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가끔 극과 극으로 다른 요소를 가진 장르가 있어요. 퍼즐과 보드 게임은 비슷한 듯 보여도 극과 극으로 다른 장르중 하나에요. 논리적으로 답을 찾는 퍼즐 게임과 주사위 운으로 결정되는 보드 게임은 극과 극으로 다르죠.


그런데 어드벤처 게임은 개발자가 정해놓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는 장르이고 시뮬레이션 게임은 각종 파라메터들로 게임이 진행되며 개발자가 시나리오를 안만드는 경우가 많은 장르에요. 게임에서 진행되는 과정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굳이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만들려고 하면 멀티엔딩에 머리가 터질 정도로 많은 것을 준비해야 될 거에요^^. 그래서 이 두 장르도 극과 극으로 달라요. 그런데 어드벤처 장르처럼 시나리오는 정해져 있는데 그 과정을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진행해야 시나리오 열리는 게임이 있어요. 이 게임, I Wanna Be A Game Dev!도 그런 게임이고 이 게임의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입니다. 개선필요가 걸린 것은 게임중 능력치를 올리는 과정중 하나로 미니 게임이 있는데, 미니 게임에서 답없음 문제가 출제되었어요. 답없음 게임이 출제되면 능력치를 올릴 수 없어요. 이 버그가 고쳐지면 잘만듬으로 평가할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게임은 메인시나리오로 게임을 제작하는 시나리오가 있고 캐릭터별로 추가 시나리오가 있어요. 캐릭터별 시나리오는 그 캐릭터와 호감도가 시나리오가 열리는 기준을 넘어야 볼 수 있고, 메인시나리오는 게임제작 능력치의 기준을 넘겨야 볼 수 있어요. 게임을 진행해면서 자신이 어떤 순서로 시나리오를 볼 것인지 정도를 정할 수 있는 게임이 호감도가 있는 유형의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의 특징이고 이 게임도 이 문법을 지키고 있어요.


그러나 미리 말해두겠지만,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은 인기가 없어요.(Ye Guild Clerk같은 경우는 예외에요. 장르는 같지만 게임플레이가 조금 다르기도 하고요. 어드벤처 게임에서 시뮬레이션 요소를 억지로 넣은 게임에 속하는데, Ye Guild Clerk은 시뮬레이션 게임에 어드벤처 요소를 심하게 넣은 게임이에요.) 근데 이 장르 시작이 19금 성인용 선정적 게임에서 시작된 거에요. 대표적으로 동급생같은 게임이지요. 그래서 이런 게임의 경우 선정적 내용을 모두 삭제한 게임. 그당시에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게임으로 졸업이 있는데, 사람들은 동급생이라는 게임은 알아도 졸업이라는 게임은 모를거에요. 게다가 그당시 유사한 게임들로 12금 정도로 좀 나왔는데 졸업이 그나마 이름이라도 알렸고 다른 게임들은 처참한 성적을 냈어요.


I Wanna Be A Game Dev의 경우에도 일상물이고 키스정도 나오는 12금 정도의 내용이며 서로간에 꽁냥거리는 부분이 나와요. 그러나 이렇게 선정적 내용이 안나오면 잘만들어도 인기가 거의 없어요. 이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매우 적고 여러분이 이 게임을 선택할때도 여러분들이 자극적인 내용(프린세스 메이커도 한국에 12금으로 수입되었지만 원판은 바캉스때 옷 하나도 안입고 있어요. 한국 수입 버전은 옷을 다 덧칠해서 입힌 거에요. 그당시 게임등급이 19금 나오면 판매불가였어요.)이 없어도 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 분들은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거에요. 그렇지 않은, 선정적인 요소로 게임을 했지만 본질적인 이 장르 게임을 안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 게임에 흥미가 안생길거에요. 잘만듬 게임은 아니지만 훗날 버그가 개선되더라도요. 대부분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보다도 인기 없어요. 게임을 만드는 과정은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이 더 어렵고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있어서 어드벤처 게임들 중에서는 포인트 앤 클릭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하위 장르에요.




어드벤처 게임은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가 좀 중요한 장르이긴 하여요.


이 게임의 게임 시나리오는 논리적으로는 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이런 부분은 확장판에서 해소하고 있으므로 확장판까지 하면 모든 시나리오가 연결되어서 이해가 되는 구조에요. 확장판 DLC도 무료이며, 확장판 평가는 다음에 할 거에요.


게임은 고등학교 게임개발부가 만들어지고 여기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진행하면서 게임도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주인공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면서 여러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높여서 시나리오도 열어야 해요.


이 부분에서 이 게임은 일본 에니메이션 플롯을 이용하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개성이 지나치게 강한 일본 작품들의 특성도 그대로 이용하고 있어요. 때론 이런 캐릭터들이 주제와 관련없이 불필요한데 있다는 점 때문에, 주변에서 그런 캐릭터는 거의 만나볼 수 없음에도 게임내에서는 지나치게 많이 등장하는 장면이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일본 작품들의 특징인데, 이 게임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게임같지만 이런 특징은 그대로 사용하였어요.


에니메이션 플롯을 지나치게 사용하면서 일본 에니메이션에서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신들이 이 게임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잇으며, 바다에 방문하는 신도 있지만, 이 부분은 그래픽적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차라리 안넣었다면 하는 부분도 있네요. 굳이 수영복을 입은 장면을 넣어야 할 이유도 없었고요.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의 의상등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노출보다는 때론 우아한 옷들이 더 캐릭터를 살릴 수 있기도 하고요.


게임에서는 버그가 있어서 때론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메인스토리는 주인공의 능력치에 따라서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는데, 버그가 주인공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경우에나왔거든요. 그러나 어쩌다 나오는 버그 정도로 빈도가 높지는 않아요. 세이브-로드로 버그를 회피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드벤처 게임이 영화, 소설, 에니메이션 등과 경쟁관계에 있는 게임이고 이 게임은 에니메이션과 경쟁하기 위해서 등장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요.


확장판은 공포물로 진행되는데, 본판은 공포물과는 관련없이 그냥 일상물 정도로 진행되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어드벤처 게임에서 캐릭터의 이름이 혼동될때가 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가 등장할때마다 이름도 옆에 같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게임에서 대화가 진행될때 이름을 혼동할 확률은 매우 적은 편이에요. 그런 창의성은 있지만, 이 장르의 기본적인 문법에서 크게 발전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에서 각 단계를 진행할때 능력치를 얻는 것에서 비교적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시나리오상으로 능력치를 얻지 못하는 기간이 존재하는데, 이를 감안해서 어떤 능력치를 언제 어떻게 얻을지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단지 일부 능력치를 올리는 이벤트에 버그를 발견하였어요. 이것은 수정되어야 될 것 같네요.


이런 게임에서 1회차 플레이에 모든 캐릭터의 시나리오를 열수 없게 만들어요. 이부분은 이 게임에서도 같이 적용되어 있어서, 2회차 플레이로 모든 캐릭터의 시나리오를 볼 수 있어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수학이 쓰이는 경우가 적은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들어와서 각종 능력치를 게임의 진행에 맞게 적절히 올려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문제는 없었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


게임내 버그가 존재하고 있었어요. 빈도는 높지 않게 일어나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며 다양한 일들을 주인공이 처리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일본 에니메이션 플롯과 비슷하여요. 단지 확장판 전에는 논리적으로 안맞고 뭔가 있을 것 같은데 안말해주는 흔히 말하는 떡밥회수를 안한것 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 거에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하지만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무료 게임 수준에서는 좋은 혹은 아주 좋은 수준이에요. 단지 해변 이벤트에서 수영복은 왜 수영복 입혔어요? 라는 말이 생각날 거에요. 이때는 너무 대충 만들었네 이런 느낌일 거에요. 수영복 신 같은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데 너무 대충 만들었다고 느껴져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차라리 이 부분. 해변에서 이야기는 없어도 상관없는데, 차라리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브리트니와 이벤트는 해변신이 아닌 다른 것으로 넣어야 이야기가 완성되겠지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장르 게임은 많이 만들어지지 않고 희귀한 편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시도가 게임마다 시도되어서, Ye Guild Clerk처럼 특이한 게임도 나오긴 하지만, 이 게임은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을 그대로 사용한 게임이에요. 특히 19금 게임들. 동급생류 프린세스메이커류 게임으로 이미 알려진 방법으로 그대로 만드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 게임도 기존의 동급생류의 게임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 유형이에요. 이 부분에서 문제는 없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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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관련 일상


오늘 뉴스를 살펴보다가 코스피 5000은 지금의 2배이고 정치테마주가 날뛰는 코스피라는 말을 어떤 유투버가 했다고 뉴스가 나왔더라고요. 이건 좌표찍고 공격하기에요. 이런 것 그냥 보고 있기 뭐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유투브에 접속했네요. 저는 그 뉴스. 코스피 5000에 관한 뉴스가 가 처음 나올때 테마주로 5000찍으면 버블이고 그런 건 바라지 않는다고 했는데, 바라지 않는 게 이루어지긴 하였어요. 게다가 한국의 경제 지표가 매우 나쁜 상황인데 지금 5000가는것은 좀 이상하긴 하고 지금도 정책주들만 오르는 상황이긴 하여요.


당연히 좌표찍고 공격하기니까 그 채널 리플들은 공격적이었어요. 근데 인공지능 책을 읽다보면, 주로 부정적으로 서술하는 책에서 페이스북에서 팔고 있는 충성도 테스트를 이야기하여요. 페이스북에서 왜 이런 이름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이 서비스는 가입된 기업에게 나쁜 언급을 하면(설령 그것이 그 기업의 실수에 관한 것이라도) 나타나서 그 언급을 한 사람을 공격하고 그 기업을 옹호하는 리플을 달아주는 서비스에요. 여러명인 것처럼 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지요.


이건 페이스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투브등 많은 곳에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것이 아니더라도 좌표찍고 공격하기는 좀 심하긴 하네요.


삼성전자 10% 실적 향상이 있었어요. 그럼 10% 주가 상승이 맞아요. 그런데 100% 이상 올랐죠. (1.1)^7 = 1.94 이므로 약 7년치를 선반영한거에요. 10% 실적 향상이 현 자본총계에서 10%가 아니긴 하여서 자본에서 얼마나 상승했냐?를 봐야 하지만요. 제가 삼성전자를 안가지고 있어서 자본총계 대비 비율은 몰라서 그냥 10%를 적용하긴 하였어요. 근데 7년 내에 이 수치가 나빠지면 다시 주가가 빠지는 거에요. 선반영된거 다 빠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 주식을 사서 수익낸 것에서 10% 상승까지는 실력이고 그 다음에는 운이지요. 더 수익내도록 더 오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항상 더 많이 올라서 기뻐한적이 많으니까요.



이 말은 지금 코스피 5000은 운으로 작동한 영역이 있고 제대로 예상한 사람들도 5000까지는 운까지 맞춰야 하는 영역이므로 못간다고 말한 사람도 틀린 것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제가 하고픈 말은 코스피 100% 상승한 지금 상황이 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맞다는 거에요. 그런데 좌표찍고 공격하고 주식에 대해서 나쁜말도 하지마~! 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이런 경우 저는 공감하는 내용이라면 가서 유투버편을 들어주어요. 그래서 접속했어요. 이지메를 하려는 것을 그냥 보고 지나치기 어려운 성격이라서요. 단, 유투버가 공격받길래 격려해주고 응원해줬더니 다음에 절 공격한 유투버가 한명 있긴 해서 그 사람만은 다음에 이슈에 빠져도 신경쓰지 않을 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앞서 말한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를 생각해봐야 될거에요. 오늘 나타난 사람들이 모두 사람일까요? 정확하게는 알수 없어요. 하지만 대량의 리플들을 보고 그것이 사람들 반응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제 그것이 너무 순진한 생각이라는 거에요.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해서 수익내는 업체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의견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해요. 사람인 만큼 의견은 서로 다 다를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리플을 많이 달았다고 해서, 당신이 생각이 그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도 아니며 말하지 않을 필요도 없어요. 그 리플이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 걸요.


즉,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고 바꿀 필요는 없어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냥 프로그램이 반응한 것일수도 있어요. 그 프로그램을 우린 인공지능이라고 부르지만요.


그냥 좌표찍고 공격하기는 좀 심했던 것 같아요. 이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제 생각도 아무것도 안변했으니까요. 그런 것을 보고 바꿀 필요는 없이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언제 어디에서도라도 말해도 되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니까요.


단지 오늘 그 채널에 가서 보면서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를 알려야 되겠다 생각이 더 들어서 포스팅 해 보았어요.



●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관련 일상)


사운드/비주얼 노벨이니까 대화선택지가 많이 나와요. 게임에서 2회차 플레이를 하게 될지도 몰라서 선택지를 다 적고 뭘 선택했는지 작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 게임 대화 선택지에서 애매한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 매우 자세히 서술해서, 대화 선택지 자체가 매번 매우 길어요.


그런데 처음할때는 몰랐는데 마우스 스크롤 버튼으로 언제나 앞의 대사로 이동할 수 있더라고요. 1번을 골랐는데, 마음에 안들면 앞으로 당겨서 2번을 선택할 수 있어요.


단지 그래서인지 게임에서 선택을 잘했는지 아닌지는 다른 선택 몇개를 더 하게 한 뒤에 나올때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마우스 스크롤로 앞으로 당겨보기를 할 수 있는 것은 특이하긴 하였어요. 그래서 만약 당신이 선택한 것이 마음에 안들거나 엉뚱한 이야기로 전개될 경우 앞으로 당길 수 있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공육을 싫어해요. 햄 같은 것은 안좋아하지요. 채소나 과일을 더 좋아하기도 하여요. 게임 캐릭터에게도 제 입맛과 같이 무의식중에 하려고 하다가 채식주의자를 만들었더라고요. 이와 같이 마음에 안들면 앞으로 당겨서 고쳐도 되는데, 다른 선택지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채식주의자로 진행하고 있어요. 가공육만 안먹음 선택지가 없어서요^^.


게임은 계속해서 다른 캐릭터들도 당신이 채식주의자임을 알고 당신을 위한 요리를 준비할때 고기를 빼고 요리한다든지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앞서 선택한 것에 영향을 받아서 스토리가 진행되어요.


I Wanna Be A Game Dev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이름을 같이 표시해서 좋았는데, 게임캐릭터 이름은 외우기가 좀...특히 한국 이름도 아니고요. 그래서 혼동될때가 있는데 항상 표기해주어서 그 게임을 할때는 캐릭터를 혼동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Our Life에서는 한번 나오고 계속 안나오다가 어쩌다 나오는 캐릭터들은 얜 누구야? 하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플레이어들이 어떤 점에 불편을 느끼는지 찾아서 개선해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제가 게임개발자가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때 게임개발시 중요한 부분이긴 했는데 이렇게 불편한 부분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치는 부분도 게임에서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다 돌려볼수 있다면 나는 왜 선택지를 기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여요. 게다가 2회차때 미션을 다 종료하고 게임을 리뷰가능으로 돌려놓을건데, 이러면 1회차때 모든 선택지를 다 조사해서 미션 완료할 수 있었는데, 이런 생각...


일단 사운드/비주얼 노벨 1회차는 내 생각대로 플레이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싶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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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부자 머니 플랜 - 20대부터 노후까지 ‘돈 걱정 ZERO’ 로드맵
조기윤.장경훈.풍백(임다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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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인 평생 부자 머니 플랜의 저의 평가는 평범함이에요^^. 주로 이런 책들은 절약 / 주식투자 / 부동산투자 / 연금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쓰여져 있고 이 책도 이런 부분에서 다른 책들과 차이점은 크지 않아요.



● 이런 책들은 주로 절약과 부동산에서 차이가 있음


이런 책들은 절약과 부동산 파트에서 차이가 있고 주식투자는 주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추천하는 편이에요. 연금 보험은 제도를 얼마나 설명해주느냐? 정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 크게 차이나진 않아요.(일부 책들에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책은 제외하고요^^)


절약 파트에서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내용만 쓰다보면 내용이 모순되는 재테크 책이 좀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여기에서 앞뒤 내용이 모순되도록 작성하지는 않고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재테크 책들마다 차이가 큰데, 그 이유는 아마도 부동산으로 성공하시는 분들이 재테크 책을 많이 쓰고, 주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주식책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테크 책은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꽤 다양하고 책들마다 매우 다른 부분으로 서술되어요. 이 책은 부동산에서 주로 사기를 피하는 방법등에 더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1가구 2주책 전략이라는 다른 책과 다른 방법을 소개하였고요.


● 책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


택과 명품가방이 같다는 비유를 하면서 수요-공급 법칙을 이야기했는데, 명품가방은 베블런제로서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는 재화에요.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한다고 하며, 베블런제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잘못되었고 이 비교는 책에서 잘못되었어요. 읽어보시면 문맥상으로 뜻은 이해되지만 그냥 비교가 잘못되었어요^^.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부족한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인공지능 시대가 된다는 것(그러나 인공지능은 세상을 못바꿀 것이며 별로 쓰이지도 않을 거에요)은 우리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우리 데이터 가져가서 짜깁기하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보호할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지켜주는 법률이 아니라 기업이 합법적으로 우리의 정보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법률이에요. 한국 법률에서는 비식별화하면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여요. 그래서 기업들은 여러분을 감시하고 데이터를 더 얻으려 하는 거에요. 구할수록 돈이 되니까요. 여러분은 그냥 데이터를 넘겨주는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어떤 아이디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말로 한것이라면 누구인지 모르게 수집해서 기업이 활용해도 될까요?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재식별화 기술도 있는데, 재식별화하면 비식별 데이터도 식별 데이터가 되어요.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생각하지요. 혼자 있을때조차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IoT기기등) 나랏님도 언급못하는 시기에요.(근데 저는 오히려 못숨기니까 당당하게 불만을 이야기하게 되었지만요. 꼭 나랏님이 아니더라도요) 우리 나라 속담이 무색해진 시기이지요.


그렇기에 이런 재테크 책에 있는 앱테크등은 매우 조심하여야 해요.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그것을 팔고(인터넷 특성상 한번 수집된 데이터를 삭제하기 힘들어요. 그것이 여러회사에게 팔리기까지 하고요) 그것의 수익중 일부만 되돌려 주는 거에요. 즉, 만보기 앱은 여러분들이 어디를 이동하는지 그 정보를 수집하게 해주고 그걸 팔아서 일부를 주는 것 뿐이에요. 이벤트도 개인정보 사용/판매 동의를 위해서 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재테크 책에서 돈을 아끼는 방법만 제시하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수집해가는지도 잘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블로그를 너무 과장했어요^^.


저자가 블로거여서인지 블로그를 많이 추천해요.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제가 알기로는 유투버의 1%가 수익내고 그 사람들 중에 1%만이 일반 직장의 월급만큼 벌거나 그 이상 번다고 알고 있어요. 블로그는 그보다 수익내기가 더 어려워요. 제 블로그 경력이 16년인데 이 경험으로 말하자면,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 추천드리기가 어려워요. 저는 잠시 블로그 대신 유투브 영상도 잠시 만들어보기도 했었어요. 양쪽 다 경험해봤는데 돈이 목적이면 양쪽 다 그만두기 쉬울 거에요. 단지 난이도상으로 더 쉬운 것은 유투브에요. 영상만드는 것은 더 시간이 걸릴수 있어도 포스팅 하나와 영상 하나의 조회수는 유투브에 사람이 더 많아서 훨씬 많이 나와요.


또한 이것은 여러분이 네이버 블로그를 잘 쓴다고 인기많은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철저히 네이버가 성공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누어서 결정하는 결과일 뿐이에요. 아마도 유투버보다 블로그가 더 힘들것 같아서 0.01% 보다 더 낮을 것 같고, 운좋게 그 안에 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것을 권하고 싶네요. 그냥 블로그를 한다면 취미 생활 정도로 하는 것이 좋아요. 돈을 목적으로 하면 금방 그만둘 거에요.


재테크 책에서 자주 SNS로 돈벌기를 추천하는데, 이 책은 심지어 유투버보다 블로거가 되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책은 평범한 수준이고, (단점이라고 작성한 것은 다른 재테크 책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이런 책의 투자의 기초를 가르쳐주고 절약의 방법등을 알려주며 이런 부분이 있다 정도를 알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장점이 존재하지는 않는 무난한 책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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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관련 뉴스에 관한 일상


어제 뉴스를 봤는데 코요태의 신지씨가 결혼식 날을 잡았다는 뉴스가 나왔더라고요.


저는 코요태의 노래를 좋아해요. 젝스키스나 은지원씨도 좋아하고 다른 연예인들도 좋아하여요. 그런데 코요태의 노래를 좋아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코요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코요태에 대해서 팬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 아닐뿐 아니라 음악 취향이 그렇게 빨리 바뀌지도 못할 것 같아요^^.


신지씨가 결혼문제로 약간 이슈가 되었는데, 신지씨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셔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랐어요. 신지씨가 그 이슈에 대해서 실망했다고 했다면 결혼하지 마세요~! 라고 했을 것이고 신지씨가 그래도 사랑한다고 했다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라고 했을 거에요. 신지씨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건지 몰랐어요.


실망했는데 팬들 때문에 결혼하는 것도 신지씨가 행복해지는것에서 좋지 않고, 반대로 좋아하는데 팬들 때문에 결혼 못하는 것도 신지씨가 행복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신지씨의 의견이 중요했는데, 알지 못해서 말하지는 못했어요.


코요태가 음악으로 아주 오랜기간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것처럼 코요태 멤버들 모두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는 김구씨의 랩이 마음에 들어서 코요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든 멤버들을 다 좋아해요. 초창기 멤버 포함해서요^^. 신지씨, 김종민씨, 빽가씨, 김구씨, 차승민씨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노래도 계속 발표해주시고요^^.


코요태 노래만큼 신나는 노래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즐거울때 혹은 마음이 너무 안좋을 때는 코요태 노래를 들으면 더 즐거워지고 기분이 안좋을때는 안좋은 기분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코요태 멤버들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코요태 팬들은 코요태 음악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자신들의 행복을 위한 결정을 마음껏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코요태의 음악으로 지금까지 즐겁고 행복했으며 김종민씨와 빽가씨의 예능 감각으로도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 우리를 계속 행복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결혼 후에 음악 활동도 계속 하시기를 바라는데, 앞으로 언제나 행복하게 사시면서 행복한 음악도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 주식에 관한 일상


평소에도 저평가 주식 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정부와는 상당히 안맞는 것 같아요. 가끔 코스피/코스닥보다 수익률이 좋지 않은 적은 있으나. 2년에 한번은 한쪽은 못이겼던것 같아요. 그러나 그 사이 1년에서는 양쪽 시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익률을 거뒀는데 이번 정부들어서는 지수 따라가기도 벅차네요. 양쪽 지수 모두에게 진 것은 처음인데, 양쪽 지수 다 이겨야 하는 해였기도 했어요.


이번에 들어온 자금은 외국 자금은 아닌 것 같아요. 정부 발표에 따라서 그 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국내 자금이 아니라면 이렇게 되기 힘들 것 같아요. 이 돈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한국 시장이 그렇게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것은...그 사이 환율이 계속 올랐으므로 외국 자금이 많이 들어온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외국 자금이 들어왔다면 환율이 낮아져야 되어요. 외화가 공급되었으니까요. (저도 정확히 어디서 왔는지는 몰라요. 이건 개인투자자가 조사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어디서 이 자금이 와서 정책주들을 밀어올리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그러다 보니 시장이 많이 왜곡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시장이 많이 왜곡될 수록 저의 매매법이 잘 안되는 것 같긴 하네요.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점이 이정부에 꽤 부담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적당히 올라서 3000정도에서 멈췄다면 사람들이 평소 지수 변동폭에 들어가고 3500정도까지 가더라도 그 정도는 오를 수 있어 정도이지만, 5000까지 가면 이건 문제가 좀 발생할 수 있어요. 근데 이 과정도 지금까지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 5000까지가 정책주들을 많이 끌어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저평가 된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일이 발생했어요. 제가 이 과정에서 수익률이 좋지 못했기는 했어요. 보통 저평가 주식이 올라가서 맞추어져야 주식시장이 한단계 발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특정 업종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기업평가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겠지만, 이 부분에서 특정 기업만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는 상황은 결국 실적이 뒷받침 안될 경우 무너질 수 있어요.


이 자금이 외국 자본이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지금까지 코스피에 투자된 금액만큼 투자할 수 있는 돈(지수가 2배가 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투자된 금액만큼 투자되어야 해요)이 어디서 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정책주 따라 다니는 점은 살짝 우려스럽긴 하네요. 특히 한국의 경제지표가 그다지 개선된 것이 아니기도 하고요.


일부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주식도 있고 이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로 오르면 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에요. 5000에서 다시 2500으로 가면 다른 주식들도 온전히 살아남기 어렵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 정부만 믿고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에요. 자신의 투자금이 절반으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특히 지금 정책주들이 절반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에서 들어온 사람들. 저평가주 가지고 있는데, 전혀 오르지 않고 지수가 원래대로 돌아갈때 손해를 본 사람들...이번 정권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게 변할 수 있을 듯 보여요.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어요. 5000을 넘어서 7000~8000으로 갈수도 있고 2500으로 떨어질수도 있고 5000을 계속 지킬수도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들어온 자본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정부로서는 임기 후반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정부는 인공지능을 밀고 있는데, 이점은 저와 상당히 다르므로 이 정부를 좋아할수는 없지만, 인공지능 될 게 없을 정도로 능력이 부족한데도 너무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에게 많은 사람이 속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인공지능 하겠다는 분을 지지한적은 없어요. 근데 주식시장을 보니까 좀 많이 이번 정부랑 안맞긴 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평가 주식은 이 정부들어서 너무 안오르네~! 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전정부때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을때도 저평가 주식으로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쉽게 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나랑 안맞는 정부인가봐요. 그냥 속편하게 주식시장 바라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신용이 계속 증가 상태이기도 하고요. 상당히 심각한 미래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긴 하여요. 많은 사람이 다칠 것 같긴 하여요. 저는 신용을 쓰지 않고 지금 종목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수익을 낼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도 오르지도 못한 저평가 주식이 내리면 심리적 타격이 있겠지만, 그냥 속편하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듯한 그런 분위기이긴 하네요. 또 주식때문에 아프면 안되니까요. 제발 그 일 전에 내 주식이 매도할 수 있을 만큼 오르기를 바라고 있지만요.


이 자금의 특성을 보고 제가 예측하는 것이 맞다면(그 규모가...) 선거때까지 내리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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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9 20: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코요테 노래는 세월에도 바래지 않고 오래도록 남는 것 같네요.
신지씨는 결혼하면 이제 소주는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ㅎㅎ

firefox 2026-01-30 08:52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신지씨가 술을 좋아하시는 것을 아시는 군요. 건강에 무리가 없을 정도까지만 저도 신지씨가 술을 좋아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기존의 유명한 액션 퍼즐 게임룰과 다른 룰로 만들어진 블록과 미연시와 고대그리스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게임은 개발자가 새롭게 만든 룰로 만든 액션 퍼즐 게임이 주이고, 이를 통해서 시나리오 모드에서 승리할 시 패배한 철학자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인 사운드/비주얼 노벨(어드벤처 게임) 형식이에요. 미연시와는 관련이 없고요. 일부 사람들이 대화 선택지만 있으면 시뮬레이션 게임이고 미연시에서 왔다고 착각하는데, 대화 선택지는 인디아나 존스 3라는 어드벤처 게임에서 문장 형식으로 처음 사용하였어요. 그리고 철학자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데 사운드/비주얼 노벨로 진행할 수 있는 철학자는 7명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수학이 왜 재미있는지 알려주는 유클리드 원론을 쓴 유클리드와 대화해 보고 싶을텐데 유클리드와는 대화할 수 없었어요.



철학자의 사상을 알려준다는 것에서 교육용 게임을 겸하기도 하여요. 이런 부분에서 대화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이런 철학자와 대화하는 부분은 철학 수필(이건 제가 이렇게 분류하는 것으로 전문적인 분류는 아니에요), 철학은 배울 수 없지만 철학을 현재 시대의 문제에 적용해보거나, 철학사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전달하는 책에서 종종 시도되는 부분이기도 하여요.


이 게임의 기본룰은 같은 단계. 같은 알파벳의 문자의 블록을 합치면 다음 단계로 진행되어요.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높은 알파벳이 더 큰 공격력을 가지게 되지만, 현재 맞출수 있는 모든 타일을 다 맞추어야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여요. 자유모드에서는 시간이 흐르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는데 여긴 타일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요. 게임은 전자는 좀 재미가 덜하고 자유모드는 할만한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게임룰은 액션 퍼즐 게임에서 크게 인기가 있는, 뿌요뿌요, 퍼즐버블, 테트리스, 비주웰레드 같은 게임에 비해서 인기를 얻기 어려울 것 같지만(인기가 많은 액션 퍼즐 게임은 빠르게 타일등을 제거하는 게임이 인기가 많아요. 합쳐지는 형태는 인기가 적은편)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자신이 이런 룰에 재미를 못붙인다면 재미가 없을 수 있어요. 즉 이 게임의 호불호가 심하게 나뉠 것이니, 액션 퍼즐 게임을 처음 해본다면, 혹은 이 룰이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겠다면 바로 삭제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시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어차피 무료 게임이잖아요. 소수의 분들은 좋아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단, 액션 퍼즐 게임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모드가 자유모드인데 여기서는 가끔 타일이 사라져서 안보이는 버그. 그런데 그 자리에 타일이 있고 뭉칠수 있어요. 그런 버그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게임의 룰을 좀더 쉽게 말하면 모든 방향이 막혀 있는 타일은 뭉칠 수 없고 열려 있는 타일만 결합할수 있어요. 연속해서 계속 뭉쳐야 하고 뭉치는 것이 실패하면 안되어요. 자신이 타일을 맞출때 2개가 1개가 되는데 이 둘중 하나는 사라지므로 그 아래 타일중 어느쪽을 열어주어야 유리한지 생각해서 플레이하면 되어요. 타일을 안맞추고 그냥 이동만 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콤보가 깨지고 게임을 종료될 위험이 생겨요.


그러나 시나리오모드에서는 더 이상 뭉칠수 없을때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고 자유모드에서는 일정 시간이 자니면 새로운 타일이 나타나는데 기존의 타일이 있는 곳 아래에서 나오는 타일들은 모두 뭉칠 수 없어요. 그런데 이 타일이 랜덤으로 생성되므로 이것은 우리가 예측할수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 운빨로 게임진행이 결정되는 액션 퍼즐 게임입니다. 액션 퍼즐 게임은 머리쓰는 게임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게임들은 빠르게 타일을 제거하는 게임이 인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시나리오 모드는 시간을 너무 많이 주고 자유모드는 조금 적게 주는데 자유모드가 훨씬 괜찮겠지만, 버그가 있어요. 단,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장르 특성과 다른 게임보다 타일 제거 속도가 느린 점은 이 게임이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은 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러나 좋아할 만한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추천 게임이 되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제 리뷰에서 잘만듬 평가 받기는 어렵지 않은 리뷰에요^^. 모바일 게임 리뷰할때부터 이렇게 평가하였고요. 그럼에도 그 아래 등급인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으로도 게임리뷰 결과가 나오긴 하지만요. 모바일게임 리뷰할때는 종합평가 ★3개 미만...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새로운 게임룰로 도전을 했다는 것에서 창의성은 다른 게임보다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것 같진 않아요.


레벨 디자인 - ★★


아쉽게 레벨 디자인이 좋지 않아요. 시나리오모드는 너무 루즈한 편이에요.


수학능력 - ★★★


비교적 수학적인 확률 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맞춘 것 같아요. 액션 퍼즐 게임에서 수학 능력이 부족한 개발자가 만들면 매우 자주 클리어 실패를 경험하는 일이 발생하여요. 어차피 룰이 간단해서 룰을 잘못 적용해서 죽을만한 분들은 적잖아요. 액션 퍼즐 게임은 운이 조금 작동한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해야 하여요^^. 그 운은 수학으로 결정되는데 그 부분에서 흥미를 잃을 만큼 잘못 맞추지는 않았다는 뜻이에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무료 게임이고 어떠한 탐욕적 부분도 발견하기 어렵네요.


운영 - ★★


자유모드에서 꽤 치명적인 타일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요.


게임시나리오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교육적 효과를 넣기 위해서 그리스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무료 게임에서 게임그래픽은 좋은 편에 속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이 부분은 게임플레이에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때만 평가하여요.


퍼즐 게임(액션 퍼즐)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액션 퍼즐 게임은 간단한 룰로 많은 타일을 단기간에 사라뜨리는 즐거움으로 많이 어필하는데(간혹 사전작업 이후 빠르게 사라지게 하는 게임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사전작업 후 사라지기를 시도할 때 대량의 타일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해요), 약간 속도감이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미연시랑 대화 선택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굳이 제목에 넣은 이유도 살짝 아쉽네요. 하지만 새로운 게임룰의 시도와 이런 룰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긴 어려운 룰이지만 이 장르 평균정도 이상은 만들었다는 점은 장점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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