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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애매한 재능 (공감34 댓글10 먼댓글0) 2023-07-23
북마크하기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쓰레기는 태워버려야 합니다. (공감31 댓글13 먼댓글0) 2023-01-18
북마크하기 나의 외로움을 각오한다. (공감30 댓글13 먼댓글0)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페미니스트> 		2022-09-04
북마크하기 시간이 부족하다 (공감38 댓글13 먼댓글1) 2022-02-09
북마크하기 당신의 이야기도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공감37 댓글9 먼댓글0) 2022-02-04
북마크하기 [여성과 광기]진화하는 여자들 (공감42 댓글54 먼댓글0) 2021-12-29
북마크하기 필리스 체슬러는 미국심리학회를 상대로 ‘정신과 전문의들로부터 이용당한 여성들에게 배상하라‘고 요구했다고 이 책 서문에 언급했는데, 이 책은 통째로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근거이며 증거이다. 필리스 체슬러가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 그녀의 주장이 타당했다는 증거, 그 자체이다. (공감31 댓글4 먼댓글0)
<여성과 광기> 		2021-12-28
북마크하기 [여성과 광기] 글로리아 올레드 (공감42 댓글30 먼댓글0) 2021-12-17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2월, 여성과 광기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1-11-29
북마크하기 북펀드한 책 오늘 받았고 표지 예뻐서 좋은데 <들어가기전에> 가 95페이지까지네요? 본문 시작은 99부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신돈 웃음)
자, 12월에 달려봅시다!! 고고씽!! (아직 9월 도서 100쪽도 못읽은 자) (공감27 댓글14 먼댓글0)
<여성과 광기> 		2021-09-23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7-9월 도서 안내, 그리고 기록 (공감32 댓글22 먼댓글1)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