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선수였던 타이슨이 한 말이 있어요. 다들 한번씩 들어봤을 거에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누가 한 말인지 빼고 말하면 너무 공격적으로 보이기도 한 이 말은 한때 10~20대들의 마음에 들어서 밈이 되기도 했던 명언이에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어요. 저도 최대한 분산하고 이것이 지수와 비슷한 수익률을 낼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에서 추가 수익을 내는 나만한 비법 한방울을 수학으로 만들어서 그럴싸한 계획이 있는데, 아픈 시기에 추가수익률을 낼 수 있는 가능성으로 만든 방법을 쓰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성적. 아픈 시기에도 매주 수익률은 확인했지만, 성적이 너무 좋지 못하네요. 수익은 냈지만, 지수 상승률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을 보면서...


물론 이번에는 특정 업종만 상승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그것이 대형주 위주인데, 제가 아직 시드머니 부족으로 대형주를 제 방식으로 사기에는 좀 어려운 시드머니인지라 대형주를 매수하진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모집단과 성격이 다른 표본 집단의 영향으로 지수와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였네요.


그럴싸한 계획은 있었지만, 역시 쳐맞으니 아프네요. 주식에서 쳐맞으면 더 아픈 것 같아요. 병도 얻어 버리고 말이지요. 좀더 해탈해서 주식을 해야 되겠어요. 너무 집착한 듯하기도 하고요.


좀더 노력해서 좀더 그럴싸한 계획을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기존 방법을 더 개선해야 되겠지요. 그러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도 충분히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요.



오늘은 유료 게임. 아직 유료 게임에 손을 대진 않을 것이므로 이 게임들은 당분간 플레이할 가능성은 없는 게임인데 극과 극으로 다른 두 게임을 가져왔어요.


Orwell: Keeping an Eye on you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보여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래픽이 중요하지 않아요. 또한 이 게임은 매우 특별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만들어야 하여요.


Detroit: Become Human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보이네요. 어드벤처 게임은 그래픽이 매우 중요하며,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날수록 좋아해요.


어드벤처 게임과 시뮬레이션 게임은 매우 달라요. 둘다 공항에서 일어나는 일이 중요하고 사건으로 밀수품과 마약밀수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 일을 최대한 막아서 통과되지 않도록, 오늘도 평온한 하루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면, 즉 하루의 일상을 즐긴다면, 어드벤처 게임은 그런일이 일어나서 범인을 추적하거나 뭔가 사건에 휘말려야 하는 스토리이지요. 어제와 같은 오늘이 되면 안되는 것이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둘다 AI와 관련이 있고, 데이터의 사생활 침해를 다룬 부분이 있어요. 여기에서 Orwell은 조지 오웰의 '1984'가 이런 부분에 민감한 분들이 자주 언급하는 소설인데 그래서 제목을 이렇게 했나봐요^^. 때론 이런 부분을 특정 집단이 만든 이상한 소문쯤으로 여기는 것 같은데...지금 리뷰하려고 플레이하는 게임인 I wanna be a Game Dev에도 steve 캐릭터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게임 결말을 슬쩍 알게 되어...그 부분에서 반전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그 게임은 결말까지 보고 더 언급할께요. 오늘중에 결말 볼 것 같아요.


그리고 Detroit는 미국의 공업지대를 말하면서 로봇과 AI를 결합한 것 같아요. 그러나 SF소설, 영화, 에니메이션의 플롯으로는 너무 진부한 것 같아요. 로봇에게 인권을 부여하느냐? 마느냐? 라는 주제에요.


당연히 주면 안되어요. 로봇을 지나가다가 부딪혀서 고장내면 수리비만 주면 되어요. 사람이 아니니까요. 대부분 실수로 고장낼거에요. 인권을 부여하면 좀 심각해져요. 여러분은 폭행죄가 성립되고 살인죄가 성립될수도 있어요. 로봇이 고장나면 치료도 꼭 해주어야 해요. 그리고 심지어 로봇에게...로봇 제작자가 프로그래밍한대로 움직이는데 투표권도 부여되어요. 그럼 AI 개발자가 투표권을 몇장 가지는 건가요?


SF 영화, 소설등 게임을 제외하고 흔한 컨셉이 SF에서 등장하는 로봇들이나 AI가 혹은 외계종족이나 인간이 과거 인권침해를 받았는 소수민족, 라시즘에 억압받은 피부색 문제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과거 발생한 무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소환해서 SF영화, 소설등으로 많이 만드는데 이쪽은 게임과 달리 주제가 상당히 의미가 있어야 하니까 이런쪽으로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이건 게임에서는 이런 주제 흔하지 않아요.


반대로 게임에서 게임플레이는 대부분 세이브하고 로드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하고 하는 등으로 타임루프를 쉽게 생각하게 되어요. 게임쪽에서 타임루프 시나리오가 매우 흔한 SF 게임 소재인데, 이건 또 소설이나 영화로 가면 흔하지 않아서 이들이 좋아해요.


어드벤처 게임은 다른 게임장르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장르라서 이쪽과 경쟁하여요. 게임이 마음에 안들면 다음날은 영화를 보러 갈수도 있고 관심있는 드라마가 나오면 게임을 안할수도 있는 유저들이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Detroit은 게임에서는 흔하지 않은데, 다른 매체에서는 아주 흔한 플롯을 가져왔어요. 게임시나리오 작가를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 썼나봐요~! 하는 느낌이에요.


이쪽, SF쪽에서 인권문제는 주제가 너무 선명한데, 그러나 너무 흔하긴 하여요. 그리고 로봇이나 AI는 미래에도 인권을 부여받으면 안되어요.


저는 Detroit은 너무 흔한 주제라서 게임을 안해볼것 같아요. 그러나 AI의 문제점에 관해서 게임으로도 나오고 있는데, Orwell은 나중에 게임을 해보고 싶네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게임보다는 주식에 좀더 투자하고 싶네요.


그러나 AI 문제점도 게임에서도 알릴려고 하는 용기등은 매우 좋은 점인 것 같아요. 단지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적응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는 장르에요.


초기에 적응하기 쉬운 장르들은 액션, 어드벤처, 레이싱, 스포츠 장르이고 중간이 RPG, TCG, 보드 어려운 장르들이 시뮬레이션, 전략 게임이에요. 가장 적응이 어려운 장르가 시뮬레이션 게임이긴 하여요.


즉, 게임의 재미를 즐기기 위한 시간까지가 긴 이유는 게임시스템이 복잡할수록 여기에 유저들이 적응해야 해서 이 시간이 길어져요. 즉, 게임에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는데 그 선택이 어떤 효과를 내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데 익숙해지는 시간까지는 게임이 재미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런 시간 이후에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그때 결정되지요. 장르 특성이에요. 그래서 액션, 어드벤처, 레이싱, 스포츠 장르는 게임시작과 함께 재미있어야 하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재미있어야 해요. 하지만 그 밖의 장르는 적응할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 이후에는 앞의 장르보다 더 큰 재미를 보장해야 하지요. 이런 점은 있어요^^. 대부분의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에 빠지는 경우는 시뮬레이션 게임과 전략 게임인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Orwell은 꼭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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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뿌리 - 두 번의 깡통을 차고 500억을 모으기까지
박두환 지음 / 애덤스미스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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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뿌리는 가치투자, 저평가종목투자, 이슈매매, 경험중심서술로 근거 부족, 구체적인 매매방식 제시보단 투자 인사이트 위주 소개, 집중투자 방식,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제 평가는 평범함, 무난함이에요^^.




이 책은 아직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내용을 주로 서술하며 일부 내용은 자신만의 매매법을 정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서술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책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요. 세로로 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을 독자층으로 생각하고 작성한 책이에요.


● 자신의 매매경험 위주로 서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지식없이 주식을 시작하고 그 상태에서 여러가지 다른 투자자의 경험을 모아서 비교해보거나 여러가지 그 방식들로 투자해 본 뒤 경험적으로 주식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도 자신의 경험 위주로 서술되어 있으며 자신의 과거 투자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꽤 많은 분량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 가치 투자 서적에서 간략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을 경험의 내용으로 자세히 그리고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어요.


다른 책에서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지 않은 부분을 이 책에서는 경험을 서술하면서 난 이래서 이 종목을 샀고 왜 홀딩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해요. 단 매도에 대해서는 서술이 조금 부족해요. 이 책의 저자도 말하듯 주식에서는 매수/홀딩/매도. 이 3가지만 투자자가 할 수 있어요^^.


● 초보자를 위해서 최대한 넓은 범위로 서술


이 책은 투자 인사이트, 마인드, 투자자를 위한 좋은 습관(투자일지 작성등)등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물론 모든 투자자들이 이 모두를 다 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하는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중 하나씩 가각 단독으로 서술하는 책들보다는 내용이 자세하지는 못하지만, 주식 초보자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보통 투자자들이 하는 일반적인 범위의 활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투자 방법의 부재는 조금 아쉬움


이 투자자는 구체적인 매매방법은 알려주지 않아요. 벤자민 그레이엄식의 저평가 주식중에서 이슈매매로 최대한 빨리 이슈가 발생해서 주식의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이 투자자의 스타일인데(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어요) 어떤 종목이 저평가 주식인지 구체적인 부분은 서술되어 있지 않아요. 이런 부분이 투자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일수도 있지만 빠져 있어요. 단, 경험적 부분은 다른 책과 조금 다른 부분이 존재하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 근거가 부족한 이슈매매(책의 일부 내용)


이 투자자는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어요. AI가 제품으로는 잘 팔리지 못하고 있어요. 단지 회사들이 기대감으로 시설투자만 열심히 한 것으로 소프트웨어인 AI(로봇은 AI가 아니에요^^. 이건 이 책의 내용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많은 다른 예술 작품에서 로봇을 보여주고 AI라고 이야기를 서술하는 경우가 많아서요^^.)가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러나 이 투자자는 AI가 대단한 것으로 묘사하고 이를 통해서 관련된 종목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것으로 묘사했지만, 왜 소프트웨어 AI가(하드웨어 AI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님. 엔비디아도 하드웨어는 AI와 관련없음. 그 하드웨어를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이 사용할 뿐이에요. 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 컴퓨터가 있어야 하는것과 같은 거에요. 엔비디아가 AI기업인것은 맞는데 소프트웨어 AI도 팔기 때문이에요. 매출에서 비율은 미미해요.)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서술 없이 근거없는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로 투자했어요.


주식 투자에서는 특정 정보가 잘못되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속아서 매수하면, 역시나 주가가 올라가요^^. 미래에 성공할 수 없는 사업 아이템도 모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하면 주가는 올라가고 실적이 뒷받침 안되면 다시 주가가 떨어지지요. 그래서 2000년대로 진입할 때 닷컴버블이 생긴거에요.


전 AI가 버블정도는 아니지만, 과도하게 고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한국이 아니라 미국등의 기업들) 이런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바꿀 수 없었어요. AI가 성공하는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태에서 AI관련 투자를 성공한 사례로 드는 것은 가치투자 보다는 단기 이슈매매로 보이기는 하네요. 문제는 이 책에서 근거없이 단기로 이슈를 따라가는 것에 대해서 좋지 않게 서술한다는 거에요. 그러나 정작 이 투자자의 AI 관련 투자는 저에게 근거없는 단기 이슈 투자로 보이긴 하여요.


● 그럼에도 주식 입문자들에게는 볼만한 책


그러나 자신의 경험에서 왜 홀딩하고 있고, 왜 매수했는지를 좀 더 다른 책과 다른 내용이 존재하고(단, 경험적인 부분에서) 투자자들이 알아야할 다양한 분야, 마인드, 습관등에 대해서 최대한 넓은 범위로 서술함으로서 주식 입문자들에게는 볼만한 책이 될 수 있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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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재정비하게 되면서, 게임리뷰+책리뷰+일상+주식투자 내용을 올릴 건데, 주식투자 결과 포스팅은 앞으로 안올리기로 했어요. 이게 의외로 주식투자가 잘 안될때는 손실본것은 아니지만, 수익이 적절치 않을때는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어서요. 물론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을 하겠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리뷰를 넣을 것이라 책리뷰와 게임리뷰의 숫자가 단독으로 이것만 할때보다는 줄어들 거에요. 이번에 아프면서 주식공부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도 제때 풀어주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일상(여기에 주식투자 결과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요. 과거처럼 표를 포함한 상세한 분석은 아닐지더라도요. 물론 주식투자와 관련된 어떤 아이디어는 단독으로 다른 카테고리에 포스팅 될수도 있지만요) 포스팅 1개와 리뷰 포스팅 1개를 매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Billie's Wheelie


스팀의 완전공략게임은 게임마다 정해진, 일부 게임은 미션이 없는 게임도 있지만, 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완전 공략 게임이 되어요. 페이스북 같이 미션을 종료할때마다 경험치를 받고 그 경험치로 레벨업되는 시스템이 더 좋을 것 같지만, 스팀에는 스팀의 유료 게임을 구매하거나 스팀에서 원하는 개인정보를 많이 등록시키거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면 경험치를 주고 레벨업을 하도록 만들어서 이쪽은 레벨을 설정하지 않았더라고요. 두가지 모두 레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해주면 좋겠지만요. 혹은 레벨을 두가지로 해주거나요.


그래서 일부 게임은 업데이트로 미션을 추가하면 완전 공략 게임에서 빠지게 되어요. 오늘 Billie's Wheelie에서 미션을 업데이트했는데, 완전 공략 게임에서 빠졌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스팀 미션에 그다지 흥미가 없나봐요^^. 저도 스팀 미션에 대해서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않고 있는데, 레벨제가 아니라 모두 완료할때 완전공략게임으로 해주고 일부 게임들은 이 미션을 게임회사에서 정하는 것 같은데, 이상한 미션들. 게임진행과 관련없거나 심한 반복성 플레이를 해야 하거나, 게임에서 미니게임을 대충 만들고 이 미니게임을 해야 하거나 하는 등의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미션도 많이 설정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Billie's Wheelie 같은 경우, 이미 완전 공략을 하였고, 엔딩에 준하는 정도로 게임을 플레이했으며, 게임리뷰를 준비중이었기에, 게임도 삭제하고 여러 폴더에 숨겨두는 세이브 파일도 다 삭제했어요. 주로 스팀폴더 - commons 나 자신이 정한 컴퓨터 이름 - Appdata 뒤에 하위 폴더 3곳중 한곳 이상에(중복해서 여러곳에 있을수도 있어요) 세이브 파일과 따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많이 저장되어요.


게임리뷰어는 여러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니까 이런 것을 삭제안하면 꽤 곤란할 수 있거든요. 만약 여러분도 삭제하신다면 꼭 백업을 받아두세요. 잘못되어도 제가 책임질수는 없어요^^.


이미 세이브 파일 다 삭제해서 다시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업데이트 된 새로운 미션을 해야 한다는 것은 살짝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완전 공략 게임이 10개 조금 넘어 있지만, 나중에 많아지면 사라진 것 매번 찾아서 다시 하는 것도 무리에요.


아무래도 스팀 미션과 스팀 완전 공략은 신경을 거의 안쓸 것 같아요. 엔딩이 없는 게임을 경우 제가 임의로 엔딩에 준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런 상황이 되어야 추천 게임으로 잘만듬 평가를 해주는데, 이런 부분에서 스팀 완전 공략에서 스팀 미션이 이상하지 않다면 스팀 완전 공략을 엔딩에 준하는 상태라고 보고 플레이하여요. 엔딩이 따로 있다면 또한 제가 정한 엔딩에 준하는 상태에 도달한다면 스팀 완전 공략은 신경쓰지 않을 거에요. (때론 스팀완전공략보다 제가 정한 기준이 더 높아서 스팀 완전 공략을 하고서도 평가가 낮을때도 있었어요. 미션에 엔딩이 안들어있어서 스팀완전공략 게임이지만, 엔딩을 못보고 게임퀄리티가 낮아서 그만둔 게임도 있었고요.)


저도 엔딩을 안본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엔딩보라고 추천게임으로 권할수는 없잖아요^^. 추천 게임으로 정해지려면 선행조건이 엔딩을 보거나 엔딩에 준하는 상태가 되어야 해요^^. 물론 이 조건을 만족한 게임의 최소 평가는 개선필요로 추천 게임이 안될 수도 있지만요. 즉, 스팀 완전 공략이 했다고 해서, 엔딩을 봤다고 해서 무조건 추천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닌데, 엔딩을 못본다면(혹은 엔딩에 준하는 상태가 안된다면) 추천 게임은 될 수 없어요^^.


이렇게 삭제후에 미션이 업데이트 되는 경우는, 업데이트 이전에 완료했을 경우, 다시 미션을 추가로 획득하지는 않고 리뷰 준비 완료 시점을 적용하기로 하였어요.



● UNI-CODE


어제 리뷰를 준비하려고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Tower of Heresy를 설정했지만, 게임의 초기부터 적들의 패턴이 좀 어렵게 해두 었더라고요. 그런데 이 패턴을 적응을 해야 하는데, 적들의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그래픽적으로 확실하게 잘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이 부분은 아직 제가 시작하고 경험이 쌓이지 않아서일수도 있어요. 적들이 이동속도 등으로 감으로 해야 하는 것일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는 적들의 패턴을 다 암기하고 하는 게임이 될 것같고, 이러면 새로운 적이 나타나면 다시 패턴을 찾아야 하기도 하여요. 그럼에도 세이브는 정해진 위치에서 제한적으로만 할 수 있는 점은 아쉬운 점이네요.


그래서 이 게임은 지금 플레이하지는 않기로 하고, 삭제하였어요. 평가안함으로 넘어간 것은 아니에요. 단지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할거에요. 같은 거에요^^.


다음으로 Train Driver 2를 골랐는데 스팀 아이디로는 플레이가 되지 않고,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추가 가입을 해야 하더라고요. 우리가 스팀 아이디를 만든 것은 이런 일일이 다른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에 대한 귀찮음을 제거하기 위함도 포함되어 있고, 개인정보 문제로 불필요한 여러 사이트에 가입해서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경우를 줄이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런 제 3자 서비스 추가 가입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게임을 할 수 없어요. 이 게임은 제 3자 서비스 가입요구로 리뷰 안함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UNI-CODE를 선택했어요. 게임은 2025년 6월 3일에 나왔는데, 리뷰는 5개 밖에 없어서, 평가가 좋은지 나쁜지를 스팀에서 글로 나타나지도 않는 게임이에요. 잊혀지는 게임으로 넘어가는 게임이기도 한데, 제가 예전에는 많이 알려진 검증된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게임리뷰어가 된 이후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임에서 좋은 게임을 찾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메이저 게임회사와 인디 게임회사의 개발력 격차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과거보다 훨씬 많은 수의 게임이 발매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무료 게임 위주로 찾아보고 있기도 하고요.


이 게임회사의 게임을 보면 Bubble Bobble 류의 게임을 좋아했던 개발자들 혹은 1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회사인가봐요. 모두 그런 게임에 유료 게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UNI-CODE는 왜 중/소 점프가 없는지 살짝 의문이 가네요. 유료 게임을 판매할 정도라면 이정도는 구현했을텐데 같은 느낌인데 없네요. 대점프만 가능한데 이러면 안전지대가 크게 줄어들고 적들의 탄수가 너무 많으며 안전지대가 매우 적네요. 물론 대시를 주고 대시로 피하게 만들긴 하였지만, 플레이하기 좀 불편할 정도에요. 또한 조작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점도 좀 불편하고요^^.


그리고 중요한 점 하나가 더 있는데 게임에서 f12키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f12가 스팀게임에서 스크린샷찍는 기능인데 잘못 눌러서 찍을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스크린샷찍으면 커뮤니티에 등록될수도 있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게임을 알릴 기회를 게임에서 f12키를 다른 곳에 이용하면 사라지는 것 같아요.이 게임에서 f12키는 창모드에서 화면 크기를 바꾸는 키에요.


저도 Bubble Bobble류의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 게임을 리뷰하고 싶어지긴 하였는데, 비록 사람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듯 보여지지만요. 일단은 게임시스템에서는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부터 발견된 것 같아요.


게임의 장단점은 좀더 플레이해봐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은 리뷰를 위해서 게임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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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gram - Master's Legacy는 게임이름에도 Nonogram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듯이 네모네모로직 혹은 노노그램이라고 불리는 형식의 퍼즐 게임으로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7번째 스팀완전정복 게임이기도 하고요^^.



이 게임은 네모네모로직의 기본룰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다 맞추고 나면 각 타일에 색이 들어가면서 예쁜 결과가 나오는 게임이에요.


기본적으로 게임내에서 주어진 문제는 쉬움 난이도만 있고 다른 난이도는 DLC로 판매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게임에서는 스팀 일반 유저들이 만든 맵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일반 유저들이 만든 맵은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어요.


그러나 다 맞춘 이후에 색이 입혀서 예쁜 그림을 만든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제작 욕구가 조금 더 생긴 것 같네요.


그러나 아무래도 이런 것에 에드웨어나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심어 둘 수 있어서 아무래도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여요. 단, 업로드 이후에 스팀에서 한번 체크를 해주고 올라가는 형태이긴 하여요.


물론 일부 유저들은 실제 타일을 맞추고 난뒤 결과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을 알아내서 실제 문제를 푼것과 결과가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오는 경우의 맵도 봤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이에요.


퍼즐 게임중에서 액션 퍼즐 게임은 능지를 쓰는 게임이 아니지만, 퍼즐 게임은 능지를 쓰는 게임이 맞고, 네모네모로직은 능지를 쓰는 게임인데, 풀이방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풀어도 같은 답이 나온다면 능지를 쓰는 퍼즐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 능지를 쓰는 퍼즐 게임은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싫어하는 편이에요. 네모네모로직은 많이 하지 않아요? 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네모네모로직, 소코반(창고지기), 수도쿠 정도가 이쪽 장르에서 최고 인기 게임임을 생각한다면, 이 게임이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 알 수 있어요. 다른 장르에서 최고 인기 게임이 얼마나 많이 인기가 있는가? 하는 것을 비교해본다면요. 능지를 쓰지 않는 액션 퍼즐 게임으로 Bejeweled, Puzzle Bobble, Tetris와 비교해 봐도 바로 알수 있을 거에요. 의외로 능지 게임이라는 말은 인기가 없는 게임이라는 말일수도 있는데, 매니아 층은 존재하며 매니아 층은 매우 좋아하는 장르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퍼즐 게임으로 네모네모로직의 기본룰을 그대로 사용했으므로 이런 부분에서 창의성이 작동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퍼즐을 풀고 나서 색이 입혀지고 예쁜 결과가 나오도록 한 것에서 네모네모로직류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잘 만든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기본으로 쉬움 난이도만 제공하고 나머지를 DLC로 판매한 것은 조금 아쉬워요. 그리고 사람들이 만든 맵들은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고 다운로드 받기 전에 알 수 없어서, 이런 부분에서 레벨 디자인은 좋다고 할수 없어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맵을 만들어도 풀 수 없는 형태인지 풀 수 있는 형태인지 체크를 해주어요. 그리고 게임에서 풀 수 있는 라인에 대해서 연산해서 표시를 해주는데, 중간에 실수를 해서 잘못 풀어도, 그 잘못 마킹한 것을 토대로 계산해서 풀수 있는 라인으로 연산되면 그 라인들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난이도는 조금 내려가지만(이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힌트의 숫자들과 빈공간의 수를 더해서 맵과 비교해서 풀어야 해요) 쉽게 풀 수 있도록 했어요. 그러나 풀 수 있는 조건중에 몇가지. 퍼즐 게임은 액션 퍼즐게임과 달리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지 게임이므로 푸는 패턴이 생기게 되는데 일부 패턴은 적용이 안되어요.


이런 패턴의 예로서 10칸이 비어 있고, 그 10칸에 2,4라면 1칸은 확정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 빈칸이 2개 이상일때는 불이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10-(2+4+1)=3이고 4개가 붙어 있어서 여기에서 1개가 확정적으로 안전하게 결정할 수 있어요. 2+4+1 에서 1은 빈칸의 숫자로 들어간거에요. 네모네모로직 하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거에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이지만, 쉬움 난이도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DLC로 팔아서 체험판 같은 느낌을 준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에요.


운영 - 관련없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버그도 다 잡았고 개발이 완료된 게임으로 보여요.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을 평가하기 위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게임시나리오 - 없음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니라오라고 부를만한 것이 게임에서 존재하지 않아요.


게임 그래픽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퍼즐 게임에서는 그래픽이 중요하지는 않으나, 이 게임은 단색으로 표현되는 결과 이미지에서 색을 입혀서 표현함으로서 다른 네모네모로직 게임들보다 시각적으로 더 훌륭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퍼즐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퍼즐 게임(퍼즐)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장르 이해도에서 문제가 있어서 게임에 문제가 생긴 부분은 없어요. 앞서 말한대로 시각적인 부분으로 다른 게임과 비교우위를 만들려고 한 게임인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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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건강문제로 고민이 많아서 책을 못읽었어요. 하지만 그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기에, 다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어요. 저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사과나무는 못심겠네요^^.


1. 주식 투자의 뿌리


오늘 조금 읽었는데, 주식에 관한 에세이 정도인것 같아요.


2. 퀀트 주자의 기초 펀더멘탈 투자자를 위한 퀀트 가이드


퀀트는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제 주식투자 방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3. 수학 겉핥기


수학에 관해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책인것 같아요.


4.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에 관한 책인 것 같네요.


5. 변동성 스마일


주식의 변동성을 수학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6. 챌린저 세일


4차 산업 혁명에 관한 영업 방법을 소개하는 책인것 같은데, 전 4차 산업 혁명 자체가 허구라고 주장하는 쪽. 각 산업혁명 이후에 다음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 100~200년간 시간이 필요했는데, 3차 산업 혁명이 30~40년만에 끝날리가 없잖아요. 지금은 3차 산업 혁명의 발전의 속도가 느려지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즉, 4차 산업 혁명 내용중 일부는 3차 산업 혁명(디지털, 인터넷으로 저는 보고 있음)의 일부 결과이고 일부는 가능성도 없는데 그냥 글로벌 기업이 팔고 싶은 것들. 그리고 글로벌 회사들이 부가 수입을 위해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개인정보 유출을 쉽게 하려는 것들.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그래서인지 4차 산업 혁명에 속한 많은 소재들은 아직 이렇다할 결과를 낸 것들이 없어요. 이런 제 생각이 이 책으로 바뀔까요? 그렇지 않다면 평범한 책 이상의 평가는 못할 것 같아요.


이번에 몸이 아프고 난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많이 올랐는데, 저는 수익을 크게 내지 못했어요. 게다가 아파서 대응도 제대로 못한 점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결과를 공개해야 된다는 점에서 약간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이유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주식에 대해서 결과 포스팅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경험치 + 레벨의 부분은 종료하고, 책 평가를 ★3개 ~ ★5개로 나쁨/평범함/좋음으로 평가하기로 하였어요.


알면 알수록 저의 부족함이 느껴질때가 있듯이 주식투자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더 책을 읽을 거에요. 그리고 책리뷰도 책을 읽는것과는 다른 느낌이여서 여기서도 부족함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책리뷰를 조금 간소한 형태로 할 것 같아요.


블로그는 알라딘에서는 시즌 2가 된 것으로 조금 형식이 바뀔 거에요. 주식 + 책 리뷰가 시즌 1에서는 중심이 되었지만, 시즌 2에서는 주식 포스팅이 크게 줄 것 같고, 주식 + 책리뷰 + 게임리뷰 + 일상에서 깨달은 것들을 주로 작성할 것 같네요^^.


시즌 1에 비해서는 책 읽는 속도가 살짝 줄어들수도 있어요. 게임리뷰가 들어와서요.


주식 투자와 주식 공부, 그리고 블로그 작성을 위해서 과거에 하던 것들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도서관에 관한 것을 완료하였네요.


아프기 전에 책을 5권 이상 리뷰쓸 준비를 마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책들의 리뷰는 생략학도록 할께요.




Is It Wrong to Try to shoot'em Up Girls In a Dungeon?



슈팅 게임으로서 창의적인 게임이었어요.


요즘 슈팅 게임이 탄막으로 변화하고 공격보다는 수비가 더 중요한 형태로 변화하긴 하였지만, 과거에 탄막 전에도 공격보다 수비가 더 중요한 것은 안비밀이지만요. 한번 맞으면 바로 사망하는 형태가 많았기에요.


이 게임은 HP를 5개 가지고 있지만, 이 부분은 보통 기체를 5개 가지고 있는 경우와 같은데 피탄될때마다 공격과 속도 업그레이드가 하나씩 줄어요. 그러므로 최대한 안맞아야 하는것과 같고, 기체를 여러개 가지는 게임은 한번 죽으면 바로 공격과 속도 업그레이드를 모두 잃어서 실제로는 기체 하나로 게임하는 것과 같았는데 이런 단점이 극복되었어요.


또한 기체나 캐릭터를 고르면 공격 형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되는 특징이 슈팅/탄막 게임에 있는데, 이 게임은 서포터를 2명 고를 수 있고, 그 서포트의 공격 형태를 언제든 키보드를 한번 누르는 것으로 바꿀 수 있어서 공격형태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공격의 사각지대가 공격 형태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데 이 게임은 서포터들을 바꾸면서 이런 형태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페셜 무기도 서포터들에 따라서 바뀌게 되어요.


물런 기본 본캐의 공격 방법과 차지 공격(차지 공격은 상대의 탄환을 일부 제거하고 공격력이 높으므로 자주 쓰여요)은 고정되어 있지만요.


상당히 잘만든 슈팅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게임 다음 게임으로 전파야음몽을 선택하였어요.



● 전파야음몽


게임이 짧아서 바로 엔딩과 스팀 완전 공략까지 한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 힐링 게임이라고 보기 힘든 것 같아요. 개발자는 이 게임으로 스트리밍 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상점에 작성한 것 같은데(블로그는 허락받지 못했네요 >_<;;;) 그래도 시나리오는 말할 수 없지만, 꽤 무거운 주제이며, 이런 주제는 좀 위험해요. 선정성이나 이런 것은 아니며 꽤 무거운 주제라는 점을 알려드려요.


특히 주변의 사람들을 떠나보낸 기억이 최근에 있다면 이 게임을 하지 않기 권하고 싶네요. 저는 이런 면에서 약간 게임 휴유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주제는 무겁지만 휴유증은 안생길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모스 부호는 모르는데, 모스 부호가 게임내에서 암호 풀기에서 꽤 자주 나오고 있어요.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지만요. 그래서 알아두어야 하나?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쓰일데가 없으므로 배우긴 싫네요.


그래서 어려운 미션이므로 가이드를 봤는데, 암호가 무슨 뜻인지 저도 알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게임 스팀 토론에서는 암호를 잘못 해석한 것 같아요.


아시아 속담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속담을 들어본적 없으며, 게임에서 암호를 일본어로 적으면 はいよく가 되는데 はやく로 해석해서 암호를 해석했어요. (저는 제 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웠어요) 심지어 はやく뜻도 번역기에서 잘못 번역한 것 같아요. 빨리라는 뜻은 맞았지만 그뒤에 왜 그런 뜻이 더 붙는지 모르겠네요. 암호를 푼 사람이 번역기를 돌릴때 번역기가 실수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매우 이상한 해독이 되었는데, 둘은 분명 다른 단어에요. 일본어가 아닐듯 싶어요. 이 게임의 개발자는 대만사람이고 중국어 같은데 아시아 언어를 잘 모른는 러시아 분이 해독했는데 틀린 것 같네요.(제가 그분이 작성한 러시아어를 번역기 돌렸는데 제 번역기가 잘못 번역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번역기 2개를 돌려서 교차 검증해봤는데, 똑같은 뜻이라는 것을 확인해서 아무래도 그 러시아분이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매우 이상한 해석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개발자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요. 혹시나 그 부분을 보고 이상하게 느낄 분이 계실까봐 이야기했어요. 이 게임 주제랑 완전히 다른 해석이거든요.


한국어/일본어/중국어는 서로 완전히 달라요. 서로 상대방 국가 언어도 잘 모르지요. 유럽 사람들은 인접 국가의 언어가 비슷해서 순식간에 유럽의 여러 언어를 7~8개 배울 수 있는 상황과 완전히 달라요. 여기서는 인접한 국가의 언어는 완전히 다른 언어에요.


그래서 아마도 대만 사람이 만든 게임임에도 이 단어를 일본어로 착각한 것 같아요. 근데 중국어로 HAIYOKU는 뭘까요? 중국어는 중국어로 음독이 안되니까, 한국어의 한문으로 음독은 어느정도 가능할지라도 중국어를 음독해서 영어로 적은 것으로 중국어 원래의 단어를 찾는 것은 전혀 못하겠어요^^. 그래서 인터넷 사전에서 찾아볼수가 없네요.


게임은 하고 나면 휴유증이 남거나 그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줄 거에요. 일단은 최근에 떠나보낸 사람이 있다면 떠나보낸 사람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기 전에는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게임중간에 진행을 못하고 기다리거나 혹은 게임을 끝내도 삭제하기 힘들수도 있어며 다른 휴유증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러나,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으며, 암호 해독을 완료한 사람은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다음 게임으로는 Tower of Heresy를 선정하였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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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10 1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중국어 자판의 자동 완성 기능에도 haiyoku는 별 의미가 없는 조합으로만 나오네요.

firefox 2026-01-11 04:17   좋아요 0 | URL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암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