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Sting - Fields of Gold: The Best of Sting 1984-1994 (CD)
Sting / A&M / 199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스트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베스트앨범. 특히 에릭 클랩튼이 피처링한 #7 it's probably me는 앨범 버전보다 훨씬 더 낫다([리쎌 웨폰 3]에 삽입되었던 버전이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urtis Fuller - Blues Ette Part.1 + Part.2
커티스 풀러 (Curtis Fuller) 연주 / 라임라이트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하루키 소설에 나왔길래 샀던 음반. 참 어렸었지. 이젠 어느 소설이었는지도 가물가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비 - 나비 (재발매)
나비 노래 / 루비살롱레코드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꾸밈없음의 미학과 호소력. 음정이 불안한 게 좀 아쉽네. 물론 녹음 음질도 안 좋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aai 2011-10-14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트랙은 #3 'dragon'과 #2 '발 닿는 곳으로'.
 
[수입] Zeitmaschine
Garden Of Delights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mp3로 듣고 안 샀던 음반으로 기억한다. 마침 다시 듣는 김에 기록 남김.

하노버 출신 밴드가 남긴 유일한 앨범의 정식 복각판. GOD 카피(?)는 대략, 멜로트론과 플루트 등장! 핑크 플로이드와 비슷함! 뭐 이런 식.

기본적으로 심포닉록인데, 중간중간 거친 하드록 분위기가 난다. 이런 면에서는 초기 Eloy와의 비교도 가능하다. 문제는 지루하다는 거. 별로 에너지가 느껴지지도 않고. #1, #3이 특히 심포닉한 트랙. 하지만 #3은 중간중간 보컬이 정말 유치하다.

또 멜로트론이 쓰였다고는 하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짙다. 이건 멜로트론행성planetmellotron.com에서도 지적하는 부분으로, 멜로트론행성에서는 앨범 평점 3.5점, 멜로트론 평점은 0점을 줬다.

다른 어떤 사이트 리뷰는 '독일 심포닉록 마니아에게 추천'한다고도 하는데, 글쎄 '독일' 심포닉록에 관심 있는 리스너가 얼마나 될까-_-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닌 음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담의 상식 - 일년전쟁 캐릭터 대전집 AK Hobby Book
야스유키 유타카 외 지음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이런 건 좀 따로 시리즈로 내지-_- 내용은 기대됨. 페이지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