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건강문제로 고민이 많아서 책을 못읽었어요. 하지만 그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기에, 다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어요. 저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사과나무는 못심겠네요^^.
1. 주식 투자의 뿌리
오늘 조금 읽었는데, 주식에 관한 에세이 정도인것 같아요.
2. 퀀트 주자의 기초 펀더멘탈 투자자를 위한 퀀트 가이드
퀀트는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제 주식투자 방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3. 수학 겉핥기
수학에 관해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책인것 같아요.
4.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에 관한 책인 것 같네요.
5. 변동성 스마일
주식의 변동성을 수학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6. 챌린저 세일
4차 산업 혁명에 관한 영업 방법을 소개하는 책인것 같은데, 전 4차 산업 혁명 자체가 허구라고 주장하는 쪽. 각 산업혁명 이후에 다음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 100~200년간 시간이 필요했는데, 3차 산업 혁명이 30~40년만에 끝날리가 없잖아요. 지금은 3차 산업 혁명의 발전의 속도가 느려지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즉, 4차 산업 혁명 내용중 일부는 3차 산업 혁명(디지털, 인터넷으로 저는 보고 있음)의 일부 결과이고 일부는 가능성도 없는데 그냥 글로벌 기업이 팔고 싶은 것들. 그리고 글로벌 회사들이 부가 수입을 위해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개인정보 유출을 쉽게 하려는 것들.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그래서인지 4차 산업 혁명에 속한 많은 소재들은 아직 이렇다할 결과를 낸 것들이 없어요. 이런 제 생각이 이 책으로 바뀔까요? 그렇지 않다면 평범한 책 이상의 평가는 못할 것 같아요.
이번에 몸이 아프고 난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많이 올랐는데, 저는 수익을 크게 내지 못했어요. 게다가 아파서 대응도 제대로 못한 점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결과를 공개해야 된다는 점에서 약간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이유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주식에 대해서 결과 포스팅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경험치 + 레벨의 부분은 종료하고, 책 평가를 ★3개 ~ ★5개로 나쁨/평범함/좋음으로 평가하기로 하였어요.
알면 알수록 저의 부족함이 느껴질때가 있듯이 주식투자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더 책을 읽을 거에요. 그리고 책리뷰도 책을 읽는것과는 다른 느낌이여서 여기서도 부족함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책리뷰를 조금 간소한 형태로 할 것 같아요.
블로그는 알라딘에서는 시즌 2가 된 것으로 조금 형식이 바뀔 거에요. 주식 + 책 리뷰가 시즌 1에서는 중심이 되었지만, 시즌 2에서는 주식 포스팅이 크게 줄 것 같고, 주식 + 책리뷰 + 게임리뷰 + 일상에서 깨달은 것들을 주로 작성할 것 같네요^^.
시즌 1에 비해서는 책 읽는 속도가 살짝 줄어들수도 있어요. 게임리뷰가 들어와서요.
주식 투자와 주식 공부, 그리고 블로그 작성을 위해서 과거에 하던 것들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도서관에 관한 것을 완료하였네요.
아프기 전에 책을 5권 이상 리뷰쓸 준비를 마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책들의 리뷰는 생략학도록 할께요.

● Is It Wrong to Try to shoot'em Up Girls In a Dungeon?

슈팅 게임으로서 창의적인 게임이었어요.
요즘 슈팅 게임이 탄막으로 변화하고 공격보다는 수비가 더 중요한 형태로 변화하긴 하였지만, 과거에 탄막 전에도 공격보다 수비가 더 중요한 것은 안비밀이지만요. 한번 맞으면 바로 사망하는 형태가 많았기에요.
이 게임은 HP를 5개 가지고 있지만, 이 부분은 보통 기체를 5개 가지고 있는 경우와 같은데 피탄될때마다 공격과 속도 업그레이드가 하나씩 줄어요. 그러므로 최대한 안맞아야 하는것과 같고, 기체를 여러개 가지는 게임은 한번 죽으면 바로 공격과 속도 업그레이드를 모두 잃어서 실제로는 기체 하나로 게임하는 것과 같았는데 이런 단점이 극복되었어요.
또한 기체나 캐릭터를 고르면 공격 형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되는 특징이 슈팅/탄막 게임에 있는데, 이 게임은 서포터를 2명 고를 수 있고, 그 서포트의 공격 형태를 언제든 키보드를 한번 누르는 것으로 바꿀 수 있어서 공격형태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공격의 사각지대가 공격 형태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데 이 게임은 서포터들을 바꾸면서 이런 형태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페셜 무기도 서포터들에 따라서 바뀌게 되어요.
물런 기본 본캐의 공격 방법과 차지 공격(차지 공격은 상대의 탄환을 일부 제거하고 공격력이 높으므로 자주 쓰여요)은 고정되어 있지만요.
상당히 잘만든 슈팅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게임 다음 게임으로 전파야음몽을 선택하였어요.

● 전파야음몽
게임이 짧아서 바로 엔딩과 스팀 완전 공략까지 한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 힐링 게임이라고 보기 힘든 것 같아요. 개발자는 이 게임으로 스트리밍 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상점에 작성한 것 같은데(블로그는 허락받지 못했네요 >_<;;;) 그래도 시나리오는 말할 수 없지만, 꽤 무거운 주제이며, 이런 주제는 좀 위험해요. 선정성이나 이런 것은 아니며 꽤 무거운 주제라는 점을 알려드려요.
특히 주변의 사람들을 떠나보낸 기억이 최근에 있다면 이 게임을 하지 않기 권하고 싶네요. 저는 이런 면에서 약간 게임 휴유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주제는 무겁지만 휴유증은 안생길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모스 부호는 모르는데, 모스 부호가 게임내에서 암호 풀기에서 꽤 자주 나오고 있어요.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지만요. 그래서 알아두어야 하나?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쓰일데가 없으므로 배우긴 싫네요.
그래서 어려운 미션이므로 가이드를 봤는데, 암호가 무슨 뜻인지 저도 알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게임 스팀 토론에서는 암호를 잘못 해석한 것 같아요.
아시아 속담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속담을 들어본적 없으며, 게임에서 암호를 일본어로 적으면 はいよく가 되는데 はやく로 해석해서 암호를 해석했어요. (저는 제 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웠어요) 심지어 はやく뜻도 번역기에서 잘못 번역한 것 같아요. 빨리라는 뜻은 맞았지만 그뒤에 왜 그런 뜻이 더 붙는지 모르겠네요. 암호를 푼 사람이 번역기를 돌릴때 번역기가 실수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매우 이상한 해독이 되었는데, 둘은 분명 다른 단어에요. 일본어가 아닐듯 싶어요. 이 게임의 개발자는 대만사람이고 중국어 같은데 아시아 언어를 잘 모른는 러시아 분이 해독했는데 틀린 것 같네요.(제가 그분이 작성한 러시아어를 번역기 돌렸는데 제 번역기가 잘못 번역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번역기 2개를 돌려서 교차 검증해봤는데, 똑같은 뜻이라는 것을 확인해서 아무래도 그 러시아분이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매우 이상한 해석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개발자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요. 혹시나 그 부분을 보고 이상하게 느낄 분이 계실까봐 이야기했어요. 이 게임 주제랑 완전히 다른 해석이거든요.
한국어/일본어/중국어는 서로 완전히 달라요. 서로 상대방 국가 언어도 잘 모르지요. 유럽 사람들은 인접 국가의 언어가 비슷해서 순식간에 유럽의 여러 언어를 7~8개 배울 수 있는 상황과 완전히 달라요. 여기서는 인접한 국가의 언어는 완전히 다른 언어에요.
그래서 아마도 대만 사람이 만든 게임임에도 이 단어를 일본어로 착각한 것 같아요. 근데 중국어로 HAIYOKU는 뭘까요? 중국어는 중국어로 음독이 안되니까, 한국어의 한문으로 음독은 어느정도 가능할지라도 중국어를 음독해서 영어로 적은 것으로 중국어 원래의 단어를 찾는 것은 전혀 못하겠어요^^. 그래서 인터넷 사전에서 찾아볼수가 없네요.
게임은 하고 나면 휴유증이 남거나 그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줄 거에요. 일단은 최근에 떠나보낸 사람이 있다면 떠나보낸 사람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기 전에는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게임중간에 진행을 못하고 기다리거나 혹은 게임을 끝내도 삭제하기 힘들수도 있어며 다른 휴유증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러나,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으며, 암호 해독을 완료한 사람은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다음 게임으로는 Tower of Heresy를 선정하였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