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깊은 밤 야심한 시간.
콕. 콕. 마음을 찌르는 시들에 뭐라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에 발자국을 남겨요.
다락님 보고 싶군요. 특히, 내가 아는 눈 중에서 제일 예쁜, 다락님의 눈이.
(너무 찐한가?)
=3=3=3=3
어젠 늦도록 회식. 오늘은 10시부터 12시 5분까지 회의. 1시 45분부터 3시 5분까지 또 회의. 잠깐 쉬었다가, 간식 먹으러 오래서 갔더니 간식 놓고 또 회의. 회의. 회의. 나왔는데...
왜 다리가 아플까요? -_-
억지로라도 휴가를 좀 쓸 걸 그랬나, 하는 회의가 밀려와요. ㅠ_ㅠ
ㅎㅎ 다락방 님.
다락방 님 스따일의 귀엽고 생뚱발랄한 인사, 반가웠어요.
저도 이제 당당하게(?) 다락방 님 서재를 들락거리렵니다.
아이 발 시려워. 우선 양말부터 신어야지..