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바로 그거야 사계절 1318 교양문고 57
마틴 가드너 지음 / 사계절 / 199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하! 바로 그거야는 수학 퀴즈 문제도 나오지만 그 수학 퀴즈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 책이에요. 그래서 수학 퀴즈를 즐기는 쪽도 혹은 이런 퀴즈를 만들고 싶은 분들도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이 수학에서 어떤 부분과 관련이 있고 사람들의 어떤 능력을 강화하는지 또한 현실에서 어떻게 그 지식이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작성되어 있어요. 우리가 4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역발상이라고 하는 사고를 수학의 범위에서 생각하보는 책이지요. 저도 학교에 다닐때 친구들과 이런 수학 퀴즈를 서로 내고 즐겼는데 제가 다닌 과가 수학교육과인점도 있지만 동아리에서 다른 과 친구들도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저는 이 책의 평가를 사람들의 흥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만, 일부 답과 설명이 없는 문제는 아쉬움으로 결정하였어요.


● 수학퀴즈와 수학의 관계를 설명해주어요.


수학 퀴즈만 보여주고 답과 풀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수학 퀴즈가 수학의 어떤 영역과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그 수학 영역이 현재(1990년에 나온 책이니까 그 시대겠지만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도 알려주면서 우리가 수학 퀴즈를 만들때도 도움이 되고 수학 퀴즈에 더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어요.


● 만화를 곁들인 구성이 눈이 띄네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수학으로 역발상을 만들거나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간단한 수학 퀴즈는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역시 수학이라는 점에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화를 곁들여서 흥미를 유발한 점이 흥미로웠어요.


● 시간이 흘러서 잘못된 부분도 있어요.


책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에요. 1990년에 나온 책에서 2020년대의 일을 넣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증명되었으므로 이런 부분이 책에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되어 있는 점이 있어요.


 수학 퀴즈 책에서 답이 없고 설명이 없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수학 퀴즈는 흥미위주로 보는데 내가 푼 답이 맞는지? 풀이과정이 맞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온다는 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에요. 물론 생각하지 않고 답과 풀이과정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도 이해하지만, 풀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생각으로 저자가 풀었는지? 그럴때 내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런 부분이 누락되면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없으니까요.



전반적으로 수학퀴즈 책이로 이런 책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심심풀이로 풀어보는 문제들이기도 하여요^^. 물론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수학을 이용한 역발상,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요. 답과 풀이를 모두 달아두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아쉽고, 대신 수학과 어떤 점에서 연결되는지를 설명해서 이런 수학퀴즈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생겼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인터넷에서 두가지 상반된 인공지능의 현상이 발견되어요. (인터넷과 인공지능에 관한 일상)


먼저 인공지능에 대해서 행동주의자 이야기를 했는데,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이야기한다고 행동주의자는 아니에요. 저 역시 행동심리학책을 즐겁게 보는 편이에요^^. 제가 행동심리학 책을 책리뷰하면서(그땐 다른 블로그쓸때이긴 했네요) 실험에서 몇%로 결과가 나왔는지 알려주어서 좋았다고 리뷰하기도 하였고 저도 행동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내용을 인용하기도 하여요.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보는 주식 시황에서 행동심리학을 언급하긴 하였는데, 언급한 것만으로 행동주의자로 보는 것은 아님을 다시 한번 말해야 할 것 같아요. 그 포스팅에 이런 내용을 작성하려다가 굳이 말할 필요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작성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그 포스팅에서도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한다고 행동주의자인것은 아니라고 작성했지만요. 마음에 계속 남아서 생각났거든요.


그런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두가지 현상이 인터넷에서 발견되어요.


① 인공지능 확산 현상. 그러나 어디까지 기업의 범위에서만...


먼저 발견되는 특징은 인공지능의 확산 현상이에요. 제가 쓰는 firefox 브라우저와 duckduckgo 브라우저 모두 각자 AI를 지원하고 있고, 브라우저로 인터넷을 돌아다닐때 AI를 사용할수 있어요. 물론 모바일에 있는 AI도 안사용하고 이 AI들도 안사용해요. 정확도도 낮고 AI의 정확도는 100%가 될 수 없어요. 수학으로 증명되니까요.


또한 인터넷에서 여러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Investing.com같이 여러사이트에서도 또 각자의 AI를 지원하더라고요.


여기서 알아야 하는 점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언제든 인공지능 기업으로 갈아탈수 있다는 거에요. 인공지능이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을 거에요. 심지어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는데 못만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지요. 컴파일도 못하는 개발자라면 개발자도 아닐것이니까요. 오픈소스가 없더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6개월 이내에 인공지능 개발자로 변신할수 있을 거에요. 인공지능을 대학원에서 배우는 것들도 수학과 관련된 학과라면 학부과정에서 다 배우는 걸 여기선 대학원에서 배워요? 라고 물을 것이니까요.


이 말은 최근 소프트웨어주 하락 현상과 같이 생각해야 되어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주요 공급처에요. 우리가 뭘 하는지 등을 소프트웨어 회사가 수집안하면 누가 하겠어요? 의학 관련 앱은 의학정보를 수집하고 투자 관련 앱은 투자정보를 수집하는 등으로 우리를 감시하지요. 이들은 데이터가 부족할수도 없는 기업들이에요. 이런 기업은 언제든 인공지능 개발을 할 수 있지만, 필요없으니까 안하는거죠. 인공지능은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없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어요. 물론 인공지능도 소프트웨어지만 여기서는 인공지능 제외 소프트웨어에요. 딥시크가 나타난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예전에 리플을 달았는데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이든 인공지능을 갑자기 들고 나타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소프트웨어 주가 하락한다는 것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해석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주의 하락을 말하기는 어려울 거에요.


이런 부분이 눈에 띄네요. 인공지능이 여기저가 다 나타나고 잇지만 쓰고 싶지는 않은데, 여기서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 부분에서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또한 행동주의자들의 경우 마구잡이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심지어 미술가의 낙관까지 인공지능 결과로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지금 개인정보보호법도 우리 개인정보를 지켜주지 않지만 행동주의자들의 무차별적인 데이터 수집에도 문제가 많을 거에요. 지금 규제도 허술하지만 이 허술한 규제마저도 안지키는 거에요.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도 반대하고 규제도 지키지 않아요.


② 스팀에서는 추가로 인공지능으로 작업한 부분을 인간의 작업물로 대체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요...여긴 소비자의 범위에요...


스팀 이외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Duckduckgo나 Firefox등에서도 인공지능을 제거할시에 같은 효과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스팀에서 인공지능을 제거하고 사람이 작업한 내용으로 바꾼 게임에서 사람들의 좋아요가 매우 많이 달리고 환호한 이후로, 추가로 더 많은 게임에서 인공지능을 지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저는 이런 현상,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결과물로 바뀌는 일이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으며,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현상은 지속될 거에요. 여기에 우리의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것과 다름없는 현상도 지속될 것이고요.


만약 이번에 사모펀드 위기가 실현된다면 AI는 약 10년간 다시 AI의 겨울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이러한 AI의 관심을 가지라고 보내는 마지막 끼워팔기마저 실패한다면...지금 무료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에 끼워파는 AI들 마저도 성공하지 못한다면...'아무리 무료라도 쓸만해야 쓰지요~!' 라는 느낌이지만, 실패하고 사라질 것으로 봐요. 사모펀드 위기가 실현되면 더욱 확실하게, 아니라고 해도 곧 인공지능은 우리 기억에서 사라지고 당분간 AI라고 한다면 더 질나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을 거에요. 그리고 10년뒤에 또 나타나서는 '이번엔 다르다~!' 라고 말하고 또 사라질거에요. 인공지능의 근본 문제는 수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문제이고 고쳐질 수 없어요. 이번에는 지나치게 끈질기게 우리에게 달라붙고 있지만, 쓸만하질 않아요.


이런 것은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AI를 너무 잘 표현했지만, 지금 기업들이 만드는 AI는 그런 예술작품의 AI와는 전혀 다른 거에요. 이 구분을 사람들이 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AI의 겨울이 찾아오게 되지요. 얼마 안남았어요.



● 다음에 선택된 게임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에서 Idle Wizard라는 게임이 리뷰준비를 끝내면서 바로 리뷰를 작성했기 때문에 다음에 리뷰할 게임으로 Deponia를 선택하였어요. 어드벤처 게임인데, 어드벤처 게임이 100% 할인 이벤트 게임에 자주 나타나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어드벤처 게임들이 다른 게임장르와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등과 경쟁하는 장르여서 개발비가 좀 많이 드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보통 어드벤처 게임이 비싸기도 하여요. 그에 비해서 게임유저들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주로 다른 문화 작품을 즐기는 분들이 게임도 같이 즐길때 좋아하는 게임장르에요.


Deponia는 애니메이션과 경쟁관계에 있는 게임이에요. 그런데 미국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경쟁하는 게임이네요. 약간의 개그와 전혀 진지함이라고는 없으며, 몸개그 위주로 진행하는 그런 게임이에요. 진지함 밖에 없는 동양 에니메이션과는 좀 다른 그런 부분이 느껴져요.


미국 애니메이션에서도 타이니 툰 같은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였는데 예전에 MBC에서 방영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말괄량이~ 개구장이~ 우리모두 모이면~ 으로 시작했던 주제가도 기억나고요. 서양 에니메이션이라고 해서 그리 싫어하는 것은 아니에요.


어드벤처 게임이 반복 플레이가 없는 특징을 가진 게임이 많아서, 이 게임은 빠르게 리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뉴스 읽기 3월 3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A4%91%EB%8F%99%EB%B0%9C-%EB%A6%AC%EC%8A%A4%ED%81%AC%EC%97%90-%ED%95%B4%EC%99%B8-%EB%8F%84%EB%B0%95%EC%82%AC%EB%93%A4-%E9%9F%93-%EA%B2%BD%EC%A0%9C-%EC%A0%80%EC%84%B1%EC%9E%A5-%EA%B8%88%EB%A6%AC-%EC%9D%B8%EC%83%81-%EB%8F%88-%EA%B1%B8%EC%97%88%EB%8B%A4/ar-AA1ZDqNE?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중동발 리스크게...해외 도박사들 韓경제 '저성장ㆍ금리 인상에 돈을 걸었다


세금인상과 관련된 뉴스도 있었는데, 설탕세처럼 주류세, 담배세 인상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그 뉴스는 제외할께요. 이러고 올린다고 나오면 다시 작성하겠지만요. 부자 증세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서민들의 소비가 줄어들었다고 들었는데 굳이 세금으로 압박을 더 가하진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뉴스 읽기에서 쓰고 싶은 내용은 실수로 혹은 행간에 숨긴 인공지능의 문제점이에요. 그런 뉴스들이 과거에 많이 나왔어요. 인공지능의 데이터 수집은 실제로는 대규모 감시다 혹은 인공지능의 퀄리티가 형편없다 같은 내용을 실수나 혹은 기자가 행간에 숨겨서 쓰고 싶어서인지 자주 눈에 띄거든요. 그런데 그런 뉴스가 요즘 잘 안보여요. 마이크로소프트 뉴스에서는 찾기 힘든것일수도 있고요. 그래서 정치 뉴스도 많이 쓴 것 같네요. 정치 뉴스는 좋은 말로 마무리되기는 좀 힘든 뉴스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오늘은 경제 뉴스를 가져왔어요. 한국의 경제에 대해서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


기사는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한국이 저성장과 고금리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게다가 저는 한국 주식 시장이 지금 버블로 보고 있어요. 경제에서는 서서히 변화하지 않고 갑자기 크게 변화하면 그건 꼭 부작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번 주식 시장의 주가 상승도 그런 부작용으로써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나 AI가 좋지 않음에도 AI 관련주들만 오른 현재 상황은 오래가지 못할수도 있어요.


이 뉴스와 관련은 크게 없지만 3가지 한국 경제의 위험성으로 제가 보는 것은 다음과 같아요.


① 미국 사모펀드 위기

경제위기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만 AI버블이 쉽게 꺼지지 않는다면 사모펀드 위기가 터졌으면 하고 있어요. AI버블 뒤에 숨어 있는 대규모 감시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역시 만만치 않은 사회적 문제이거든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AI 기업이 마음껏 빼앗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데이터 수집을 봤을때 AI 버블이 빨리 사라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사모펀드 위기가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일어난 버블 때문에 일어난 위기이므로 AI에 대한 버블이 사라지고 관심이 멀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② 아랍 전쟁 장기화

저는 전쟁이 장기화 될 것 같아요. 지금 미국에 사모펀드 위기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란이 원하는 것을 안들어주고 전쟁이 끝날 것 같진 않아요. 이란이 시간은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쉽게 끝날 전쟁은 아닐 것 같아요.

③ 주택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채권 부실화

저역시 집값이 소폭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을 바라고 있어요. 그러나 급격한 변동은 항상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더라고요. 혹은 나쁜 일이 발생해서 급격한 변동을 일으켰을수도 있겠지만요. 주택 가격 하락은 담보물 가치 하락이고 이 과정에서 과도한 주택 가격 하락이 은행등에 부실 채권을 늘릴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요.


이렇게 3가지를 저는 한국 경제의 경제 위기 위험성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쪽이든 하나가 터지면 한국 주식 시장 버블도 같이 사라질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번 버블때 수익도 잘 못냈는데 걱정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Idle Wizard는 온라인 클리커 게임으지만 기존의 클리커 게임보다 더 문제가 있는 게임시스템과 추가적으로 버그까지 발견되면서 이 게임의 대한 저의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클리커 게임은 제 리뷰 평가에서는 리뷰하기 어려운 게임이에요^^. 게임이 클릭만 하면 되는 게임이여서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되는 항목이 적어요. 게다가 게임이 간단해서 버그도 적은데 이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되다 보니 후반부에 가면 지나친 클릭수를 해야 다음 단계로 지나가게 만들고 이 과정에서 비추천 게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했던 클리커 게임이 결국 추천 게임이 될 수 있는 특정 시간내에 다음 컨텐츠 해금에는 실패로 모두 이어졌어요. 그런데 그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긴 시간 플레이한 이후인 후반부에요. 그래서 리뷰하기 힘들어요. 좋아하지도 않은 게임유형인데 게임도 오래해야 평가가 완료되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시작과 함께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시작했어요. 온라인 클리커 게임에서는 레벨 1로 되돌리기 기능을 넣는 게임이 많더라고요. 이 게임도 그래요. 만약 레벨을 100정도까지 올린 이후에 다시 레벨 1로 되돌아가면 레벨 100까지는 새로운 컨텐츠 열림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은 하면서 리뷰를 시작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리뷰하는데 걸렸네요. 단지 이 게임은 레벨 1로 되돌리면 새로운 기능이 해금되므로 기존의 부분이 아니라 해금된 부분에서 레벨업을 통해서 컨텐츠가 열리면 제 리뷰 평가에서는 비추천 게임을 피할수는 있는데, 이런 부분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이부분은 평가 방법을 좀 손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처음부터 모든 컨텐츠가 열리고 각각 우리가 클릭해서 올리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러한 부분이 엄청나게 긴 시간 플레이시킨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하면서 새로운 컨텐츠 하나씩 풀어주면서 하는 것은 컨텐츠 늘리기의 또다른 편법같아 보여요.


여기에 더해서, 이 게임은 스킬을 사용하면 더 많은 마나(클릭하면 얻는 아이템으로 레벨업등에 쓰임)를 주는데, 이 차이가 너무 커요. 이 게임은 가장 높은 4개의 자리만 알려주어요. 한국 게임은 모든 숫자를 다 알려주지만, 서양게임은 45k 혹은 523m 같이 숫자를 표현해서 대략 알려주는 게임이 많잖아요. 이 게임은 4자리를 알려주는데, 스킬이 없을때는 숫자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1올라가면 많이 올라가는 거에요. 이럴때는 스킬이 완료될때 그 아래 숫자들이 999999로 이어질때 가능할거에요. 스킬없이는 마나를 안모으는 것과 같아서, 스킬 쿨타임 10분정도 기다려서 20초 정도 클릭해서 마나 모으는 것이 거의 전부에요. 클릭만 해서 지겨운데 쿨타임도 그냥 기다려야 하는 그런 게임이에요. 클리커 게임에서 클릭 자체가 의미없는 게임이 되었어요.


이것은 부가적인 문제를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이 방치형 게임의 스타일을 가져요. 즉 접속안해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모아주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 많지요. 그런데 스킬을 접속안한상태에서는 안쓰므로 비접속에서 마나가 모여있지 않아요. 물론 약간의 레벨업을 해두긴 하는데, 마나는 안모여요. 클리커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이 방치형일텐데 이런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었어요.


게다가 숫자는 너무 지나치게 커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경까지의 단위를 넘어서요. 수학교육과인 저도 생각도 안하는 단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log만 사용해도 숫자가 많이 줄어들텐데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또한 게임내에서 추가 아이템을 주는 박쥐의 등장에서 각종 시간제한 버프들 위로 날아다녀서 클릭미스를 할경우 중요한 버프를 빠르게 소진시키게 만드는 등 컨트롤에 방해를 주는 경우도 많았어요.


최종적으로는 버그. 레벨 85에서 81로 롤백된 버그가 발생하였어요. 레벨만 내려갔기 때문에 버그가 맞을 거에요. 그렇지 않았더라도 게임은 거의 시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에 가까운 게임밸런스를 확인하였으므로 버그가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며칠내에 비추천 되긴 하였을 거에요. 게다가 이런 버그는 버그 리포팅 하기도 힘들어요. 보통 리포팅 해도 몇주뒤에 해결되는데 그때쯤이면 85를 다시 넘어 있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런 버그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는 버그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클리커 게임은 단순하긴 하여요. 여기에 RPG 게임을 섞었는데 이런 게임은 많은 편이에요. 그러나 환생등 많은 부분은 클리커 게임의 장점을 무너뜨리는 것들이기 때문에 창의성에 점수를 줄 수 없었어요.


레벨 디자인 - ★★★


일반적인 클리커 게임의 레벨 디자인이었어요. 레벨이 올라가면 더 많은 클릭을 해야 하는 것등이고, 레벨이 올라가면 마나 획득량이 더 많아지지만 레벨업을 위한 마나 요구치는 더 많이 오르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클리커 게임이네 같은 레벨디자인이지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지나치게 높은 숫자 단위. 그리고 스킬 사용시와 미사용시 너무나 차이나는 마나 획득량등은 문제가 있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캐쉬 아이템을 파는 온라인 게임이지만 캐쉬 아이템에 더해서 유료 DLC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랜덤 박스 없는 것은 조금 다행스럽다고 보이네요.


운영 - ★★


게임내 버그 발생이 있었어요. 이런 게임에서 레벨 롤백은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시나리오는 있지만 없다고 봐도 괜찮을 정도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그래픽이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매우 대충 그렸다 정도는 아니지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서는 경우에 따라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클리커)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온라인 게임들은 고의적은 게임퀄리티를 낮추어 놓고 퀄리티를 조금 높여줄테니 돈을 내라는 게임이 많아요. 이 게임도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게임템포를 늦게 만들고 반복 플레이를 많이 하게 만드는데, 이 게임도 환생등을 통해서 비정상적 컨텐츠 해금 요소로서 유저들을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들고 같은 요소를 반복하면서 캐쉬 아이템을 팔려는 게임이에요. 이러한 부분이 고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장르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할수는 없어요. 많은 기능이 클리커 게임의 중요한 요소를 방해하고 있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게임하면서 졸립지 않게 되었어요. (생활에 관한 일상)


주식시장이 저녁 8시에 완전히 종료되기 때문에, 주식에서 매수/매도/보유등을 결정하는 시간은 8시 이후가 되어요^^. 다행스럽게 50개를 훨씬 넘는 매수/매도 호가에 주문신청을 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러면 오전장이 시작되기 전에도 접속해서 주문을 추가로 더 넣어야 하거든요. 작년에 50개를 넘어가서 아침마다 추가 주문을 계속 넣었던 기억이 있네요^^. 예약 매매를 걸수 있는 횟수가 무제한이 되면 좋겠어요^^. 혹은 오전에 정해둔 매매를 hts등에 주문을 넣어주는 앱을 추가로 증권사에서 배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앱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데 증권사 앱이 아니여서 신뢰할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8시에 주가 변화를 확인하고, 그 다음날 주문을 결정하고 여러가지 주가 변화로 일어난 종목들중 관심종목과 기업분석이 필요한 종목으로 나누어 놓는데 이 시간 때문에 자는 시간이 조금 뒤로 바뀌었어요. 이것이 피로 누적이 되었다가 지난주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시간을 바꿀수는 없으므로 아마도 이런 생활 패턴에 적응해야 할 것 같은데, 곧 적응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클리커 게임을 리뷰 준비 중에 있는데, 클리커 게임이 클릭하는 것이 전부이고, 게임에 흥미가 별로 안생기는 것은 맞지만, 리뷰 준비하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도중에 잠이 올 정도로 피곤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오늘쯤에서야 게임하면서 잠이 오진 않게 되었네요. 피로가 다 풀린듯한 그런 느낌...


게임을 하면서 졸린 점이 이 게임이 나빠서일까? 피곤했기 때문일까? 하면서 살짝 혼란스럽기는 하였어요. 지난주 내내 피곤한 상태가 느껴졌었기에요.


이번주는 다시 힘을 내서 책도 더 열심히 읽고, 리뷰준비도 착실하게 해야 될 것 같네요.



● 뉴스 읽기 3월 3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E%A0%EC%9E%A0%ED%95%98%EB%8D%98-%EA%B6%8C%EC%98%81%EA%B5%AD-%EC%82%AC%EA%B3%A0-%EC%86%8C%EC%8B%9D-%EC%A0%91%ED%95%9C-%EB%92%A4-%EC%95%A0%EB%8F%84-%ED%91%9C%ED%96%88%EB%8B%A4/ar-AA1ZBBId?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잠잠하던 권영국...사고 소식 접한 뒤 애도 표했다


유투브를 자주 할때는 정의당 채널 구독자로 정의당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유투브를 거의 하지 않게 되면서 정의당 채널을 거의 가지 않게 되었어요. 마이크로 소프트 뉴스에서도 정의당 소식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정의당 소식이 나왔네요. (뉴스 읽기 다시 시작하는 것도 보통 뉴스에 리플로 제 정치적 의견을 말해왔는데, AI 관련 부분은 삭제가 너무 많이 되는 문제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AI관련 부정적 의견은 말할수도 없도록 제한당하고 있어요. 또한, 이제 유투브를 잘 안 쓰게 되었기에요)


인터넷으로 인해서 해적당등 인터넷에서 발생한 신념으로 만들어진 정당이 출현하였고(한국에는 해적당이 없어요) e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 정당으로 발전하였어요. 개인정보보호등도 이 신념에서는 중요한 부분이지요.


직접 민주주의라는 부분이 있지만, 노동계 정당과 같지는 않아요. 제가 노동계 정당을 평소에도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 신념의 정당이 없으며 미술계에서 데이터 수집에 대한 인공지능에 대한 반대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다른 분야도 반대해주시면 더욱 같아질 것 같아요^^) 정의당과 저의 신념은 비슷한 편이여서 저는 정의당을 지지하고 있어요. 다른 직접민주주의 e민주주의 신념의 분들은 다른 정당을 지지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노동 분야에서 특별한 정책을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은 직접 민주주의나 e민주주의에서 없거든요. 특별히 직접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여 주목받는 정당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당으로 집중해서 이런 신념의 분들이 있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노동정책을 해야 한다가 그들의 생각일 거에요. 이런 부분이 정의당이 많은 사람이 원하지 않는 노동 정책을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퇴고를 하면서 처음 쓴 문장이 이상해서 부연설명을 더 넣어서 길게 서술되었는데, 정확히 전달하는 간결한 문장을 만들기 힘들어서 좀 길어졌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목숨까지 잃는 산재의 경우가 많은데, 목숨을 걸고 일을 한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잖아요. 이런 것은 바뀌었으면 하네요. 비록 참사에 대한 애도에 관한 뉴스이지만, 정의당 뉴스여서 가져와봤어요. 정의당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가끔 나오는 정의당 뉴스를 넘어갈수는 없었네요.


뉴스 주소: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A0%9C-%EC%84%B8%EA%B8%88%EC%9C%BC%EB%A1%9C-%EB%AA%BB-%EB%A7%89%EB%8A%94%EB%8B%A4-%EB%82%98%EB%9D%BC-%EB%B9%9A-6500%EC%A1%B0-%EC%97%AD%EB%8C%80%EA%B8%89/vi-AA1ZcunU?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이제 세금으로 못 막는다...나라 빚 6500조 '역대급'


국가 부채가 급증한다는 뉴스에요. 이번 정부가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으나 세금도 많이 거둘려고 하고, 추경도 자주하고, 국가 빚도 많이 내고 있어요. 도대체 뭘 할려고 하는 것일까요? 저는 모르겠어요. 물론 추측하는 것은 있지만요. 하지만 국가 부채가 10%씩이나 올렸다면 GDP도 10% 오르는 것 맞나요? 같은 것이지요. 오히려 국가 부채 안늘리고도 운영했던 정부도 있는데 이 정부는 왜 이렇게 돈이 많이 필요할까요? 돈을 쓴만큼 결과를 못낸다면 무능력한 정부라는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겠지요. 물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미국보다 좋은 이유가 국가부채가 낮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일텐데 이렇게 국가 부채 증가시키는 것은 반대에요. 좀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이 정부는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정부의 지출중 일부를 보게 되는데 효율적으로 쓰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9D%B4%EC%9E%AC%EB%AA%85-%EC%A1%B0%ED%8F%AD%EC%97%B0%EB%A3%A8%EC%84%A4-%EB%B0%A9%EC%86%A1-%EC%83%81%EB%8B%B9-%EB%B6%80%EB%B6%84-%ED%8C%A9%ED%8A%B8-%EB%9D%BC%EB%8A%94-%ED%95%9C%EB%8F%99%ED%9B%88/ar-AA1ZCyRm?ocid=socialshare

뉴스제목: SNL 한동훈 "대통령, 방송국 조져"...그알 보도에 "상당부분 팩트" 논란


직접 민주주의자들에게는 정치보복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에요. 모두 자유롭게 정치적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직접 민주주의가 되니까요. 역시 같은 이유로 이재명 대표 시절 체포동의안등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중립기어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최근, SBS나 최근 한동훈에게 가하는 압박등에 대해서는 좀 유감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한동훈씨도 이야기하듯 조금은 지나치거나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정치적 표현등에 대해서 걱정할 만큼 좀 우려운 스러운 부분이 최근에 좀 있긴 했다고 보여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통령의 이미지로서 나아갔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과거를 다 알지는 못하니까 과거에 제가 몰랐던 것들중에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난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의 상황이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지는 않았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소비 생활은 절약에 관한 책이며, 저자의 절약 습관을 소개하는 책이기는 하지만, 저자가 직접 말한 '서서히 나를 좋아하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라고 소개한 것처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부가적으로 절약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책과 차별점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책에서 가지는 공통된 개인정보보호의식이 부족한 점은 이 책도 나타난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기존의 책들과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절약책이지만 이런 책들의 문제점은 벗어나지 못함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다른 관점을 제시하였어요.


이 책에서 말하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행복에 대해서 행복 = 성취 / 욕구로 보기도 하여요. 그런데 욕구가 크다면 성취도 커야 행복해져요.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더 성장시켜서 행복해질수도 있을 거에요. 반대로 욕구를 줄여서 행복해질수도 있어요. 성취가 크지 않아도 되겠지요. 보통 절약에 관한 책은 욕구를 줄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요. 그런데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찾으라는 책이에요. 즉,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와 그렇지 않은 욕구가 있는데 후자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성취(이 책에서는 소비)가 크지 않아도 행복해지고 이 과정에서 돈을 적게 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또한 이러한 과정을 했던 경험, 그리고 약간의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였어요.


● 절약의 방법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만약 자신이 소비 습관에서 보통은 한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라도 따로 분류하면 도움이 된다는 내용등, 많은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절약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고 소개하였습니다.


● 자신의 경험을 잘 소개하였어요.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떻게 저소비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험을 잘 소개하였어요. 이런 경험을 단순히 소개하기 보다는 이 경험을 통해서 절약에도 도움이 되도록 소개하였습니다. 자신이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지역에 살면서 어떤 환경이 절약에 도움이 되었는지등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였어요.


● 절약책은 대부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해요.


절약에 관한 책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우리의 개인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기 위해서 약간의 할인이나 경품을 많이 걸어서 수집하다 보니 절약을 무작정 하려는 사람들이 이런 개인정보보호가 약한 고리에 쉽게 걸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개인정보를 빼앗기는 것으로 우리를 맞지도 않는 인공지능의 결과값으로 평가해서 차별을 받거나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어요.


이 책은 변동비 지출에 대해서 현금을 쓰라고 되어 있지만, 그 현금이 IC카드(우리나라라면 ???페이 같은 충전식 결제 방식나 직불카드를 의미)등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가 수집되어요. 현금 그대로 종이돈을 쓰는 것이 좋아요. 저의 경험으로는 종이돈을 쓰면 돈이 직접 나간다는 것이 보여서 절약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메모앱을 사용하면 그것은 그대로 수집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앱들에서 일어나는 일은 쉽게 수집되어요. 인터넷 + 사진기는 CCTV역할을 하며 인터넷 + 마이크는 도청기에요. 또한 인터넷과 연결된 앱은 그 앱내의 정보는 유출된다고 보는 것이 좋을 거에요. 종이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약간의 절약을 위해서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더 많은 광고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이러한 부분을 주의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당신에 대해서 어떤 결과값을 낼지 몰라요. 정확하지도 않은데(할루미네이션등으로 오답이 나온다는 것을 알거에요) 그걸로 여러분의 취직이나 승진등에 적용할수 있으니까요. 그 기업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잖아요.



이 책은 다른 절약 책과 관점이 달라서 흥미로웠어요. 그러나 역시 절약책의 최대 단점인 개인정보보호는 모르겠고 절약만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라는 부분은 같았어요. 단지 행정학의 욕구 이론을보면 이 책의 내용에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욕구 이론을 모른채 경험으로 욕구이론과 관련된 부분을 이해하고 책을 작성하였어요. 이런 부분을 행정학으로 알게 된다면 시행착오를 조금 줄일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책에 경험으로 소개되었어요. 물론 이 책은 그 이후에 좀 더 쉽게 자신을 알아가고 만족시키는 저자의 방법을 소개하면서 그 지식의 활용부분으로 나아가요. 이 부분에서 선행지식에 행정학을 넣어볼까? 했어요. 이 책을 읽고 이런 방식이 좋다면 행정학의 욕구이론을 좀더 살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저는 절약하는 쪽에 가까워서 절약에 관한 책은 크게 인상적인 책을 못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기는 하네요. 저와 비슷한 소비라이프를 가진 분이셔서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