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매지 2012-05-25  

다아라악방님

 

 
 
2012-05-25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5 1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2-05-25 14:06   좋아요 0 | URL
책은 흥미로울것 같아서 보관함에 넣어뒀어요. 히힛. 아 궁금해. ㅋㅋㅋㅋㅋ

2012-05-25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5 14: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5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5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5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2-05-25 14:32   좋아요 0 | URL
물론이죠!!
 


헤스티아 2012-05-16  

잘 지내셨어요?

반가워요. 다락방님

저 이제 살아났어요. ㅎㅎ 둘째 60일 되고 첫째는 몇일전부터 어린이집 보내서 적응중이고~

그래도 하루 한시간은 제 시간이 생겼네요~ 기쁘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 가는게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다시 책도 읽어야지요. 통 책에는 눈길을 못줬네요~ 제 책보다는 우리 아들 책 읽어주기도 빠듯해서 ^^;

동생에 대한 샘이 워낙 심해야지요. 다락방님은 잘 지내셨나 모르겠어요.

암튼.. 간간히 들어와서 구경하고 가께요 ^^ 빠잇

 

 
 
다락방 2012-05-1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한동안 헤스티아님 안보인다 싶어서 서재 들렀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소식이 있더라구요. 아, 그동안 둘째를 낳으셨구나, 했어요.

음, 첫째가 동생을 샘내는건 지금은 굉장히 당연한걸로 생각되요. 그렇지만 조금 더 자라면 아마 동생을 챙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릴때는 저도 동생이 제것을 다 빼앗아 간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뭐든 생기면 동생을 주고 싶어졌지만 말예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헤스티아님.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흣.
종종 서재에서 뵙도록 해요!
 


무스탕 2012-04-06  

보고싶구려... ㅠ.ㅠ

글에서나마 다락방님의 향을 섭취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어려워지고... ㅠ.ㅠ

내 그래도 이 봄이 지나기 전에 글 한 번 써보려 불끈 결심중이라오!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내요~ :D

 
 
다락방 2012-04-09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안그래도 금요일에 도대체 무스탕님은 왜 나타나질 않으시나, 많이 바쁘시나, 이런 생각을 저 혼자 남몰래 했더랬는데, 무스탕님이 이렇게 마법처럼!! 저의 방명록에 나타아 주셨군요.

앗 무스탕님. 저 바람에 날려갈뻔한거 어떻게 아셨어요? 바람이 어찌나 센지 제 몸이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하핫. 무스탕님도 바람과 맞서 싸워 이기세요! 불끈! 그리고 이 봄이 지나기 전에 서재에서 꼭 다시 뵈어요!
 


건조기후 2012-04-06  

알사탕 20개는 어떻게 되었어요? ㅎㅎ

 
 
다락방 2012-04-0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아까 건조기후님 리뷰 읽고 추천하고 왔는데 여기 이렇게 건조기후님이 오셨네요. ㅎㅎ
알사탕 이십 개는 눈알 빠지게 노력한 결과 득템하였고, 저는 결국 상품권 3천원짜리를 나의 계정에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지의 한국인 다락방이었어요. 하하하하핫

그런데, 봄이 오고 있기는 한 겁니까?

건조기후 2012-04-07 14:40   좋아요 0 | URL
상금에 눈이 어두워 쓴 리뷰에요 ㅋ
막상 쓰고 나면, 이런 게 무슨 상금씩이나 받을까 싶어 포기하게 되지만.
전 문학은 리뷰쓰는 게 힘들어요. 정작 작가 당사자가 보면 얼마나 웃길까 싶기도 하고 ;
야, 난 그런 생각으로 쓴 거 아니거든? 목소리 막 들리고 ㅋㅋㅋ
그래서 소심하게 쓰다보니 리뷰가 늘 심심해요.

다음 주엔 좀 포근해진대요. ^^

다락방 2012-04-09 08:39   좋아요 0 | URL
그러나 건조기후님, 우리가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쓴건지 알면 좋겠지만 어떻게 그 의도를 충분히 알수 있겠습니까. 해석은 읽는자들의 몫이지요. 어렵다고 하시고선 잘만 쓰셨네요, 뭘. ㅎㅎ 제가 추천을 기꺼이 누를만큼. 저는 그 책이 건조기후님의 별 다섯을 받을 가치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네,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 생각을 ㅎㅎ) 건조기후님의 리뷰는 썩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리뷰 대회가 있나보죠? ㅎㅎ 부디 원하시는 상금 꼭 받으세요.

아, 외로운 봄이에요. 오늘 에피톤 노래 들으면서 왔는데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흑흑
 


비로그인 2012-02-24  

다락님.

 

 
 
2012-02-24 08: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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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10: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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