맞추었다고 보이네요.


컨설팅등을 통해서 경영의 효과를 배가시킬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전달하였어요.


● 행정학/경영학을 알고 보면 좀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예를들면 책 중에 XㆍY 이론 등을 사용하는데, 물론 짧게 설명하지만, 만약 그 이론을 좀 더 알고 읽으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거에요. 행정학/경영학을 알고 있다면 좀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조직론 내에서도 여러가지 이론들을 내용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런 분류와는 달랐어요.


저자는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경영학자별로 분류하였는데, 조직론을 살짝 설명해주고 조직론처럼 분류를 하였다면 경영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역시 볼륨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을 강조하고픈 생각에 이런 부분까지 다루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저자도 내용별로 분류를 시도하였지만 일부 부분은 경영학을 살짝 벗어난 흥미위주로 들어온 챕터도 살짝 있고 개론서의 분류랑은 좀 달랐어요.



이 책으로 경영학을 배우는 것은 조금 쉽지 않을 지는 모르겠지만, 실용적인 부분으로 경영학에 접근하고 싶거나 경영학이 어떤 것을 다루는지, 정확히는 경영학의 조직론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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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식사를 하지 않아서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무엇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여요. 이것이 intp들이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제는 하나에 집중한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할때마다 그것에 집중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밥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지나갔네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배가 살짝 고픈것을 느끼면서 어제 밥 안먹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식사는 마지 못해서 하는 편이에요. 식사하는 것이 귀찮아요~! 하는 사람을 저 빼고 아직 만나보진 못했는데 식사하는 것을 좀 귀찮아하는 편이에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이런 느낌. 요리하는 TV프로그램도 많은데 그런 프로그램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정작 먹는 것은 안좋아하는 그럼 편이에요^^. 무엇을 먹을 때는 맛있는 것 보다는 건강 + 가격.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외식을 해야 할 때 저의 음식에 대한 선호보다는 가격이 낮은 곳을 찾는 편이고요. 미각에 대한 즐거움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하지만 요리를 만드는 것은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보고픈 그런 욕구는 조금 있지만, 정작 만들어서 먹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그런 편이에요^^.


게다가 하루에 한끼~두끼만 먹다보니까 어제처럼 안먹고 지나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이해못하는 저의 성격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최근에는 뉴스읽기 코너 때문에 밥을 먹으면서 뉴스를 찾고 있는데, 어제는 식사를 안해서 뉴스자체를 안봤으므로 뉴스 읽기는 쉬어갈수 밖에 없어요.


밥안먹고 찾아볼수도 있지만, 어제는 다른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고 뉴스를 찾아보지 않았네요.



● 경영학책을 읽고 있는데, 행정학이 좀 더 따뜻한 느낌이에요. (책리뷰에 관한 일상)


경영학과 행정학의 공통점은 조직에 관한 학문이라는 거에요. 경영학이 기업이고 행정학이 행정부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둘다 조직에 관한 학문이고, 조직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여요. 여기에서 경영학은 주로 경제적 이익을 내기 위해서이고, 행정학은 다양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에요. 그런데 배우는 것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둘다 조직을 위한 학문이다보니까요.


주식투자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십진분류표로 325에 도전하고 있는데 325에는 경영학과 회계학 도서가 있어요. 그런데 회계학 도서가 살짝 더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① 주식투자는 주로 조직을 이루기 보다는 개인으로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기관투자자는 조직내에서 하겠지만요) ② 주식투자를 할때 경영학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기가 회사라는 조직 밖에서 확인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라는 부분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경영학 지식에서 주식투자자에게 직접적으로 뭔가 도움이 되는 부분은 찾기 어려워요. 일단 조직내에서 투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경영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 같은데 직접 방문하는 것은 어떤 유투브 방송에서 웃길려고 어떤 투자자가 "잡상인 출입금지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찾아가면 일부만 구경시켜 줄 것 같지만 출입금지 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직접 찾아가는 것이 많이 귀찮을 것 같아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요, 게다가 자율주행 때문에 면허증은 반납했어요. 그래서 찾아가기도 어렵게 되었어요.


자율주행은 자율주행 레벨 2가 거의 한계로 보여지는데, 좀 더 좋아지더라도 레벨 3에서 마무리 될 것 같아요. 레벨 2의 상황은 미국에서 권고하기를(규제로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로보택시도 있지만) 핸들에 손을 올리고 전방주시를 해야 하는 단계였어요. 그 단계임에도 한국에서도 운전자 없이 운행하려고 시도한 점은 경악이었어요. 게다가 이런 단계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운전자 없이 시범운전까지 해서 일반 운전자들이 오해를 많이 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운전자들이 자율주행을 너무 믿어서 사고가 날 것 같은데, 내가 안전운행해도 상대가 안하면 사고나니까 저는 면허증을 반납했어요. 도로가 아주 위험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게다가 이제 사고나면 내가 잘못안했다고 해도 자칫잘못하면 대기업의 변호사와 법정에서 다투어야 할 일이 발생할수도 있고, 심지어 인공지능에 대해서 완벽할 수 없음에도 사회에 계속해서 인공지능이 좋은 것이라는 세뇌가 계속되면 법정에서도 인공지능에게 유리한 판정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면허증을 반납했어요. 작년에 면허증 갱신기간이 왔는데 깊이 생각해봐도 반납이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빠졌는데, 행정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조직내에서 실천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다보니 경영학보다는 행정학이 조금 더 따뜻한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나 경영학이나 행정학 모두 기업이나 행정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조직내에 있다면, 그것이 친목모임이거나 혹은 대학교 동아리나, 팀별과제를 위한 조직이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이름과 달리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은 것 같네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아주 조금 남은 부분은 오늘 마저 읽기로 했어요. 블로그 쓰기 전에 다 읽을수도 있는데, 요즘 리뷰가 계속 없는 날이 많아서, 블로그 쓰고 마저 읽고 내일 리뷰써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게임리뷰도 계속 밀리고 있는데, 게임리뷰는 오늘 2권을 읽으면, 경영학책이 10분도 안걸리는 분량이 남았으니 사실 1권인데 그 책을 읽으면 게임리뷰 준비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비윤리적인 일은 결국 자아를 파괴시켜요. (독서에 관한 일상)


한국에서 '박하사탕'이라는 영화는 유명한 영화이지만, 저는 그 영화를 시청하진 않았어요. 단지 경찰인데 고문경찰이었고 경찰로 일할때는 그 일이 비윤리적이라고 자각하지 못했지만, 훗날 후회하는 영화라고 알고 있어요.


어제 리뷰를 쓴 책. '트레이딩 게임'이라는 책을 리뷰하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결국 '박하사탕'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비윤리적인 일은 결국 자아를 파괴하게 되어요. 그리고 고통으로 남게 되지요.



그래서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살짝 이 부분을 그냥 포스팅에 추가하자면 주식투자는 완전경쟁시장이거나 이와 거의 유사한 시장으로 평가되어요.


A그림은 일반적인 수요-공급곡선에서 가격결정이에요. 수요자로서 그 제품을 a라는 가격에 사고픈 사람은 언제나 살수 있어요. b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비싸게 사거나 사지 않겠지요. c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살수 있는 한계에 있는 사람일거에요. 가격에 따라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수가 바뀌어요.


시장에서는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수요자들도 가격에 대해서 모두 다른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적정한 가격이 성립한다는 거에요. 모두 생각이 다르다~! 라는 부분이 중요해요. 즉 주식이라고 한다면 기업가치를 모두 똑같이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B와 C그림은 미래의 가치에요. 책에서 FX 스왑거래이니까 화폐의 가치에요. 즉, 현재만 생각하면 A로 결정되겠지만,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면 미래에 변화될 가치까지 생각하여야 하여요. 주식에서도 이 미래의 가치는 여러가지 이유로 판단하게 되니까 현재만 살펴볼때마다 더 가치는 다양한게 투자자들이 생각할 거에요.


B처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C처럼 더낮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이 바로 책에서 말한 "시장 전체가 멍청한 짓을 할때는 냄새가 난다"라고 표현한 부분으로, 투자는 다른 사람이 대부분 틀릴 때 돈을 벌 수 있어요.


작년에 좋아보였던 2개의 주식이 있었는데,(사실 더 있었지만...상승한 주식이라서^^. 즉 제가 맞은 거여서...) 하나는 금년에 사려고 보니까 80% 상승해 있더라고요. 시장이 이제 맞았으므로 돈을 벌수 없었어요. 나머지 하나는 그 업종 주식이 좀 많아서 추가하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자리가 나서 어제 사려고 하니까 제 매수가를 갭상승한뒤에 어제 상한가를 기록했더라고요. 시장이 가치를 잘못보고 높은 가치임에도 낮게 설정해야 롱 투자자는 돈을 벌 수 있어요.


현재에 추정하는 가치와 미래의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가치의 차이가 바로 수익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추정이 만약 비윤리적이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불평등해지고,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내가 일하고 있고, 그렇게 될 것인데 시장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트레이더로서 주인공은 돈을 많이 벌어요. 심지어 같이 투자하는 FX 스왑거래팀의 대부분이 손실을 내는데 주인공은 크게 벌게 되어요. 대부분의 동료 FX 스왑거래 트레이더들은 이제 좋은 세상이 올것이라는데 베팅했지만 주인공은 다르게 베팅해서 크게 번거에요. 물론 여기에서 투자를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 이상으로 못보는 사람들이 있거나 의도적으로 여기까지만 보는 사람들도 있고, 투자의 의미를 좀 더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 투자가 어떤 결과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요.


이것은 결국 주인공의 자아를 파괴하고 병을 얻고 심각한 상황으로 주인공을 몰고가요. 이것은 주인공이 비윤리적인 부분으로 돈을 번것에 더해서 그 비윤리적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부분이 더해져요. 즉, 자신은 돈을 벌지만 세상은 더 불공평하고 더 양극화가 진행되는데 막을 길이 없는 것에서 심리적 고통을 느껴요. '박하사탕'의 줄거리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여기서는 금융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지만요.


그리고 이를 통해서 주인공은 벗어나려고 하는 이야기에요. 이후에 대립관계가 성립되고 결말이 나오는데 '박하사탕'과는 다를 것 같아요. '박하사탕'을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AI에 대해서 느낀 점과 같아요. AI도 실상은 AI는 우리가 한 것들을 짜깁기 할 뿐이고, 짜깁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결과물을 훔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가 수집되어요. 이것은 감시에요. 이런 감시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은 비윤리적이에요. 짜깁기역시 비윤리적이지만요. 이들도 결국 훗날 자아가 파괴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물론 모두는 아닐 것입니다. 모두가 윤리적이지는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에서 저역시 파괴될 것을 알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저에게도 몹시나 심리적으로 힘든 일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AI에 투자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물론 저는 2차전지가 오르던 시절 에코프로비엠에도 투자하지 않았어요. 유무상증자 시절에 살까? 고민하긴 했는데, 이후 계속 잊고 있다가, 20~30만원대까지 오른 뒤에는 쳐다보지도 않았고 이후 100만원이 넘어도 안쳐다봤어요. 고점도 다른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저는 포모증후군은 없는 것 같아요. 에코프로비엠은 기업가치를 확인도 안해보긴 했었기에 살 수도 없었지만 이미 많은 오른 종목은 수익내기 어려워서 잘 사진 않아요. 이런 면까지 더해져서 더욱 안살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박하사탕'과 소재에서는 비슷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책도 상당히 구성과 내용이 잘 되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즐겁게 읽은 책이고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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