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게임리뷰를 부활시키기로 하였어요.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할때 했던 게임리뷰의 연장선이고 알라딘 블로그에서는 처음 넣는 컨텐츠이기도 하여요.


1. 리뷰할 게임의 범위


게임은 스팀 무료 게임의 범위에서 하여요. 과거에는 모바일 무료 게임이었지만, 이번에는 PC 무료 게임으로 한정하여요.


스팀에서 무료 게임의 종류에는 현재 5가지가 있어요. 첫째로 유료 게임이지만 100% 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일시적인 기간에만 무료가 되는 게임. 이때 두가지가 있는데 모두 일정기간만 10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지만, 일정 기간 무료이후 그 기간이 지나서 플레이하면 사용료를 부과하는 게임과 이때 라이브러에 넣으면 영원히 무료가 되는 게임이 있어요. 일정기간 이후 사용료를 받는 게임들은 주로 온라인 게임의 월정액 요금제의 경우에 가끔 나오며 스팀에서 일정기간 무료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거의 등장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월정액 서비스 요금제가 거의 사라졌으니까요. 이런 일정기간 무료후 게임플레이에 과금하는 유료 전환의 경우 100% 할인 이벤트라도 포함되지 않아요. 둘째로 데모/체험판 게임들. 셋째로 미리해보기 게임으로서 개발과정에서 무료로 플레이해볼수 있는 게임들. 여기에서 미리 해보기 게임중에 유료 게임도 있으며 이 게임들도 100% 할인 이벤트를 하기도 하여요. 네번째로 말 그대로 무료게임. 다섯번째로 캐쉬 아이템을 파는 온라인 부분유료게임이에요.


여기에서 미리 해보기 유료 게임과(100% 할인 이벤트를 한 게임은 포함되어요) 일정기간 무료후 게임플레이에 과금하는 게임을 제외하고 모든 게임이 게임리뷰의 대상이 됩니다. 주로 네번째와 다섯번째 게임을 리뷰하게 되어요.


포스팅 제목에 말머리가 있는 경우 (유료게임리뷰)는 100% 할인 이벤트 게임에 붙으며 (미리해보기리뷰)는 미리해보기 게임 (평가판리뷰)는 데모/평가판이며 그 밖의 말머리가 없는 게임은 무료 게임이거나 부분유료 게임이에요.


도박 게임(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게임머니로 하는 마작 게임은 제외)과 성인용 게임은 리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런 게임을 리뷰하면 블로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되어요. 단, 이 게임들이 리스트에는 포함되어 있어요.


2. 게임선정 방법


게임은 평소에 스팀 추천 게임혹은 제가 조사한 게임들, 그리고 게임 리뷰가 종료되면 그 게임의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게임들중에서 무료 게임들과 체험판/데모/미리해보기 게임들이 리스트에 올라갑니다. 스팀추천 게임으로는 리뷰 완료한 게임과 유사한 게임 5종. 스팀 추천 게임(맞춤 대기열) 30종류를 확인하고, 이 밖에 제가 조사한 것으로는 출시일정에서 무료 게임을 추가하여요.


이렇게 선정된 게임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고(라이브러리에서 자동으로 정리되어요)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두어요. 


번호는 랜덤으로 나오는 번호를 선택해서 매칭되는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리뷰하기 힘든 게임의 경우에는 플레이하지 않고 리뷰포기 게임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이 부분에서 데모/체험판 게임들은 번호를 한개만 부여받고 이 번호가 선정되면 데모/체험판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데모/체험판 게임이 아닐시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모두 동일 확률이고 데모/체험판 게임은 아주 낮은 확률로 선택되어요. 데모/체험판 게임은 다른 모음집에 넣어두었으므로 무료 게임과 다른 번호를 받은 거에요.


즉, 특정 게임을 리뷰하기로 결정할 때 게임에 대한 저의 선호는 전혀 포함되지 않아요.


단지 도박 게임등이 앞에 있을 경우, 그 번호가 선택되면 그 다음 번호를 하게 되므로 도박 게임 바로 뒷번호 게임일 경우 리뷰할 확률이 2배가 됩니다.


리뷰 순서는 100% 할인 게임 → 그 밖의 게임 순서로 진행하며 100% 할인 게임의 순서는 제 선호가 반영되어요. 그런데 그 선호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라 문제가 많을 것 같은 게임이 먼저 선택되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게임이 먼저 선택되기도 하고 리뷰를 빨리 끝낼 것 같은 게임이 먼저 선택되기도 하는 등 어떤 선호가 반영될지는 몰라요^^.


3. 게임리뷰 등급 결정 방식


게임리뷰를 하기 위해서 플레이를 하면서 확인하는 것은 3가지 입니다.


① 게임시스템 평가


이 평가는 게임룰에 관한 평가에요. 게임룰만 평가하려고 하면 게임을 안하고도 가능해요. 주로 프리뷰. 즉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 데모판을 받아서 플레이해보고 하는 프리뷰라면 주로 사나리오, 그래픽, 사운드와 게임시스템을 평가하게 되지요. 제 리뷰에서는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를 평가하지만 등급 결정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요.(단, 리듬액션 게임의 노래와 노트의 관계및 fps 게임등에서 소리에 따른 게임정보 획득등 게임플레이와 연관 있을때는 등급 결정에 영향을 주어요.) 이 부분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게임을 리뷰할때 게임시스템만 평가할 거면 게임을 안하고 스샷이나 동영상, 다른 사람이 플레이한 영상만 보고도 가능한데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게임을 안해보고도 리뷰할 수 있어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가능해요. 심지어 여러분들도 유투버가 게임한 것을 보고 구매한 게임도 있을 거에요. 여러분도 가능한 거에요^^.


여기에서는 게임룰들간 충돌하는 부분이 없어야 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 추가시킬수 있는 방식이면 되어요. 여기에서도 추천 게임등급에서 벗어날수도 있어요.


② 게임의 기술적 완성도 평가


게임에서 버그를 찾는 거에요. 여기서부터는 직접 플레이해봐야 알 수 있어요.


추천 게임이 되려면 제가 게임의 엔딩을 보거나 엔딩에 준하는 상태. 온라인 게임이나 미리 해보기 게임이라면 최종 업데이트 단계를 종료했을 때까지 게임을 진행해야 되어요. 제가 엔딩이나 이런 단계까지 진행하지 않고 중간에 그만둔 게임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엔딩을 보라고 하거나 이런 단계까지 플레이하라고 권할 수 있겠어요^^?


그러나 심각한 버그가 발생하여 게임을 진행할수 없는 경우에는 제가 엔딩을 볼수 없어요. 이런 경우에는 즉시 비추천 등급이 됩니다.


작은 버그의 경우 발견될때마다 감점이 되며 이 감점으로 비추천 등급이 될수도 있어요.


③ 게임밸런스 평가


게임에서 컨텐츠당 어느정도 시간을 플레이시키는가? 하는 평가에요.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특정 구간에서 진행을 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 플레이시킬 경우 지겨운 게임이 되겠지요.


새로운 컨텐츠가 열리면 시간은 리셋되고 기존 컨텐츠에서 계속 플레이할 경우 그 시간을 카운팅해서 일정 수준이 넘으면 비추천 게임이 되어요.


이 시간은 앞서 ①, ②번에서 감점된 양에 따라서 다른 시간이 주어집니다.


모바일 게임을 할때는 온라인 게임이 많았기에 이 시간을 아주 많이 주었어요. 그래도 온라인 게임은 대부분 게임밸런스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어요. 또한 클리커 게임은 단 한개도 통과하지 못했어요.


싱글플레이 게임도 많이 있는 스팀 게임 리뷰에서는 그때의 1/4 수준만 주어지므로 이 부분에서 온라인 게임과 클리커 게임의 추천 게임 비율은 매우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4. 게임평가 등급


게임 평가 등급은 무료 게임/유료 게임의 경우와 데모/체험판/미리해보기 게임의 경우가 서로 다른 등급을 사용하여요.


① 무료 게임/유료 게임


잘만듬 - 추천 게임(이 밖의 모든 등급은 추천 게임이 아니에요)

개선필요 - 개발자에게 특정 부분을 수정해줄 것을 건의해보고 싶은 게임. 잘만듬에 근접해 있어요.

희망도 없는 게임 -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거나 기본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게임. 건의정도로 해결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게임.


② 데모/체험판/미리해보기 게임


완성된 게임이 아니므로 여기에서는 추천 게임이 없어요.


흥미로운데 - 정식버전이 기대되는 게임

이걸로는 게임퀄리티를 모르겠어 - 이 내용만으로 평가가 어려운 게임

나랑 안맞아 - 리뷰 포기나 흥미가 안생기는 게임. 게임의 퀄리티에 대한 평가등급은 아니에요. 추천 게임을 안정해도 되는 유형의 게임이므로 저의 주관적 관심사를 포함시켰어요.

별로인것 같아 - 데모/체험판/미리해보기 게임임에도 정식버전 평가로 추천 등급이하인 게임.


게임은 특정 소재나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플레이하면서 즐거워 할 정도라도 추천 게임 등급을 받도록 평가등급을 정하게 되므로 다른 장르나 소재를 좋아할만한 분들이 좋아하지 않을 게임에는 리뷰중에 이런 부분을 언급하니 단순히 등급만 보기 보다는 반드시 리뷰를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혹 8세 미만용 게임이에요를 성인이 플레이하면 절대로 만족하시지 못할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인공지능에 의한 추천은 언제나 부정확하다고 느껴져요. (게임에 관한 일상)


미국 빅테크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면 추천 서비스를 벗어날 수 없어요. 이런 부분은 저에게는 불만스러운 부분이에요. 인공지능 추천을 한다면서 우리 개인정보를 가져가서는 항상 맞지 않는 추천이 이루어지거든요. 게다가 이런 이유로 우리 개인정보를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근거로 사용하는 점도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매우 크게 광고하는데 써보면 매우 불만족스러운데 과거부터 과장을 많이 했어요.


물론 여기까지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가 이렇게 하고,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벗어나기도 힘든 시기라서, 별다른 대안도 없으므로 스팀정도라면 인공지능 추천을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스팀과 다른 인공지능 서비스. 예를들어 유투브, 넷플릭스등과 차이점은 스팀은 특정 게임을 찾는 것에서 도움이 되는 직접 찾기 기능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러나 유투브와 넷플릭스는 이 기능이 약해지고 심지어 넷플릭스는 정확한 이름을 모르면 찾을수도 없게 만들었어요.


직접 찾아서 게임을 추가하거나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스팀의 인공지능 추천에 대해서 그다지 단점이다 같이 생각하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직접 찾기 기능에 대해서 약화되지 않고 더 많이 지원해주었으면 하고 있어요.


그러나 역시 인공지능 추천은 항상 안맞아요. 특히 이런 추천이 플레이시간에 많이 의존하는 것 같아서, 온라인 게임이나 클리커 같이 플레이 시간이 길어야 게임의 여러가지 성과가 나오는 게임. 이런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반복이 지나치게 많은 게임들이니까요. 이런 게임을 리뷰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 플레이하면 클리커와 온라인 게임 추천이 아주 많아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어요^^. 직접 찾아서 추가할수도 있으므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는 동일 장르 싱글플레이 게임도 추천하므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부분에서 빅데이터 수집으로 인해서 우리를 파악당하는 것. 문제는 이 파악해서 추천해주는 것이 정확하지 않은데, 여기서 우리는 우리를 잘못 파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인공지능은 일단 데이터에 대해서 개발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1차적으로 들어가요. 데이터에 대해서 값을 다 주어야 하거든요. 가끔 이것이 온라인 알바 앱 서비스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이 책에서 온라인 인형 눈달기 알바라고 하기도 하였어요. 그런데 이런 결과값에 의해서 추천해주다 보니 그것이 올바른 값이 안나오는 거에요. 물론 그 이후에 추천에 대한 논리적 과정도 올바르진 않아요.


그래서 항상 우리가 직접 게임을 찾거나 영상을 찾는 등의 기능도 충분히 업데이트하고 발전시켜야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 특정 영상물에 대해서 영향력을 회사에서 발동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부분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유투버를 해도 성공은 구글이 결정해요. 넷플릭의 영상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예전에 우리가 제조업 버리고 문화산업 육성해야 한다고 했을 때 위험하다고 리플을 달았던 적이 있었어요. 우리나라 문화산업이 약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이러한 부분은 글로벌 빅테크 사업자가 성공할 업체를 고르는 경향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다행히 게임산업에서는 스팀이 균형을 잡아주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긴 하여요. (알라딘도 집접 포스팅을 찾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러나 역시 인공지능은 나를 파악하기에는 너무 조악스럽다~! 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잘못 파악한 것으로 나의 입사와 진급등을 판단하겠다는 생각으로 사용되기도 하여서 경악스럽긴 하여요.


어떻게든 빅데이터 수집을 피해야 하는 것이 이 시대의 사명이긴 하여요.


제가 리뷰어이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게임을 제가 좋아서 하기보다는 리뷰를 위해서 게임을 할 때도 있어요. 게임도 일로 하면 즐겁지 않을 때도 있지만요.


빅데이터 수집을 피해가는 방법으로는 잘못된 정보를 고의로 수집시키는 방법이 있어요.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넣어주면 인공지능은 엉뚱한 결과값을 내게 되어요.


제가 리뷰어라서 제가 좋아하지 않는 게임도 플레이하고 클리커랑 온라인 게임의 플레이시간이 길게 되니까 게임의 추천도 이상하게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추천을 보면서 인공지능의 과도한 환상이 언제쯤 깨어질까?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되어요.


어차피 2016년쯤의 알파고와 결과는 같을 거에요. 지금 인공지능이 그다지 좋지 않고, 곧 우리에게 잊혀질 거에요.


불행하게도 인공지능 답변이 틀릴때가 많은데 앞으로 이 틀린 자료를 근거로 주장하는 분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불안한 느낌이 있긴 하네요. 지금도 인공지능 답이 틀렸는데 그걸 가져와서 잘못된 주장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긴 하여요. 앞으로 인터넷 리플 공간은 매우 지저분해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물론 이것은 알라딘 같이 책 블로그가 아니라 유투브 같은 곳이나 각종 지식관련하지 않은 SNS에서 사람들간 말다툼이 심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런데 인공지능 답으로 가져온 사람이 분명 틀린 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이런 미래도 살짝 예측하고 있어요. 물론 이미 이런 현상은 자주 목격되고 있기도 하고요.


지금의 인공지능은 지능을 만든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더 불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힐 2026-02-26 10: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인공지능의 잘못 된 답변으로 학습된 인간들이 벌이는 난장판이 될 수도 있단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어쨌든 지금의 인공지능은 포장이 과한 것은 맞는거죠? 인공지능을 만드는 개발자들을 아직도 의존해야 하는데, 사람의 개발을 벗어난 스스로 생각하는 진짜 인공지능은 아직 멀었나 보군요.

firefox 2026-02-27 04:11   좋아요 1 | URL
이 부분은 인공지능의 정의부터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튜링 테스트가 있어요. 튜링 테스트는 기계의 결과물과 사람의 결과물을 두고 제 3자가 어떤 것이 사람이 한것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인공지능이라는 과거에 튜링이라는 천재(아쉽게 너무 이른 시기라 지능의 정의가 현재처럼 잘못 쓰일것은 추측하지 못했나봐요. 이분때문에 컴퓨터가 나왔어요. 영국 20파운드 화폐에 들어갔어요.)가 말한 것을 통해서 인공지능으로 인정하여요. 그래서 항상 사람이 구분하지 못했다라는 뉴스가 나오지요. 그런데 약 2006년경부터 인공지능의 주류가 된 방식은 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 사람의 결과물을 모아서 그것을 연산을 통해서 결과를 조금 바꾼 다음에 사람들이 구분하지 못함을 강조하여요. 결국 그냥 사람의 결과물을 조합해서 결과물을 사람이 한것처럼 연결시키는 것을 연산을 통해서 해요. 이 연산은 수학에서 벡터값을 이용해서 비슷한 벡터값으로 치환하는 방식이 요즘 생성형 인공지능에서 하는 거에요. 즉 생각이 아니라 연산입니다. 그 연산은 다른 프로그램(코딩) 결과물과 같은 것이고 지능이나 생각은 전혀 아니에요. 우리가 다른 프로그램(코딩)을 지능으로 안보는 것처럼요. 그런데 개발자들이 이러한 과정을 학습이라고 이름붙이고 신경망이라고 이름붙이등 우리를 혼란시키는 이름을 달아 놓는것도 우리를 혼란시키는 이유중 하나에요. 지금 인공지능은 인간과 전혀 다르며 인간의 학습과도 다르고 인간의 결과물을 내는 방식과도 전혀 달라요. 단순한 연산결과이지 지능을 만든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이런 것을 알게 하기 보다는 sf 소설/영화등의 인공지능과 유사하게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지요.

튜링 테스트가 인공지능을 결정하는 방법에서 바뀌지 않는 한 이러한 인간을 속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는 현상은 사라지지 않고, 직접 창작해서 결과물을 내는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기 보다는 인간의 결과물을 조금 바꾸어서 작업하는 것 뿐인, 그래서 우리의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사생활 보호등을 무시하고 데이터 센터나 짓는 것을 그만두지 않을 거에요. 결과물도 인간의 만든것을 짜깁기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과대포장이 맞아요. 현재의 주류가 된 방식으로는 튜링 테스트는 통과할지는 몰라도 인간 정도의 창의성을 가지는 지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여요. 오히려 우리가 만든 창작물을 훔쳐서 짜깁기한걸로 그들이 수익을 얻는데 왜 규제는 안만들어지는지가 문제가 되는 시기에요. 미국에서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등이 불공정한 데이터 수집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파업하고 캐나다에서는 개인정보보호등의 이유로 구글의 스마트 시티 반대 시위로 구글이 부동산을 다 매입한 상태에서도 결국 프로젝트를 포기시키는 등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한국에서는 제가 데이터 센터 이전에 대해서 1인시위중이긴 하네요^^) ‘실리콘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을 통해서 이 리플의 근거중 일부를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기술을 전혀 몰라도 인공지능이 왜 허구인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책이라서 소개했고요, 혹시나 좀 더 전문가가 쓴 책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보시면 좋은 책이에요. 더 관심이 있으시면 이 리플의 근거가 된 다른 책들도 더 소개해 드릴 수 있으니 혹시나 필요하면 리플 주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마힐 2026-02-27 0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우, 저의 우문에 긴 답글 고마워요. 읽으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데이터 수집 문제나 빅테크 권력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생각해볼 지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지금의 인공지능이 과장된 면이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있어요.
아직은 사람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다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기술이 완성형은 아니더라도
도구로서 잘 쓰인다면 분명 긍정적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기술이 그렇듯,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태도는 아주 필요하지만,
가능성까지 닫아두지는 않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 그 정도의 균형이 저는 편안하더라고요.
좋은 글과 생각 나눠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붉은여우님 께서도 멋진 하루 되십시요. ^^

firefox 2026-02-27 07:49   좋아요 1 | URL
동의합니다. 이 기술은 첩보기술에서 와서 테러리스트를 잡거나 범죄를 수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여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지만 반대로 특정인의 능력이나 혹은 사회의 정보 기여자들의 노력, 특정 기업의 사업비밀등을 훔쳐간다는 부작용도 있으므로 균형을 잘 잡으면 좋게 사용될수도 있고 균형을 잡지 못하면 상당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삼성에서 직원들에게 챗GPT 사용 금지를 한 뉴스를 기억하신다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이것은 개인에게도 자신도 모르게 위험에 빠뜨릴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범죄자가 사용할 경우 보이스피싱등의 범죄에 노출될수도 있어요^^. 지금은 규제가 조금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마힐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부채로 만든 세상 -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신보성 지음 / 이콘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채로 만든 세상 -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는 은행과 관련된 역사와 문제점을 살펴보는 책으로 저의 평가는 쉽게 잘 설명함으로 결정하였어요. 제가 읽은 책은 1판 2쇄입니다.


책의 장점은 별다른 마찰 없이. 저자와 직접 대화하지 않고 저자가 서술한 것을 보게 되므로 다양한 의견을 마찰 없이 읽을 수 있고 객관적으로 다양한 사상과 의견, 이론들을 볼 수 있는 점도 책의 장점중 하나이며, 이 책도 여기에 속하는 것 같아요.


이 책도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에 대해서도 서술하는데, 그것을 넘어서 은행에 대해서 문제점과 영향 그리고 해결된 이후에 결과에 대해서 약간은 자신감이 느껴지는 문체로 되어 있어요.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책들을 볼때마다 느껴지고 인공지능 문제점에 관한 책에서도 이러한 문체들을 볼때가 많은데 비주류 이론일 경우 그것이 맞는 말임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비주류로 남아 있을 경우, 이 이론을 통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나 혹은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거나 혹은 잘못된 이론이 세상의 주류로 남아 있다거나 하는 부분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집필해서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물론 이런 부분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근거 있는 자심감이라는 부분이고요. 제가 인공지능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말할때도 이런 부분이 문체에 녹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 은행의 역사와 문제점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어요.


이 책은 은행의 역사에 대해서 다른 책보다 더 자세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은행이 어떻게 발전했고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또한 은행이 장기 부채를 통해서 단기 투자를 함으로서 이루어지는 리스크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요. (은행의 리스크는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보다 더 많은 부분이 있지만, 예를들어 환율에 의한 외환 리스크등도 있지만, 이 책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서 시간 리스크 부분의 리스크만 다루어요)


또한 이 부분의 문제점에 대해서 왜 해결해야 하고 해결된 이후에 어떤 미래가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어요.


이 부분은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에 관한 책과 유사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다양한 이론들을 설명해줍니다.


● 전문용어를 충분히 잘 설명해주어요.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전문용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점이에요. 조금이라도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그것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서 이해를 높여준 부분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주어요.


개인적으로는 행정학 개론 정도의 지식은 있어서 알고 있는 단어였지만, 여기에서 자주 쓰이는 전문용어등은 행정학 개론을 모른다면 생소할 수 있어요. 그럴때마다 전문용어를 쉽게 설명해주고 그 다음 자신의 논지를 전개하여요. 물론 경제학 용어나 투자 용어등도 같은 부분에서 설명을 덧붙여 줍니다.


이런 부분에 책을 아주 쉽게 읽히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었어요.


● 논리 전개가 깔끔해요.


경제학 이론과 현실의 적용을 포함해서 쉬운 설명과 쉬운 예시등으로 논리 전개를 하며 근거와 결론에 대해서 논리 전개가 어렵게 하지 않고 깔끔하게 전개함으로서 어떤 점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쉽게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장점이에요.


책이 전반적으로 쉽게 잘 읽히고 저자의 주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 근거에서 충돌하는 지점이 있어요.


책의 리뷰에서 어떻게든 단점을 적어도 하나는 찾아서 넣는 편인데, 이 책의 단점은 그리 크진 않은 단점이에요. 책의 주장을 위해서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특정 이론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 중 하나는 합리적 행동의 신제도론이에요. 이 이론은 제도가 결정되면 그 안에서 사람들은 가장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찾아서 행동한다고 하여요. 이러한 부분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설명하기도 하였어요. 그리고 다른 주장에서는 휴라스틱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갖추어진 규범 체계안에서 행동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어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정의가 일관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 필요한 이론을 사용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살짝 논리전개가 약해진 지점이 있었어요. 합리적 행동의 신제도론 부분에서 휴라스틱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가 되니까 논리전개가 약해진 부분은 있어요. 반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책의 전체 논리 구조를 파괴하는 정도는 아니며 약간 약해진 부분이 있다 정도에요.


● 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요.


이 책에서는 은행 역할의 역기능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버블이 일어나는 과정등을 소개하지만, 이 부분에서 투자에 관해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도 많이 있어요. 여러가지 투자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왠만한 투자 서적 1권 정도의 분량이 책의 여러곳에서 요약되어 설명되어 있어요.


●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주장이 옳은 점은 있지만 쉽게 제도화되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요. (책의 내용이 아닌 저의 생각)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주장을 들어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많은 이론이에요. 그러나 이러한 부분과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으며 경제로 경쟁하는 환경속에서 저축의 확대 대신 손쉽게 대출을 일으키며 경제를 도울 수 있는 현재의 환경에 대해서 변화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내용도 맞아요. 인플레이션 없는 세상(은퇴후에도 자신이 젊을 때 일한 가치가 그대로 저장되어 있는 세상), 노동이 더욱 가치를 받는 세상. 경제 약극화가 사라지는 현상. 등은 분명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이러면 은행업을 할만한 유인이 없어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어느정도 절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절충안으로 서서히 변해가면서 경제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변화하는 것이 맞을 것 같긴 하여요.


그러나 우리가 금융의 중심지가 아닌 이상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나라만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실험장이 되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다른 국가나 좀 더 금융이 발전한 국가들이 이런 변화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야 우리도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내용중에 지난 쿠테타 정부(법원판결이 나왔으므로 이렇게 말해도 될 것 같아요)가 주장한 내용도 있는데, 그가 한 행동은 문제가 있지만, 그가 말한 모든 가치가 다 잘못된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내용이 지난 정부 때문에 묻히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단지 지난 정부에서 은행에 대해서 너무 과도하게 비판한 점은 있긴 하였어요. 은행이 현재의 사업방식이 일반적이었으니 은행으로서도 당연히 수익을 내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했던 사업에 대해서 갑자기 비판받아서 살짝 당황스러웠을거에요. 지금 은행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개선할까?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우리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서서히 바뀌어서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 책은 그 더 좋은 세상에 대해서 새로운 대안을 잘 제시했다고 생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이상한 인공지능의 해석이 등장하고 있어요 (주식과 뉴스에 관한 일상)


오늘 스팀 추천 게임들에서 리뷰할만한 게임을 리스트에 넣다가 보니까 인공지능에게 인간을 학습시키는 게임이라는 것을 보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최소한 조사라도 좀 하고 게임을 만들지? 라고 느꼈어요. 지금 인공지능은 벡터값을 이용해서 인간이 먼저 만들어놓은 창작물에서 데이터센터에 있는 인간이 만든 또다른 창작물들중에서 벡터값이 같은 것으로 부분부분을 치환해서 새로운 것을 만든것을 AI라고 해요. 그러므로 인간을 가르칠 이유가 없어요.


이렇게 만든 것은 짜깁기에 불과하지요. 새로운 것은 안나와요. 단지 부분부분으로 우리가 모든 인간의 창작물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어디서 짜깁기 한것인지 모를 뿐이지요. 결국 그안에서 값이 나오며 심지어 100% 활용도 못해서, 인공지능 결과값으로 학습하면 5~6세대만 지나고 인간을 그려보라고 하면 달걀처럼 그리는 것이 전부에요. 인간이 만든 정보를 많이 소실되는 거죠. 창작은 못하는 거에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뛰어나다는 뉴스. 너무 뛰어나서 인공지능의 결과값을 제한하는 법률을 만들어야 한다는 뉴스를 슬쩍 보고...도대체 소스는 어디서 구해온거에요?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도 이상현상이 발견되고 있어요.


한국과 외국의 상황이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즉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인공지능에 대해서 좋게 말하고 있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주식에서 소프트웨어주식이 폭락중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졌을 거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인공지능이 너무 뛰어나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위험할거라고 하면서 MS의 주가 하락을 이야기하더라고요. AI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질 만큼 질려버려서, 단점에 대해서 다 아는데 그런 것 없이 과장만 하니까 AI관련 뉴스는 그냥 썸네일보고 그냥 지나치는데, 썸네일만 봐도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맞나요? 먼저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에요. 위에 말한 벡터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거에요. 게다가 MS가 Open AI를 인수하고 AI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회사인데 MS가 주가가 올라야 AI에 대해서 긍정적인 것 아닐까요? 오히려 MS의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이 AI에 대해서 긍정적인거 맞을까요?


미국에서도 해석이 다양한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미국도 지금 상황에 대해서 다양한 코멘트가 나오고 확증편향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좋은 해석만 인용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만약 AI가 제말과 달리 실제로 뉴스에서 나오듯이 모든것이 다 잘되고 창의적이고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면 만든 회사는 절대 공개안해요. 자신들이 몰래 사용해서 모든 산업을 독점할텐데 공개할까요? 공개되었다는 것에서 말이 안되는 거에요. 게다가 공개되어도 그다지 효과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주식에 투자할 것이 아니라 주식에 투자한 돈을 다 빼서 시골에 땅을 사서 자급자족할수 있도록 모든 기계를 갖추어야 해요. 국민들의 소득이 없어지니까요. 주식은 누가 사주겠어요? 어차피 AI가 되어도 폭락 안되어도 폭락이긴 하여요. 그런데 제가 부동산을 살 생각이 없어요. 그런 일 안일어날 것이니까요. 지금 기술로는 가능성이 없어요. 게다가 뉴스에서 말하는 인공지능이 그런 일 할 정도의 방법조차 개발자들이 전혀 떠올리지도 못한 상황이에요. 그냥 튜링 테스트로 인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에만 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AI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생성은 커녕 인간이 만든 것을 몰래 결합해놓고서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창작물을 100% 사용도 못하면서도 사람들을 속이면 인공지능이라는 그 정의대로 행동하는 거에요.


일단은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만든 Cursedland라는 게임을 리뷰할때도 말했지만, 인공지능이 만든 게임은 쓰레기 수준이에요. 맥락을 이해못하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특정 게임들의 장점을 모아서 전체가 부조화스러운 쓰레기 게임을 만들수 있는지는 이 게임으로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개발자가 게임을 모르고 유료 게임으로 등록하는 만행을 저질렀지요. 그 게임의 수준은 사이드 뷰 게임들 중에서 역사적으로도 그 게임보다 나쁜 게임을 찾기 어려운 수준이었어요. 그것이 인공지능의 수준이지요. 인간이 큐레이션 안해주면 이상한 결과값만 뽑아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게임을 알면 그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도 등록하지 않았을 거에요. 물론 그 개발자도 인공지능 회사에 속아서 그런 게임을 만들고 스팀에 유료 게임으로 등록해서 돈벌어야지~! 라고 했지만, 인공지능의 결과물은 99% 이상 엉망이더라고요. 1% 미만에서 겨우 보통 정도의 결과물이 나와요.



Paragnosia라는 게임에서는, 며칠전에 알려드릴때 300개를 조금 넘은 좋아요였는데, 지금은 AI를 제거하는 업데이트에 좋아요가 1725개를 받고 있어요. 이것은 게임공지인데, 이 공지를 안보는 분이 많아서, 1725개면 마이너 게임치고는 매우 많이 받은 거에요. 배틀 그라운드의 스팀 공지가 1000~3000개 정도 좋아요가 나와요. 게임사용자수가 배틀 그라운드가 훨씬 많을 것이고, 게임이 길지 않은 편에 속하는 싱글플레이 유료 게임인데도 1725개면 엄청난 숫자에요.


사람들이 AI를 싫어하는 것은 AI의 결과값도 매우 나쁘고, AI의 결과값을 얻어내는 과정도 짜깁기에 불과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개인정보를 훔쳐가며, 각종 데이터 센터들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한국내의 뉴스들은 정반대의 뉴스들만 보이네요. 내용은 안보고 있어요. 그냥 유투브에서 제가 보는 동영상 오른쪽에 추천 영상에 AI 영상을 구글이 항상 자주 보여주는데, 제목만 봐도 볼 필요가 없네요~! 라는 영상들이니까요.


제가 이상한 것은 분명히 많은 곳에서 AI가 문제라는 현상으로 이야기는 흘러가는데 한국 내부만 반대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요? 같은 거에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전세계 정보를 쉽게 볼 수 있고, 일부 SNS는 AI를 서비스하는 기업이 해서 AI반대 정보를 잘 볼수 없게 막아둔 SNS. 유투브에서 AI의 문제점을 만든 영상을 추천받은 적이 없어요. 그 반대로 AI에 대해서 잘못 말하더라도 칭찬하는 영상은 수없이 추천받았어요.


AI에 관한 책중에 제대로 작성한 책 몇권만 읽어도 AI의 문제점은 쉽게 알 수 있는 시대이고 다른 국가 사람들을 봐도 AI에 관심이 없는데 한국만 유독 이상한 느낌이에요.


근데 이렇게 해서 여론 조작이 될리가 없잖아요.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니까요.


하여틈 좀 이상한데, 드디어 주식에서 폭락에 관한 영상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이제 주식을 할때 조금 주의해서 하셔야 할 시점으로 보이네요. 특히 지금 신용많이 쓰신 분들의 경우 주가가 조금만 빠져도 반대매매가 들어오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많이 주의해야 할 시점이긴 한 것 같아요.



● 토론하면 이준석이 이기지 않을까요? (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세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너무 정치에 과몰입하시고 보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저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여기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답해 줬는데 인정안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요. 항상 선관위에서 왜 오해했는지 친절하게 잘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고 설득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맞을 것이며, 토론하지 못하거나 문제점을 제기하지 못할 영역은 없을 거에요.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더 좋은 제도를 만들어질수도 있고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인정하지 않을때는 문제가 있겠지요. 저는 부정선거가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 쪽이에요.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쪽은 토론을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오히려 문제제기를 못하게 하면 정말 부정선거하려는 사람들이 등장할수도 있으니까 문제제기마저 못하게 해서는 안되다고 생각되어요.


오늘 뉴스에서 토론한다는 뉴스를 MS 뉴스에서 봤어요. 근데 이 부분에서 이준석이 쉽게 이기지 않을까? 싶어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이 수학에 근거하든데 이준석이 컴퓨터 공학과이지요. 공대수학정도라도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양쪽 주장을 다 들어봤으니까요.


진보 진영에서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요. 김어준이에요. 그런데 오늘 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오른쪽에 추천영상에 김어준 영상이 떴어요.


한동훈의 배후가 김어준이다 이런 썸네일이더라고요. 실제로 그렇지는 않을 듯 한데, 아무래도 한동훈이 보수진영에서는 가장 걱정스러운 후보라는 뜻이 아닐까? 이렇게 해석하긴 하였네요.


근데 김어준이나 부정선거파나 선거를 앞으로도 잘 감시할것이니 이것으로도 부정선거가 일어나긴 힘들겠지요. 양쪽 말을 잘 듣고 제도를 바꿀 것이 있다면 적당히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이 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제도를 더 신뢰할 수 있게 바꿔버리면 이런 주장도 줄어들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정치 게임의 경우, 외국 게임회사들은 간혹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게임회사는 잘 안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선거에 승리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 있긴 하더라고요. 언젠가 선택되면 저도 리뷰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참고로 전 중도에요. 위의 신념에 더해서 약간의 사회민주주의 신념도 가지고 있어서, 정의당을 지지하는 중도이긴 하여요^^.



● Chicken Invaders Universe (게임에 관한 일상)


이 게임은 꽤 문제가 많은 슈팅 게임인데, 오늘 좁은 길을 통과해야 하는곳에서 먹으면 안되는 아이템을 그 중간에 나오는 것을 보고...>_<;;; 어제말한 각종 문제점 + 게임컨텐츠를 진행하는데 반복하는 시간이 초과하면서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결정되었어요. 문제점이 많으면 새로운 컨텐츠를 열릴때까지 테스트에 주어지는 시간을 짧아져요. 반복 플레이를 너무 많이 시키는 게임은 아무래도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이때 다른 문제점이 적다면 긴 시간이 주어지고 많다면 적은 시간이 주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문제점이 많은 관계로 빠르게 종료할 수 있었네요. 온라인 게임은 리뷰까지 하는데 플레이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다행히 일찍 끝났어요. 보통 후반부에 가서 비추천에 될만큼 반복플레이를 하고 리뷰를 끝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다음에 선택된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1769번 Pieceful Gallery에요.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이에요.


어릴때 부모님에게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 작은 것이 아니라 매우 큰 1000피스 이상쯤 맞추는 것을 사달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인형등의 좀더 부피가 큰 장난감을 사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활동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으셨나봐요.


그래서 유치원에 가면 항상 조각 맞추기 퍼즐을 하려고 찾는데 항상 다른 아이가 먼저 해서 유치원에서도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은 두꺼운 종이로 된 100피스 정도 이하로 작게 만든 것을 용돈을 모아서 구매한적이 있고, PC 게임으로 이 게임이 아닌 다른 게임에서 먼저 해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조각 맞추기를 종이로 할때는 두꺼운 종이가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과 사각형에 안쪽과 바깥쪽에 맞추어지도록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과 오목한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PC판은 그런것 없이 다 사각형이라 뭔가 이상해~! 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림에서 나뉘어지면서 색이 바뀌는 지점에서 아주 약간 붙어 있으면 이상한 느낌도 살짝 들긴 하였어요.


지금 리뷰하려는 게임은 종이로 만든 게임의 느낌이 나는 게임이에요. 즉 오목하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 게임이지요.


스팀에는 퍼즐 게임중에서 조각맞추기 게임과 숨은그림찾기가 많은 편이에요. 플랫폼마다 어떤 퍼즐 게임이 많은지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이 게임을 하면서 어릴때 느낌이 나긴 하네요. 10개 그림을 맞추어야 하는데 평균적으로 게임하는 시간을 대입하면 하루에 1~2개 밖에 못맞출 것 같아요. 100~1000피스 정도인데, 조작성은 그렇게 좋진 않네요. 클릭하면 가끔 드래그 되기도 하고, 정확하게 조각을 붙여야 연결되는 등 조작성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아마도 큰 무리없이 게임이 추천 게임으로 종료될 것 같은 느낌이긴 해요. 이렇게 말하는 게임이 비주천 게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are Apparent는 마피아 게임처럼 정치질을 하는 게임인데, 다른 유저와 하는 온라인 PVP 게임이 아니라, 싱글 플레이로 진행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투표방식은 3라운드까지는 최다투표자가 탈락하고 마지막 4라운드는 탈락자 3명의 최다 투표를 받아야 하며, 무승부면 랜덤하게 한명이 떨어지게 되어요. 이 게임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이런 유형의 게임을 온라인에서 하는 대표적인 게임은 마피아 게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하게 되면 경찰이나 마피아, 의사등이 실제로 그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인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게임이 진행되지요. 그 누구도 경찰일때, 자신의 능력치인 특정 사람의 직업을 하루에 하나씩 알아내는 기능 빼고는 경찰처럼 말하거나 경찰처럼 행동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런 게임이 싱글플레이로 만들어지면 그 직업에 맞는 적절한 대사를 하고 적절한 반응을 하게 되므로 몰입도나 게임의 질은 싱글플레이가 훨씬 좋을 수 있어요.


그러나 싱글플레이로 게임을 만들경우, 게임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과 항상 같은 스토리로 진행되지며, 온라인 게임은 다양한 전개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지요. 물론 온라인 게임의 다양한 전개는 다수가 짜고 정치질을 해서, 모두가 누가 마피아인지 알고 있지만, 짜고 정치질 하는 특정 무리로 인해서 마피아를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지만요. 특정 무리가 승리자를 정하고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지요. 그래서 어느쪽이 좋은지에 대해서 선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마피아 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에 흥미가 생길 듯 보여지네요.


정치질 게임이라고 했지만, 실제 정치게임입니다. 황제가 되는 과정의 투표를 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각 캐릭터들과 라운드별로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대화할 수 있고 여기서 호감도 수치의 변화가 있으며, 이후에 투표를 어떻게 할지 여러 캐릭터들과 정치질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등장합니다.


4라운드에 가면 자신을 지목해서 떨어뜨렸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캐릭터가 있으므로, 1~3라운드의 과정이 4라운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어드벤처 게임은 보통 능력치가 없고, 스토리를 작가가 만든 것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화의 변화구가 많은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별로 성격이 있고, 그 성격에 맞게 대화하면 별 무리없이 호감도를 높이는 정답을 고를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정치 게임(정치질 게임이 아닌 게임소재가 정치인 게임.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정치 소재로는 게임을 안만들더라고요.)이지만, 스팀에 가보면 정치 게임이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 요소를 많이 적용하였지만, 그리 특별한 부분은 보이지 않네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특이하게 난이도가 있는데, 난이도를 높일수록 동의를 잘 안해주는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특이하게 나를 찍겠다고 그냥 사실대로 말해주는 상대 캐릭터들이 있고, 그것에 동의해줄수 있다는 것은 살짝 현실감을 떨어뜨리지만, 비교적 엔딩에 도달하는 과정까지 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 시나리오는 다른 분의 결과를 봐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 그다지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지는 않는 편이에요. 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저희로서는 그다지 과거 왕권시대의 정치를 역사 시간 이외에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그래픽은 대충 만든 정도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사운드/비주얼 노벨)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대화 선택지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대화 선택지만으로 게임을 하는 장르는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지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은 아이템을 얻거나 사용하고, 여러가지 환경에 적절하게 반응해 주어야 해요. 이런 부분은 없이 대화선택지만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에서 순번을 바꾸거나 어떻게 투표에 협력하게 만들지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는 정도가 사운드/비주얼 노벨과 다른 점이에요.


이런 부분에서 장르적 이해도는 그리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