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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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벨 아옌데는 참 스케일이 큰 작가로구나. 공간적 배경으로서의 스케일도 크지만 한 인간의 내면과 삶에 대해서도 스케일이 크다. 칠레판 <토지>를 쓴다면, 그건 이사벨 아옌데가 해야할 것. (공감30 댓글4 먼댓글0) <운명의 딸 2>	2023-04-13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50 댓글29 먼댓글0)	2023-04-12
	당신은 당신 인생의 화자(話者)가 될것이다 (공감41 댓글8 먼댓글0)	2023-04-07
	이사벨 아옌데, 이 사랑주의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황홀경 저 너머 사랑과 죽음이 하나가 되는 신비로운 차원으로‘ 갔다올 수 있다고 믿는다. 믿습니다!! 다채로운 인물들을 저마다 생생하게 묘사하고 이야기로도 압도적으로 재미있다. 속도감은 내 취향 아니지만, 전작 도전!! (공감26 댓글4 먼댓글0) <세피아빛 초상>	2022-08-31
	두번째의 그대는 어디에 (공감26 댓글17 먼댓글0)	2022-08-30
	황홀경 저 너머 사랑과 죽음이 하나가 되는.. (공감33 댓글15 먼댓글0)	2022-08-28
	누구나 고향에 돌아가면 (공감35 댓글29 먼댓글0)	2022-08-26
	내 선택이 만든 기적, 내 선택이 만든 운명 (공감9 댓글10 먼댓글0) <모든 삶이 기적이다>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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