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 2008-04-07  

간만에 들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정신 차리고 보니까 어느새 4월이네요.
봄 기운이 완연해요,밤 되면 좀 쌀쌀하긴 하지만요.
오랜만에 돈이 생긴지라 음반이나 살까 해서 둘러보는데
그닥 끌리는 게 없네요,역시 너무 방치해두고 있으면
이렇게 무관심해져서 걱정이에요ㅎㅎ
이제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네요,휴우...벌써부터 힘든 느낌이에요.

 

 
 
faai 2008-05-04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확인 또 늦었습니다(죄송......) 지금쯤 중간고사 끝났을 듯?; 저도 일단은 끝났답니다 :) 저는 며칠전에 가슴에 꽂히는 노래를 하나 찾아서 돈도 없는데 확 씨디를 사버렸네요; 뭐 이런 식의 충동구매 성향은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는 듯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